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1년 7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4 09:33

박로사 기자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제공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제공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1년 7개월 만에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문정원은 3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에 ‘편지1/4 : 지난 시간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문정원의 정원 캡처

사진=문정원의 정원 캡처

사진=문정원의 정원 캡처

사진=문정원의 정원 캡처

사진=문정원의 정원 캡처

사진=문정원의 정원 캡처

사진=문정원의 정원 캡처

사진=문정원의 정원 캡처

7분 가량의 영상은 일상 브이로그로 제주도에서 어머니, 두 아들 서언, 서준과 보낸 시간을 담았다. ‘오랜 벗과 엄마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지난 시간의 기록. 터널같이 캄캄한 어둠 속에서는 작은 빛이 전부가 된다. 멈추고 싶고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을 때가 있다. 중요한 건 빛의 밝기가 아니라 존재였다’며 두 아이와 함께한 제주 생활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7분 가량의 영상에는 제주살이 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문정원의 일상이 담겨 있다. 그는 “여러 계절을 지나 몇 번씩 호흡을 가다듬고서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이 영상이 제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께 온전히 닿기를 바라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오랜 벗과 엄마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지난 시간의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어느덧 10살이 되어 훌쩍 성장한 쌍둥이 아들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문정원은 아이들과 해변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한동안 머무르게 된 제주에서의 시간은 느리고 조용하게 흘렀다. 날씨는 꽤나 변덕스러웠고 덕분에 삶은 단순해졌다. 그럼에도 감정들이 요동칠 때면 행여 아이들에게 전해질까 숨죽이고 바라본다. 동이 틀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매일 다른 하늘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제주 날씨를 언급하며 “비구름이 어느새 물러갔다. 날씨의 변덕에는 이제 적응이 됐다. 언제 맑았냐는 듯 빗방울이 떨어진다. 하지만 또 다시 그칠 것이다”라며 의미심장한 말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특히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댓글은 삼가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낳았다.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일상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이웃과 층간소음 갈등, 아이들의 장난감 값을 내지 않았다는 ‘먹튀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결국 문정원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유튜브 채널에 올리던 콘텐츠는 모두 삭제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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