일간스포츠와 에버킥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치며, 미래 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20/ 스포츠 몬스터가 제1회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축구대회 1학년 리그서 우승했다. 23골을 넣는 동안 1실점도 내주지 않은 완벽한 경기력이었다.
스포츠 몬스터는 20일 경기도 하남시의 하남 종합운동장 보조 A구장에서 열린 ‘제1회 일간스포츠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1학년 리그서 4전 전승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에 기반을 둔 스포츠 몬스터는 이번 대회 2개 리그에 참가했다. 먼저 참가한 1학년 리그에선 4경기 4승(승점 12) 23골 무실점이라는 호성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우수선수(MVP)는 이날 3골을 책임진 현우성 군의 몫이었다.
김지운 스포츠 몬스터 감독은 “1달에 한 번씩 대회에 참가하려고 한다. 너무 재밌었고,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고 웃었다. 제1회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20일 경기 하남종합운동장 보조 A구장에서 열렸다.
1학년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포츠 몬스터 김지운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간스포츠와 에버킥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치며, 미래 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20/ 중학생 때까지 축구 선수로 활약했다던 김지운 감독이 아이들에게 가장 강조한 점은 ‘포기하지 않기’다. 김 감독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자는 얘기를 계속한다. 실수해도 끝까지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호성적의 비결을 묻자, 김지운 감독은 “아이들이 다들 축구를 너무 좋아한다”고 웃으며 “선수들이 개별로도 열심히 운동을 많이 한다”며 공을 돌렸다. 제1회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20일 경기 하남종합운동장 보조 A구장에서 열렸다.
1학년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포츠 몬스터 현우성이 MVP로 선정됐다.
일간스포츠와 에버킥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치며, 미래 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20/ 스포츠 몬스터 MVP 현우성 군은 “날씨가 더웠지만, 힘들지 않았다”며 “이겨서 기쁘다. 드리블한 뒤 득점을 해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간스포츠와 에버킥이 주최·주관한 ‘제1회 일간스포츠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팀을 대상으로 열렸다. 미래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육성, 가족 중심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7개 리그로 나눠 열린 이번 대회에는 32개 팀이 그라운드를 누볐다. 주 1~2회 축구를 즐기는 취미반을 대상으로 해 승패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많은 어린이가 직접 경기를 뛰고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