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포뮬러 E 공식 홍보모델…캠페인 영상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16 10:43

황지영 기자
방탄소년단/포뮬러 E

방탄소년단/포뮬러 E

그룹 방탄소년단이 친환경 전기차 레이스인 포뮬러 E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15일 공개된 캠페인 영상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각자 다른 매력을 통해 포뮬러 E를 “승자도 패자도 없는 레이스”, “45분의 긴박감보다 45억 년의 지구를 아끼는 레이스”, “친환경 에너지로 변화를 만들고 내일의 지구를 바꿀 레이스” 등으로 표현하며 대회 취지 및 의의를 드러냈다.  
 
이번 영상은 전 멤버가 출연하는 60초 분량의 전체 영상, 그리고 그룹 별 30초, 15초 버전 등 총 7가지 영상으로 구성됐다. 해당 영상은 한국시간으로 15일 오후 5시를 기점으로 포뮬러 E 코리아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및 포뮬러 E 글로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포뮬러 E 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홍보 모델 방탄소년단의 지난 새해 인사 영상으로 대중들과 많은 포뮬러 E 팬들이 더욱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라며, “이번 공식 홍보영상을 통해 본격 시즌 시작을 알린 포뮬러 E의 취지에 더욱 많은 국민들과 전 세계 팬들이 공감하실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포뮬러 E

방탄소년단/포뮬러 E

시즌 6 첫 라운드인 사우디 디리야 E-프리 우승자 샘 버드 선수 (영국, 인비전 레이싱팀)는 방탄소년단의 포뮬러 E 홍보모델 선정 소식에 대해 “방탄소년단이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글로벌 홍보모델이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전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스포츠와 지속 가능성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여 기후 변화 문제의 심각성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포뮬러 E의 노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포뮬러 E 코리아는 서울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들을 중심으로 오는 5월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주최를 위해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 관련 전기차 산업 업체들의 홍보 부스를 마련하기 위한 준비 중에 있으며, 전기차 관련 포럼 또한 계획하고 있다. 최초로 서울 시내에서 펼쳐지는 모터스포츠인 포뮬러 E 챔피언십 Seoul E-Prix 2020의 9번째 라운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