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의 형준이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케이비오(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통영 출신인 형준은 통영시와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NC 다이노스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이번 시구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형준은 소속사를 통해 “혼자 구장을 찾는 건 처음이라 설레고 긴장된다”라며 “소중한 기회를 준 NC 다이노스에 감사하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치르길 바란다. 좋은 기운을 전하고 관객과 팬덤 러비티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예능, 음악방송 MC, 개인 유튜브 채널 ‘동그란 송형준’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형준은 이번 시구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형준이 속한 크래비티는 오는 30일 미니 9집 ‘소노로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라우더’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