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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측 “태진아가 사진 보낸 증거 있다” 정면 반박…음악회 섭외 논란 계속 [왓IS]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이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의 섭외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태진아 측의 입장을 정면 반박했다.전한길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커뮤니티를 통해 “본 변호사는 가수 태진아 씨가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행사업체 담당자에게 직접 본인의 사진을 전송하며 소통한 물증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해당 행사업체는 출연진과의 구두 계약 및 협의 과정에서 기획사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였으며,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행사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전한길 측은 “현재 태진아 씨가 언론을 통해 발표한 내용은 본 변호사가 확인한 객관적 사실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공인으로서 어떠한 이유로 사실과 다른 발표를 하여 성실히 일해 온 행사업체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는지 매우 의아하며 태진아와 행사업체 간의 진실 공방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해당 논란은 전한길 측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오는 3월 2일 개최 예정인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홍보 포스터에 태진아와 뱅크, 윤시내, 조장혁 등 유명 인사의 출연을 예고하면서 불거졌다.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며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소속사 측이 정치 관련 행사가 아닌지 문의 했으나 ‘킨텍스에서 하는 그냥 일반 행사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는 주장이다. 이후 태진아를 비롯해 포스터에 출연한다고 표기된 이재용 아나운서, 소프라노 정찬희, 뮤지컬 배우 정민찬 등이 연이어 해당 콘서트 출연을 결정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2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킨텍스 측에 해당 행사 대관 취소를 요청했고 킨텍스는 이를 받아들여 주최 측에 승인 취소를 통보했다.논란이 된 섭외 과정에 대해서 전한길 측은 재차 입장문을 내며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유음악회’의 세부 기획 및 아티스트 섭외, 실무 운영 일체는 해당 전문 업체에 전적으로 믿고 맡겼으며, 전한길뉴스는 그 과정에서 출연진 캐스팅 등 개별 섭외 실무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한편 전한길 측의 주장에 대해 태진아 측의 입장을 듣고자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응답하지 않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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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전한길, 태진아 법적대응 예고에 “내가 뭘 잘못했냐”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이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출연 예정으로 발표된 가수 태진아가 자신에게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것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전한길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진아와 이재용이 ‘속았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담은 기사를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는) 협력 업체에 맡겼고 이들이 장소와 연예인 섭외를 했다. 1부 음악회는 연예인들이 오는데 전한길이 보이지 않는다. 그야말로 ‘자유 콘서트’”라며 “전한길이 광고를 하니까 ‘전한길 콘서트 왜 가냐’라고 하는데 음악회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제가 보수 인사들을 초청해 ‘윤 어게인’, ‘부정선거 척결’ 목소리를 내려는 거였다. 연예인을 섭외하는 업체에서 (태진아 등에게) ‘자유 콘서트’라고 했을 거다. 다만 ‘전한길’이라고 했는지는 정확히 확인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뭘 잘못했느냐. 섭외를 제가 했느냐. 업체에서 했다. 업체는 저와 상관이 없는데 왜 고발 대상이 되어야 하느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섭외하는 업체에서도 태진아와 얘기를 나눈 게 있지 않았겠나”라며 포스터에 태진아의 사진이 담긴 것을 언급했다. 최근 전한길의 유튜브 채널은 오는 3월 2일 개최 예정인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홍보하고 있다. 앞서 해당 공연 포스터에는 태진아를 비롯해 뱅크, 윤시내, 조장혁 등 가수들의 얼굴이 담겨 있다. 그러나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측 주최로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이어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소속사 측이 정치 관련 행사가 아닌지 문의 했으나 ‘킨텍스에서 하는 그냥 일반 행사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사회를 맡는 것으로 포스터에 표기된 이재용 또한 이를 부인하며 한 매체를 통해 “주최사 대표에게 엄중 경고하고 ‘포스터를 빨리 내리라’고 했다”고 전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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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음악회’ 또 손절…소프라노 정찬희 “출연 안 하기로 한 공연”

소프라노 정찬희가 유튜버 전한길이 관여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22일 정찬희는 자신의 SNS에 “이 공연에 출연을 안 하기로 해서 따로 아무 말씀 안 드리고 있었는데 연락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올려드린다. 저는 이 공연에 출연하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공연 포스터를 게시했다.이어 정찬희는 “구두로 3.1절 음악회 출연 부탁을 받아서 출연을 하기로 했는데 지금 올린 이 포스터를 이틀 전 지인분이 보내주셔서 알게 되었고 연락드려서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미 출연을 안 하기로 한 공연이라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를)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이 연락 주시는 것을 보고 설명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어 글 올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측은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개최를 알리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출연 라인업에는 정찬희를 비롯해 가수 태진아, 뱅크, 윤시내, 조장혁 등 가수들의 얼굴이 담겨 있다.그러나 22일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측 주최로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이어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소속사 측이 정치 관련 행사가 아닌지 문의했으나 ‘킨텍스에서 하는 그냥 일반 행사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사회자로 섭외됐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 또한 비슷한 상황 속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섭외 과정상 차질을 들며 출연진이 속속 이탈하는 가운데, 전한길 측은 “본 행사의 전반적인 운영 및 실행을 위해 행사 준비 전문 업체와 정식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이어 “가수 섭외 및 홍보물(포스터) 제작을 포함한 실행 업무 일체는 도급인인 저희 측의 권한 밖 영역이며, 계약에 따라 수급인 대행회사 측에서 전담하여 진행했다. 따라서 섭외 과정에서의 소통 오류나 포스터 제작 경위에 대해 전한길뉴스가 직접 관여한 바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강조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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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태진아 “일반 행사라고 속여”vs 전한길 “섭외는 대행사가” 대치 [종합]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이 관여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가 개최를 앞두고 출연자 라인업 관련 잡음이 일었다. 출연 예정으로 발표된 가수 태진아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은 정치 관련 행사가 아닌 일반적인 행사로 알고 섭외에 응했다며 출연을 거절했다.최근 전한길의 유튜브 채널은 오는 3월 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홍보하고 있다. 해당 공연 포스터에는 태진아를 비롯해 뱅크, 윤시내, 조장혁 등 가수들의 얼굴이 담겨 있다. 그러나 22일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측 주최로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이어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소속사 측이 정치 관련 행사가 아닌지 문의 했으나 ‘킨텍스에서 하는 그냥 일반 행사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전한길 측은 “행사업체로부터 행사 안내 포스터 받아서 출연진 소개를 방송에서 했다. 그런데 지금 갑자기 저를 고발한다니 좀 당황스럽다”며 “아마도 태진아 소속사 측에서 단순 음악회로 알았다가 전한길 주최로 알고는 정치적 외압이나 부담을 갖고 이렇게 대응한 듯하다”면서 법률대리인의 입장문을 채널에 게시했다.전한길 측 법률대리인은 “전한길뉴스는 본 행사의 전반적인 운영 및 실행을 위해 행사 준비 전문 업체와 정식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가수 섭외 및 홍보물(포스터) 제작을 포함한 실행 업무 일체는 도급인인 저희 측의 권한 밖 영역이며, 계약에 따라 수급인 대행회사 측에서 전담하여 진행했다. 따라서 섭외 과정에서의 소통 오류나 포스터 제작 경위에 대해 전한길뉴스가 직접 관여한 바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설명했다.사회를 맡는 것으로 포스터에 표기된 이재용도 태진아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이재용은 사회를 맡지 않으며, “주최사 대표에게 엄중 경고하고 ‘포스터를 빨리 내리라’고 했다”고 전한 상태다.전한길 측이 행사 대행사에게 섭외 과정의 책임이 있다고 밝힌 만큼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섭외된 출연진의 피해 사례가 추가로 드러날 가능성도 제기된다.이 가운데 전한길 측은 “지난 8.15 윤대통령 구속 상황에서도 그랬고, 이번에도 무기징역 선고 받고 자유우파 기죽지 말고 더욱 하나되어 뭉치고 싸우자는 취지”라며 “뜻맞는 분들 모두 모여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외쳐보고자 한다. 멋진 행사로 최선 다해보겠다”고 행사 강행의지를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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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측 “태진아 고발에 당황…행사 섭외는 대행 회사 책임” [전문]

가수 태진아 측의 법적 대응 예고에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주최하는 전한길 측이 입장을 밝혔다.22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1waynews’에는 “태진아 씨가 3.2.콘서트 관련 전한길을 고발한다는 뉴스를 보고 입장 전합니다”라는 입장문을 게시했다.전한길 측은 “행사업체로부터 행사 안내 포스터 받아서 출연진 소개를 방송에서 했다. 그런데 지금 갑자기 저를 고발한다니 좀 당황스럽다”며 “아마도 태진아 소속사 측에서 단순 음악회로 알았다가 전한길 주최로 알고는 정치적 외압이나 부담을 갖고 이렇게 대응한 듯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난해 8.15 광복절 자유콘서트 때도 연예인들이 이재명 치하에서 자유 우파 콘서트 참석 부담된다고 거절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좌파 김어준 콘서트였다면 서로 참석하겠다고 했을 듯한데 씁쓸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지난 8.15 윤대통령 구속 상황에서도 그랬고, 이번에도 무기징역 선고 받고 자유우파 기죽지 말고 더욱 하나되어 뭉치고 싸우자는 취지”라며 “뜻맞는 분들 모두 모여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외쳐보고자 한다. 멋진 행사로 최선 다해보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전한길 측 법률대리인은 “전한길뉴스는 본 행사의 전반적인 운영 및 실행을 위해 행사 준비 전문 업체와 정식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가수 섭외 및 홍보물(포스터) 제작을 포함한 실행 업무 일체는 도급인인 저희 측의 권한 밖 영역이며, 계약에 따라 수급인 대행회사 측에서 전담하여 진행했다. 따라서 섭외 과정에서의 소통 오류나 포스터 제작 경위에 대해 전한길뉴스가 직접 관여한 바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강조했다.앞서 전한길 측은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포스터를 공개하며 태진아를 비롯해 뱅크, 윤시내, 조장혁, 더글루, 자유밴드 등이 참석한다고 공지했다.이에 대해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22일 입장을 내고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측 주최로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못박으며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이하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출연진 섭외 논란에 대한 전한길뉴스 측 공식 입장안녕하십니까. 전한길뉴스의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는 이성직 변호사입니다.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가수 태진아 씨 측의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불참 선언 및 법적 대응 예고와 관련하여, 본 전한길뉴스 측의 정확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1. 행사의 본질지금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수많은 시민들은 윤석열 대통령님에 대한 납득하기 어려운 1심 선고 결과로 인해 깊은 상실감과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이번 ‘3·1절 기념 자유 콘서트(토크콘서트)’는 바로 그 절망의 현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좌절하고 있을 자유 우파 시민들에게 “우리는 여전히 건재하며, 다시 뭉쳐 좌파 세력에 맞서 싸울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윤어게인과 부정선거 척결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결집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입니다.현재 논란이 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는 본 행사인 토크 콘서트에 앞서 시민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식전 행사에 불과합니다.2. 행사 대행 구조 및 섭외 과정에 대하여 전한길뉴스는 본 행사의 전반적인 운영 및 실행을 위해 행사 준비 전문 업체와 정식 도급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가수 섭외 및 홍보물(포스터) 제작을 포함한 실행 업무 일체는 도급인인 저희 측의 권한 밖 영역이며, 계약에 따라 수급인 대행회사 측에서 전담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따라서 섭외 과정에서의 소통 오류나 포스터 제작 경위에 대해 전한길뉴스가 직접 관여한 바 없음을 명확히 밝힙니다.3. 태진아 씨의 불참에 대한 유감의 뜻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거목인 태진아 씨가 이번 행사의 취지에 동참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섭외 과정에서 대행사와 출연진 측 사이에 충분한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며, 이번 논란이 행사의 본질적인 의미를 훼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4. 향후 행사의 방향 및 자유 우파 연예인 참여 독려 이번 ‘3·1절 기념 자유콘서트’는 단순히 음악을 즐기는 자리를 넘어,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좌파 세력에 맞서 우파 시민들이 다시 한번 뭉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태진아 씨의 빈자리는 크겠지만, 본 행사가 지향하는 ‘자유 우파의 결집’이라는 대의에 공감하시는 애국심 깊은 연예인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위기의 시대에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우파 성향 예술인들의 동참은 우리 사회의 올바른 가치를 세우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5. 맺음말 전한길뉴스는 이번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비난이나 행사의 본 취지를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를 표하며, 오직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집중하겠습니다.2026년 2월 22일전한길뉴스 고문변호사 이성직 배상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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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선 긋자…전한길, 최시원 러브콜 “시원하게 와달라” [왓IS]

전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이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을 향해 우파 행사에 참여하라며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전한길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1waynews’를 통해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개최를 홍보했다.영상에서 전한길은 “최시원 씨 너무 반갑고 용기 있는 참 연예인이다. 이런 연예인이 진짜 개념 있고 진정성 있는 연예인”이라며 그를 차강석, JK 김동욱 등 공개적으로 우파를 지지한 연예인으로 언급하면서 자신이 주최하는 행사에 왔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러면서 “만 명 정도 되는 대규모 공연에 최시원 씨가 이름 그대로 와주시면 정말 속이 시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한길의 초청 배경엔 최시원이 지난 19일 개인 채널에 게시한 ‘불의필망’ ‘토붕와해’라는 문구가 있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며,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흩어지듯 산산이 붕괴된다는 의미다. 같은 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 직후 게시된 글이기에 특정 사안을 염두한 메시지라는 해석도 일각에서 등장했다.이후 최시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 SNS 플랫폼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는 글을 게시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증거를 확보하고 있고,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이 가운데 전한길이 오는 3월 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행사에는 태진아, 뱅크, 윤시내, 조장혁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날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소속사 측은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정치적인 성향을 띤 행사라는 사실을 모르고 섭외에 응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전한길은 최시원을 비롯한 다양한 연예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행사 강행 의지를 보이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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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전한길 주최 음악회에? “일반 행사라 속여” 고소 예고 [왓IS]

가수 태진아가 유튜버 전한길 측 주최 음악회 출연설을 부인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전한길의 유튜브 채널은 오는 3월 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홍보하고 있다. 해당 공연 포스터에는 태진아를 비롯해 뱅크, 윤시내, 조장혁 등 가수들의 얼굴이 담겨 있다. 하지만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측 주최로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못박으며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놀랍게도 태진아는 해당 음악회가 정치적 성향을 띤 행사라는 것을 모르고 섭외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한 연예계 관계자가 며칠전 태진아의 이태원 카페를 찾아와 3월 2일 오후 2시에 킨텍스에서 행사 출연이 가능하느냐는 말을 듣고, ‘스케줄은 가능하다’는 이이기를 한 바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혹시 정치 관련 행사가 아닌지 의문이 들어, 정치 행사가 아닌지 물었지만 ‘킨텍스에서 하는 그냥 일반 행사다’라고 답변을 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소속사는 바로 이튿날 태진아의 초상이 들어간 행사 포스터가 SNS 상에 퍼져나가고,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서 태진아가 음악회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소속사는 “너무나도 어이가 없고 개탄스러워 해당 관계자에게 시정을 요청했지만 이미 포스터가 온라인상에 퍼져 나갔고, 22일 현재까지도 ‘전한길뉴스’ 측에서는 태진아가 행사에 출연한다고 언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태진아가 해당 행사에 출연하기로 했다는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정치적 행사를 일반 행사라고 거짓말로 속여 일정을 문의한 관계자를 현재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유튜브 방송으로 태진아의 사진을 허락없이 사용한 ‘전한길뉴스’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준비중에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소속사는 “태진아는 그동안 숱한 정치권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정치적인 행사에는 출연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태진아는 지난해 연말 신곡 ‘가시여인아’를 발표하고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및 외부 행사 무대를 통해 활동 중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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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정미애 “결과 발표 전 눈물…노래 할 수 있음이 감사”

​가수 정미애가 ‘복면가왕’에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혔다.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정미애는 ‘신선로’로 출연해 품격 있는 라이브로 ‘미스트롯’ 선(善)의 저력을 보여줬다.이날 정미애는 소름 돋는 라이브로 ‘걸크러시’ 이본과 ‘청바지’ 장민제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가왕결정전까지 진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정미애는 배우 이본과의 대결에서 거미의 ‘기억상실’을 선곡, 남다른 내공을 자랑했다. 여기에 김연자는 영상 힌트에 깜짝 등장, 정미애를 향한 지원사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정미애는 윤시내의 ‘열애’를 열창하며 스튜디오를 감동에 빠뜨렸다. 정미애의 절절한 표현력이 돋보인 ‘열애’ 무대에 판정단의 극찬이 쏟아졌다. 윤상은 “모든 것이 완벽했던 ‘열애’였다. 이 정도의 울림이 주는 명곡이 있었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감탄했고, 2AM 창민은 “내가 누군지 보여주겠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뿐만 아니라 김구라는 “‘열애’는 감정을 호소해야하는 노래인데, 가슴이 뭉클해지고 울컥했다”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작곡가 유영석은 “신선로님은 소름 끼칠 정도로 잘하셨다.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에 너무 흡족했고, 정말 완벽한 ‘열애’를 불러주셨다”라며 감동을 드러냈다.이후 가면을 벗게 된 정미애는 “결과 발표 전에 눈물을 좀 흘렸다. 유영석 작곡가님의 말씀을 듣고 노래하길 잘했다 싶었다. 가왕이 안 돼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놔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설암 판정 이후 재활 치료를 통해 무대에 복귀한 사연까지 큰 감동을 선사한 정미애는 앞으로도 여러 방송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4.06 21:28
예능

‘미스터트롯3’ 천록담, 트롯神 경지…설 연휴 예능 시청률 1위

‘미스터트롯3’ 트롯 신생아 천록담이 경지에 오른 트롯 무대를 선보였다.3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지옥의 일대일 데스매치가 펼쳐졌다.이날 천록담은 트롯신에 완벽 빙의한 무대로 안방을 강렬하게 압도했다. 트롯 가수로의 도약을 꿈꾸며 가수 이정에서 이름까지 바꾼 천록담은 R&B를 완벽히 지워낸 무아지경 무대로 마스터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천록담은 고난도 정통 트롯곡인 진성의 ‘님의 등불’을 선곡, 가사 하나하나까지 연구하며 무대를 준비했다.첫 소절부터 현장을 장악한 천록담은 폭발ㅈ거인 가창력d로 마터들을 전원 기립하게 했다. 베테랑 트롯 가수 같은 퍼포먼스와 호흡을 자유자재로 갖고 노는 경지에 오른 천록담의 무대에 “진(眞)이네 진이야”, “이걸 어떻게 이겨”, “칼 갈았네” 등 찬사가 쏟아졌다. 원곡자인 진성 마스터 역시 “내공이 없으면 표현하기 힘든 노래인데 노래라는 게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극찬했다.이에 천록담을 대결 상대로 지목한 임찬은 잔뜩 긴장했다. 임찬은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가창했다. 그는 장윤정으로부터 “고도의 집중력으로 완벽하게 부른 무대”란 호평을 들었지만, 천록담의 압도적인 무대에 14 대 1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최강 빅매치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중에서도 춘길과 이지훈의 대결은 완벽과 완벽의 데스매치였다. 본선 1차 팀미션 선(善)에 빛나는 춘길은 김연자의 정통 트롯곡 ‘수은등’을 선곡했다. 춘길은 소름 끼치는 트롯 기교와 퍼포먼스로 현장을 장악했다. 원곡자인 김연자 마스터는 “춘길만의 꺾기 맛으로 불러줘 매력적”이라고 평했다.이지훈의 무대도 두고두고 회자될 명장면이었다. 이지훈은 고음 트롯 정서를 절절하게 보여주는 윤시내의 ‘열애’를 열창했다. 노래를 마친 후 다리에 힘이 풀린 채 눈시울을 붉혔을 만큼 모든 걸 내던진 이지훈의 인생 무대였다. 진성 마스터는 “지금껏 많은 ‘열애’를 들어봤지만 이렇게 완벽한 ‘열애’는 들어본 적 없다”고 호평했다.마스터들의 고심은 이어졌다. 이경규는 “축구에 비유하면 16강에서 브라질과 독일이 만난 셈이다. 너무 일찍 만났다”, 진성은 “두 분 모두 완벽한 선수”, 장윤정은 “너무 강한 보컬끼리 만나서 데스매치가 아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켜봤다”며 역대급 막상막하 트롯 대결에 놀라워했다. 결과는 단 한 표 차이로 이지훈이 승리했다. 대이변의 드라마가 반전을 선사하기도 했다. 트롯 새싹 박광현이 현역 12년 차 무룡을 꺾고 11대 4로 승리한 것. 박선주는 박광현의 ‘왜 돌아보오’ 무대에 “이 무대가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나온 게 느껴져 소름이 돋더라. 대단했다”고 평했다. 소이현 역시 “같은 배우로서 눈물 날 것 같았다. 얼마나 애썼을지 그 진심이 느껴졌다. 15명의 마스터가 모두 술렁인 건 바로 그 절실함 때문”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광현은 “마지막 무대만큼은 나를 제대로 보여주자는 생각에 목이 쉬도록 불렀다”며 오열했다.트롯 명가의 위엄을 보여주는 정통 트롯뿐만 아니라 텐션을 200% 끌어올리는 무대들도 놓칠 수 없었다. 조수미 피아니스트 출신 크리스영은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의 선곡인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으로 성악 청년 강성규를 15대 0으로 꺾고 승리했다. 김홍남은 우연이의 ‘우연히’ 무대로 박선주로부터 “캐릭터로서 최고였다. 인상적인 무대”란 평을 받았다. 다만 결과는 아쉽게 성악 엘리트 김현수에게 1표 차로 패했다.운명이 뒤바뀐 추가 합격자도 공개됐다. 손빈아와 붙어 아쉽게 탈락한 이번 시즌 최고의 다크호스 최재명과 이지훈과 명승부를 펼친 춘길은 국민투표단의 선택에 의해 추가 합격했다. 이와 함께 마스터 회의를 통해 임찬, 홍성호, 문태준, 강민수, 박지후가 추가 합격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10팀이 탈락, 24팀이 본선 3차 진출을 확정했다.한편 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3’는 13.1%(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6회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6회 연속 목요일 방송된 전 채널 예능 1위, 6회 연속 일일 종편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4.7%까지 치솟았으며, 올 설 연휴 방송된 모든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미스터트롯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1.31 09:27
뮤직

‘열애’의 영원한 디바 윤시내, 11월 23일 생애 첫 단독 콘서트

‘열애’의 영원한 디바 윤시내가 오는 11월 23일 오후 7시 연세대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 공연은 윤시내의 생애 첫 콘서트다. 윤시내는 국민 애창 명곡 ‘열애’와 ‘DJ에게’, ‘공연히’, ‘난 모르겠네’, ‘고목’, ‘천년’, ‘공부합시다’, ‘인생이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고, 과거 KBS 가요대상, MBC 10대가수 연속 5회 수상, TBC 세계국제가요제 은상, 서울국제가요제 은상, 동경가요제 입상 등으로 80년대 가요계를 지배했다.지난 3월에는 신곡 앨범 ‘윤시내의 팝’을 발매하는 등 지금까지도 쉼 없는 창작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 2022년엔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에서 가수 윤시내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윤시내는 최근 방송이나 행사 등 대외적 활동은 절제하고, 라이브 음악의 성지 미사리 라이브 극장 ‘열애’에서 매주말 그만의 열정적 무대를 펼쳐왔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명품 무대를 변함없이 지켜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폭발적인 가창력, 독창적인 카리스마와 열정적 무대매너로 유명한 윤시내가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 의미를 더한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불꽃 라이브 디너쇼’를 타이틀로 윤시내가 깜짝 라이브 무대 를 선사했다. 공연을 지켜본 김수미, 김용건, 이계인, 임호, 조하나 등 출연진은 “소름이 끼친다”며 격한 감동을 표했다.공연제작사 비전컴퍼니는 “신비주의라고 할 정도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아티스트중의 아티스트다. 데뷔시절에 비해 조금도 손색 없는 성량과 음악적 파워,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마치 2030세대의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더욱 화려해지고 뛰어난 무대매너로 기존의 팬들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 같다”고 전했다.또한 공연 내용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뜨겁게 사랑하는 윤시내의 스테디셀러 레퍼토리와 애창 팝 명곡들을 윤시내 밴드, 무용단과 함께 연출한다”고 예고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9.0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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