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래비티, 베스트아티스트상 수상
그룹 크래비티가 2026 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를 품었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아티스트 데이’로,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가 MC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크래비티는 “우선 저희를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 시켜주시는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저희의 도전과 응원을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러비티(팬덤명)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노력하고 도전하는 크래비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 이거 저희 것이 아닌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러비티꺼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앞서 크래비티는 사전에 수상한 베스트 뮤직비디오와 현장에서 베스트 스테이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베스트 아티스트까지 거머쥐며 3관왕에 등극했다.
크래비티는 미니 9집 ‘소노로스’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뒤,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로 수상의 열기를 이어간다.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
‘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지는 7일에는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이하 가나다순)가 출연한다.
8일 시상식은 ‘뮤직 데이’로 넥스지, 라이즈, 민호, 박지현, 빌리,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가 출격한다. 셔누X형원의 셔누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며, 형원과 몬스타엑스 민혁, 주헌이 대신 참석한다.
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된다. ENA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고척스카이돔(서울)=KGMA특별취재단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