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의 조니워커 블루 '더 블루로드 : 루트 투 석세스' 팝업 오프닝 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8.21/ 배우 변우석 소속사가 사생활 침해 행위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19일 공식 SNS에 “최근 촬영 현장, 공항 등 공식적으로 안내되지 않은 아티스트의 스케줄 및 이동 현장에 방문하거나, 아티스트 및 담당 스태프의 이동 동선을 따라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당사가 공식적으로 안내한 팬 참여 가능 일정 외의 모든 스케줄 및 이동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며 “아티스트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담당 매니저 및 관계자의 거주지 등 사적인 공간을 찾아가거나 주변에서 대기하고, 아티스트의 개인정보 및 비공개 이동 정보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취득하거나 공유하는 등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동은 즉시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이 침해되거나 정상적인 업무 진행에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라며 “반복적이거나 심각한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경고 없이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