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종서, 한국판 '종이의 집' 도쿄役 출연
일간스포츠

입력 2020.11.06 16:49

김진석 기자
전종서

전종서

배우 전종서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되는 '종이의 집'에 출연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6일 일간스포츠에 "전종서가 넷플릭스 '종이의 집' 도쿄 캐릭터를 맡는다"고 밝혔다.
 
전종서가 맡을 도쿄는 원작에서 우르술라 코르베로(Ursula Corbero)가 연기했다. 내레이션을 하고 드라마의 전개를 이끌어나가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로 단발이 인상적이며 저돌적인 행동파다. 감정에 의해 행동하는 경향이 강한 인물. '버닝'으로 처음 얼굴을 알린 전종서가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하는건 처음이다.
 
'종이의 집'은 2017년부터 방송된 스페인 TV 드라마 시리즈. 조폐소와 중앙은행을 습격하는 1명의 천재와 8명의 공범의 이야기를 그린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 시청자와 만나면서 열풍을 일으켰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살아있는 매력으로 국적 불문 다양한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즌4까지 공개됐으며 시즌5의 제작까지 확정됐다. BH엔터테인먼트서 제작하며 유지태가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했다.
 
연출은 '보이스' '블랙' '손 더 게스트' '루카'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맡는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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