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운전 자숙 중에도 휴식을 즐기는 밝은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해외 여행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미국의 한 관광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몸에 밀착하는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리지는 "저긴 미국이었어용"이라는 댓글을 달아, 사진 속 장소가 미국의 한 관광지라고 알렸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자숙에 들어갔다. 당시 법원은 리지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