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준원. KT 제공
KT 위즈가 통산 1500번째 홈런을 앞세워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KT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2회 장준원의 3점포와 함께 팀 통산 150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KBO리그 11번째 기록이다.
장준원은 2회 무사 1·3루에서 상대 선발 박신지의 초구 126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장준원의 시즌 4호포호, KT는 4-0으로 달아났다.
KT는 2회 2사까지 장준원의 홈런 포함 6개의 안타를 뽑아내며 일찌감치 점수를 벌렸다.
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