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SC 제공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우즈와 듀엣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LSC는 지난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데뷔 40주년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의 첫 주자인 우즈와 함께한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노톤을 배경으로 이승철과 우즈가 나란히 담겼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를 선공개 싱글 제목인 ‘우리만의 이야기’도 함께 공개됐다.
‘우리만의 이야기’는 우즈가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위해 직접 작업한 자작곡이다. 이승철은 우즈의 가창력과 프로듀싱 역량을 높이 평가해 이번 프로젝트의 첫 파트너로 직접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군 복무 중이던 지난해 ‘드라우닝’이 역주행하며 음원 차트 정상권까지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직접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해온 싱어송라이터인 만큼, 이승철과 함께 만든 ‘우리만의 이야기’에서 두 사람의 목소리가 어떻게 어우러질지도 관심이 쏠린다.
이승철은 이번 곡을 시작으로 후배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음원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만의 이야기’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