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MI)’가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일본과 마카오를 거쳐 3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 이번 시상식은 부산에서 처음 열려 의미를 더했다.
전현무와 서현이 8년 연속 공동 진행을 맡았으며, 에이티즈, 엔믹스, 라이즈, 코르티스, 올데이 프로젝트, 임영웅, 트레저 등 총 17팀이 무대에 올랐다.
대상 부문에서는 에이티즈(아이콘 오브 더 이어), 엔믹스(사운드 오브 더 이어), 라이즈(뮤즈 오브 더 이어), 코르티스(레코드 오브 더 이어)가 수상했다. 특히 코르티스는 대상과 함께 ‘올해의 아티스트’, ‘넥스트 리더’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임영웅은 배우 김수현의 시상으로 ‘티엠에이 인기상’을 받았으며, 신설된 ‘마이스타상’은 방탄소년단 진과 엔믹스 설윤에게 돌아갔다. 현장 투표로 선정된 ‘투데이스 초이스’는 리센느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부산 출신인 트레저 지훈과 키키 지유의 듀엣 무대 등 다채로운 스페셜 스테이지가 펼쳐지며 시상식을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