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속출한 TB, 트레이드로 GG 출신 페랄라 영입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31 07:48

배중현 기자
 
최지만(31)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가 트레이드로 타선을 보강했다.
 
탬파베이는 31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베테랑 외야수 데이비드 페랄타(35)를 영입하고 마이너리그 루키 포수 크리스티안 세르다(20)를 내주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페랄타는 2014년 데뷔부터 줄곧 애리조나에서만 뛰었다. 올 시즌 성적은 87경기 타율 0.248(278타수 69안타) 12홈런 41타점. 2018년에는 30홈런을 때려낸 경험이 있고 2019년에는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골드글러브(GG)를 받기도 했다. 탬파베이는 최근 포수 마이크 주니노,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를 비롯해 팀 타선에 부상자가 속출,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영입에 따른 출혈은 크지 않다. 세르다는 올 시즌 마이너리그 루키 리그에서 20경기 타율 0.315(54타수 17안타)를 기록 중이지만 팀 내 손꼽히는 주요 유망주는 아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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