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금)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JT저축은행 후원금 전달식 단체 기념촬영.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일 경기도 이천선수촌에서 JT저축은행과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출전 유망선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JT저축은행은 체육회가 추천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임직원 직접 투표를 거쳐 태권도 이평강, 육상 장민호, 배드민턴 박해성을 후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세 선수에게는 1인당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훈련 지원금이 전달됐다. 아울러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응원 메시지 보드도 함께 전달됐으며, 이는 선수촌 로비에 전시돼 훈련 중인 선수들에게 사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JT저축은행은 2021년 도쿄 패럴림픽을 시작으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파리 패럴림픽,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 이어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까지 6년 연속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전선주 이천선수촌장은 “6년 동안 변함없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해 준 JT저축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전해준 응원은 대회 준비에 매진하는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2일(금)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JT저축은행 후원금 전달식에서 홍신표 이사(우측)가 JT저축은행 임직원 응원보드를 전선주 선수촌장(좌측)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한편, 2일 열린 행사에는 전선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장과 홍신표 JT저축은행 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