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적우 제공
가수 적우가 오는 11월 부산에서 전국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적우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보고싶다 부산스페셜’ 공연을 개최한다. 약 4000석 규모로, 앞서 진행한 공연보다 객석 규모를 늘렸다.
지난 4월 광주에서 전국투어를 시작한 적우는 제주와 서울, 대구 등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는 데뷔 초 발표한 곡을 비롯해 드라마 OST와 리메이크곡, 최근 ‘미스트롯4’에서 선보인 노래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관객 참여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적우는 이번 투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올해 적우 관련 유튜브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3000만 회 규모로, 과거 무대와 노래를 담은 영상에도 꾸준히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04년 데뷔한 적우는 허스키한 음색을 바탕으로 발라드와 재즈, 팝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왔다. MBC 예능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음반 발매와 공연 활동을 이어왔다.
적우는 “공연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자리가 아니라 가수로서 내 인생을 증명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며 “한 곡 한 곡에 영혼을 쏟아붓는다는 마음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