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인디고 뮤직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탈세 및 마약 의혹을 부인했다.
노엘은 지난 19일 SNS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한 시청자가 “200억 탈세 왜 했냐”고 묻자 “저 200억 없다”고 답하며 의혹을 부인했다.
또 노엘은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1000억원대 건물주설’에 대해서도 “나무위키 가서 누가 그것 좀 지워달라”며 “내가 1000억짜리 건물이 있다고 하는데, 그럼 내가 음악을 왜 하겠냐”고 말했다.
또 한 시청자가 “대마 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기자 노엘은 욕설을 섞어 “와서 내 머리털 한번 뽑아봐라. 뭐가 나올 것 같냐. 알지도 못하면서”라고 반박했다.
한편 노엘은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9년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1년에는 무면허 운전 및 음주 측정 거부, 경찰관 폭행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