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플러스 ‘재혼 황후’가 네 인물의 다채로운 매력에 완벽한 케미를 더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8일 ‘재혼 황후’의 회화 캐릭터 포스터와 로맨스 케미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4일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공개된 회화 캐릭터 포스터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 걸맞는 화려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나비에(신민아)는 붉은색과 베이지 컬러가 어우러진 배경으로 황후의 기품과 흔들림 없는 강인함,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소비에슈(주지훈)는 블루와 그린 계열의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색감으로 냉철하고 단단한 황제의 면모를 담아냈으며,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는 에메랄드 색감이 가득 더해진 비주얼로 신비로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이끈다. 라스타(이세영) 주위로는 화사한 핑크빛과 풍성한 꽃 장식을 더해 생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매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각기 다른 색채와 분위기를 가진 네 인물이 황실의 운명을 어떻게 흔들지 궁금증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로맨스 케미 영상은 나비에부터 라스타까지 네 사람의 감정과 선택, 이로 인해 변화를 맞이하게 될 황실의 모습까지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1~4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공개된다. 총 10부작이다.
한편 ‘재혼 황후’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네이버웹툰 인기 IP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웹소설은 누적 다운로드 1억 6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웹툰은 지난 7월 기준 글로벌 누적조회수 약 29억 7000만 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