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 “안자영과 싱크로율은 100%”
일간스포츠

입력 2022.09.05 15:57 수정 2022.09.05 15:59

박로사 기자
사진=카카오TV 제공

사진=카카오TV 제공

가수 겸 배우 박수영이 추영우, 백성철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5일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추영우, 백성철. 권석장 감독이 참석했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 분)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 분)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박수영은 시골 순경 안자영 역을 맡았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묻자 “찍기 전에는 싱크로율은 50%라고 생각했다. 저는 안자영 만큼 밝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성격은 아니고 내향적인 사람이다. 찍으면서 많이 밝아지고 주변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게 됐다. 지금은 싱크로율 100%로 바뀌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안자영의 매력에 대해 “제 자신도 순수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영이는 몇 배로 더 순수하다”며 “맑은 유리구슬 같다”고 말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추영우, 백성철의 첫인상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저보다 동생이다. 너무 누나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했다. 여자가 저 혼자다 보니 친해질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두 분이 누님으로 극진히 대접해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12부작 미드폼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는 5일 오후 7시 첫 공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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