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진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핑클 네 멤버의 활동 당시 상징색을 담은 색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사람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원조 걸그룹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연스럽게 미소 지으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여전한 팀워크와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묻어난다.
앞서 지난 21일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핑클이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앨범 '포에버 핑클' 이후 약 21년 만이다. 21년 만의 완전체 활동 준비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네 사람의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1998년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