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디트, 데뷔 3년만 해체…MNH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1 16:58

이세빈 기자
사진=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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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밴디트가 데뷔 3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는 밴디트 멤버들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2022년 10월을 마지막으로 밴디트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어 “멤버들은 각자 새로운 시작을 서로 응원하기로 하였으며, 당사 또한 멤버들의 앞날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밴디트를 아껴준 팬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밴디트는 지난 2019년 4월 데뷔한 5인조 그룹으로, 데뷔 당시 청하 동생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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