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은 이날 반송에서에서 최근 발표한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에 대해 소개한다. 앨범 준비 과정과 상자 밖으로 나가기 전의 심정을 노래한 곡인 ‘모어’부터 ‘=’(Equal Sign),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STOP) 등에 대해 김이나 작사가와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1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롤라팔루자’의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나섰던 후일담도 들려준다. 메탈리카, 그린데이, 두아리파, 머신 건 켈리 등이 참여한 올해 ‘롤라팔루자’에서 특별 무대를 가진 제이홉의 소회를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이홉은 솔로 활동 소감과 함께 즐겨 듣는 노래 등 그의 음악적 취향,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DJ 김이나와 이야기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