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배우 이희준의 아내이자 모델 이혜정이 ‘국중박 분장놀이’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이혜정, 양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결혼 11년차 8살 아들을 뒀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영희와는 각별한 사이라고 했다. 이혜정은 “남편보다 언니를 먼저 만났다. 언니를 패션 행사장에서 만났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영희는 “벌써 우리가 15년 지기다. 정말 하나 꽂히면 끝을 보고, 정말 열심히 산다. 남편이 배우 이희준 씨인데 남편이 잘 버니 만족할 만 한데 본인이 벌어야 하는 투철한 직업 정신을 갖고있어 존경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혜정은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의 분장놀이에도 도전했다. 잉어 연적으로 분장한 ‘잉플루언서’ 전은슬 씨가 우승한 대회다. 사진=KBS2 이혜정은 유물 중 ‘간돌검’으로 분장했다며 “가늘고 길고 뾰족하지 않나. 제가 좀 그런 이미지인데, 돌을 갈아서 만들었듯 저도 선수에서 모델로 전향하며 80kg에서 47kg까지 빼고 갈고 닦은 게 너무 닮았더라”라고 설명했다.
275팀 중 25팀에 들어 결선에까지 진출했던 당시 사진도 공개됐다. 남편 이희준의 반응에 대해 이혜정은 “자기는 저런 거 못한다더라. 정말 대단하다고 이야기해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