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전문 브랜드 ‘태능감자탕’이 올해 3월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3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태능감자탕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확대해온 데 이어 최근 천안, 대전, 춘천 등으로 출점 지역을 넓히며 전국 단위 가맹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하반기에도 신규 매장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이수점과 천안신부점, 대전태평점, 방학점, 다산점 등이 문을 열었으며 10월에는 방이역점, 춘천석사점, 홍대점, 길음역점, 오산원동점 등 5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태능감자탕은 이번 30호점 돌파를 계기로 기존 창업 특별 혜택을 선착순 50호점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신규 가맹점주에게는 가맹비 1,000만원을 면제하고, 조건에 따라 최대 5,000만원 규모의 주류 대출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지원 조건은 개별 계약 및 심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브랜드 측은 매장 수 확대와 함께 신규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이어가면서 점포 운영 지원과 가맹점 관리 체계를 함께 고도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오는 10월 말에는 전속모델인 강레오 셰프와 함께 창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브랜드 운영 방향과 가맹 시스템, 창업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예비 창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태능감자탕 가맹사업부를 총괄하는 박용찬 전무는 “올해 3월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다양한 지역에서 가맹 문의와 출점이 이어지며 30호점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점포 확대뿐 아니라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브랜드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