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그룹 투어스의 첫 번째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가 4D와 함께 다시 돌아온다.
지난 3월 개봉해 누적 관객 4만 명 돌파, 평균 좌석 점유율 81%를 기록하며 K팝 VR 콘서트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러쉬로드’가 오는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재개봉한다. 이번에는 VR 콘서트에 4D 모션 체어를 결합해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러쉬로드’는 개봉 첫 주 매진 행렬과 상영 연장, N차 관람 열풍을 이어가며 높은 관람 만족도를 입증했다. 특히 기존 팬덤 ‘42’는 물론 일반 관객과 타 팬덤 관객까지 작품을 통해 투어스의 매력에 빠져들며 새로운 입덕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실제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VR 콘서트를 통해 투어스를 새롭게 알게 됐다는 반응과 함께 재관람을 인증하는 사례가 이어졌으며, 국내 상영 종료 이후에도 각종 SNS를 중심으로 재개봉을 바라는 팬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성사된 이번 재개봉은 기존 VR 관람에 4D 모션 체어 기능을 더해 한층 진화한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히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무대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움직임이 더해진 새로운 방식으로 투어스의 퍼포먼스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에 앞서 투어스는 11월 2일 싱글 2집 ‘투 어스’로 컴백한다. 이들은 또 오는 11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