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이종석, 생계형 떠벌이 변호사로 다사다난 사회생활 예고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28 17:32

김다은 기자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생계형 변호사 이종석의 좌충우돌 재판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1회에서는 생계형 떠벌이(Big Mouth) 변호사 박창호(이종석 분)의 사활을 건 재판이 펼쳐진다. 28일 ‘빅마우스’ 측은 첫 회 공개를 앞두고 박창호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고석에 앉은 변호사 박창호와 장인어른 고기광(이기영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판장에서 누구보다 당당해야 할 변호사지만 박창호의 눈빛에는 당혹스러움이 서려 있다. 이와 함께 고기광의 이야기를 듣는 그의 눈썹이 축 늘어져 있다.  
 
재판이 간절한 것은 박창호 뿐만 아니라 의뢰인들 역시 마찬가지일 터. 그는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한 듯 잔뜩 성이 난 의뢰인들 사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모두의 핍박을 받는 승률 10% 떠벌이 변호사 박창호가 변수를 이겨낼 수 있을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처럼 1회는 갈수록 악화되는 생활고로 인해 이혼 위기에 놓인 생계형 변호사 박창호의 험난한 사회생활을 조명하며 살기 좋은 신도시 구천시의 문을 열 예정이다. 특히 1회 재판은 경직된 부부 사이를 해소할 결정적 기회로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가장’의 치열한 사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혼의 갈림길에 선 박창호가 이번 재판에서 승리하고 당당히 사랑하는 아내의 품에 돌아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는 상황.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1회는 오는 2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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