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반다이 남코 신작 ‘블루프로토콜’ 국내 서비스 맡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6 11:29

권오용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국내 서비스를 맡은 '블루프로토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국내 서비스를 맡은 '블루프로토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반다이 남코의 신작 PC 온라인 게임 ‘블루프로토콜’을 국내에 서비스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반다이 남코 온라인과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와 ‘블루프로토콜’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루프로토콜은 ‘기동전사 건담’, ‘드래곤볼’, ‘다크소울’, ‘철권’, ‘테일즈 오브’ 시리즈 등 일본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반다이 남코가 개발하는 신작 PC 온라인 액션RPG다.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와 반다이 남코 온라인이 결성한 공동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 스카이 블루’가 신규 IP 창출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 중인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권익훈 본부장은 “블루프로토콜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거대 IP를 창출해온 반다이 남코의 역량이 집약된 기대 신작”이라고 말했다.  
 
블루프로토콜은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연상되는 압도적인 고품질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표현된 세계에서 클래스 개념이 있는 몬스터 파티와 플레이어 파티 간 전투가 특징이다. 하나의 캐릭터로 자유로운 클래스 변경을 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고품질의 그래픽은 흡사 애니메이션을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고, 높은 완성도의 그래픽과 사운드로 표현된 컷씬 연출과 스토리는 게임에 매력을 더 한다. 또 카툰풍 RPG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을 구현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2023년 중 블루프로토콜의 자세한 한국 서비스 일정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그동안 ‘에픽세븐’, ‘테일즈런너’, ‘소울워커’ 등 다양한 작품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쌓아온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루프로토콜이 국내에서 흥행작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날 블루프로토콜 유튜브 공식 채널을 오픈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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