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결혼 20주년. 기념 예식장 구경 데이트. 20년 전 추억을 떠올리며 우리의 흔적을 찾아보았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장소마다 상황들이 떠오르기도 한다. 우리는 많이 변했는데 이 장소는 우리만큼은 안 변한 듯”이란 글과 함께 서울의 한 호텔 예식장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주변 산책도 하고 길 건너 전시회도 가봤다. 여기는 50주년 기념 전시라고 한다. 20년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전시회에 박상원 선배님이 기증하신 소장품들도 있었다. ‘인간시장’, ‘여명의 눈동자’ 후덜덜”이라고 적었다.
사진=류진 SNS
류진은 또 아내와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이렇게 30년, 40년도 금방 올 거”라며 아내를 향해 ”찬형, 찬호 어머니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류진은 지난 2006년 7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이혜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