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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혜리, 꽃다발 품에 안고 "꽃길만 걸어요!"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대형 꽃다발을 품에 안고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길만 걸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큰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며,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1.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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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혜리, 가녀린 쇄골라인 공개 "반짝반짝"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가녀린 쇄골 라인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수수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가녀린 쇄골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혜리는 올 하반기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0.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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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애교섞인 '간동거' 본방사수 부탁 "봐주실거죠?" 녹는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애교가 묻어나는 표정으로 드라마의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혜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부도 봐주실거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자신이 출연 중인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본방 사수를 당부한 것.함께 공개된 사진을 통해 혜리는 깜찍한 표정으로 애교 섞인 당부를 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한편 혜리는 현재 장기용과 함께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중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7.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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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떨어지는동거' 강한나, 심장 떨어지는 마성의 매력

강한나는 오롯이 빛난다.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양혜선으로 열연 중인 강한나가 우여(장기용)와 이담(이혜리)의 오작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도재진(김도완 분)과 간지러운 로맨스를 시작, 각 캐릭터와 특급 케미를 자랑하며 극의 흥미를 지켜내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된 9, 10회에서 혜선은 우여의 여자 구미호 친구이자 담의 대학 친구로 카운슬러 역할을 자처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를 도왔다. 인간이 된 전직 구미호로서 미워할 수 없는 능청스러운 태도로 각양각색의 조언을 건네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로맨스의 물꼬를 튼 혜선과 재진의 관계도 극의 재미 포인트였다. 첫 만남부터 데이트 과제 짝으로 엮였지만 극과 극 성향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던 이들이 어느새 서로의 색다른 면모를 발견하기 시작한 것. 차의 백미러를 고장 낸 재진이 없던 일로 하자는 자신의 제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관용어책을 선물해주고 물건을 팔아가며 돈을 갚겠다고 하는 등 순수한 면모로 다가오자 “너는 왜 이렇게 계산적이지 못해? 네 전여친이 왜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구는지 좀 알겠다”며 마음을 열기 시작해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혜선은 관용어 공부를 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기특해하며 머리를 쓰다듬는 재진의 다정다감한 손길에 깜짝 놀라 얼굴을 붉히며 보는 이들을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이렇듯 강한나는 로맨스가 진행되자 쿨하고 도도했던 태도와 정반대로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과 다채로운 감정을 사랑스럽게 연기해내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조력자 활약부터 풋풋한 로맨스까지 매회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강한나에게 뜨거운 호평을 보내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6.2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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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장기용과 훈훈 투샷 "혜선이 쪼꼬미 만드는 신폭스"

배우 강한나가 장기용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23일 자신의 SNS에 "혜선이쪼꼬미 만드는 신폭스. #간떨어지는동거 #체감2M"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한나와 장기용이 함께 찍은 셀카. 훤칠한 장기용과 러블리한 강한나의 비주얼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한나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인간 5년 차 구미호 양혜선 역을, 장기용은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 역을 맡고 있다. 한편,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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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혜리, 28번째 생일 축하 쇄도에 "덕분에 행복한 하루"

여성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팬들의 생일 축하 덕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혜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8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엄마 아빠 고맙고 사랑해"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해피 버스데이(생일 축하)'라는 글씨로 예쁘게 장식된 벽을 배경으로 생일 케이크를 들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이넥 크롭티셔츠를 입고 앉아 있음에도 뱃살 굴욕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현재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또 현재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중이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6.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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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여우 홀리는 여대생룩 '심쿵'

배우 강한나가 팬심을 홀리는 여대생룩을 선보였다.강한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선이 학교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강한나는 체크무늬 투피스를 입고 베레모를 쓴 모습이다. 맑고 투명한 피부에 검은색 머리가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에 팬들은 "예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강한나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중이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드라마로, 강한나는 극중 구미호였다 사람이 된 양혜선 역을 맡았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6.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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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허당"…'간떨어지는동거' 물 오른 강한나, 시청자 홀렸다

제대로 물 올랐다. 강한나가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인간이 된 전직 구미호 양혜선 역으로 찰떡 변신을 꾀했다. 양혜선은 겉으로는 누구보다 완벽한 여자 사람이지만 실상은 넘치는 허당기를 가진 인물. 첫 등장부터 관용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동문서답을 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내며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이번 주 방송된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양혜선이 신우여(장기용)의 도술을 빌려 이담(이혜리)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에 들어가 본격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혜선은 학교에 등장하자마자 화려한 외모와 패션으로 학생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학교에 들어간 뒤에는 이담에게 자연스럽게 접근을 하고, 크고 작은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상황을 지켜본 뒤 우여에게 전해주는 등 구미호 케미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자신 앞에서 쩔쩔매는 도재진(김도완)에게는 도도한 자세로 일관하며 상황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완급 조절 연기로 캐릭터를 풍성하게 풀어냈다. 이처럼 강한나는 통통 튀는 양혜선 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하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특히 새침하고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신우여를 도발하다가도 간단한 관용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엉뚱해질 때의 태도 변화를 표정과 손짓 연기로 재치 있게 그려내며 배우 강한나의 진가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앞서 여러 작품에서 보여왔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연기로 안방극장에 빠르게 복귀한 강한나가 앞으로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어떤 활약을 펼쳐 나갈지 주목도를 높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6.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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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남자복 터졌네~장기용·김도완·최우성까지 '최고 근무환경'

가수 겸 배우가 혜리가 장기용, 김도완, 최우성에 둘러쌓인 모습으로 최고의 근무환경을 자랑했다. 혜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간 떨어지는 동거’ 하는 날♥ 3부는 더 재밌대요. 소곤소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는 장기용을 비롯해 김도완, 최우성까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훈훈 비주얼을 자랑하는 남자 배우들에 둘러쌓인 모습에 팬들은 "저 사이에 끼고 싶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혜리가 출연 중인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6.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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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혜리, '간떨어지는 동거' 출연 인증 '꽃미모는 덤'

여성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신작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을 인증했다.혜리의 공식 오피셜 인스타그램에는 3일 "혜리,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 확정"이라며 "팩트폭행의 달인, 요즘 여대생 '이담'으로 돌아올 혜리! 혜리의 첫 로코 도전에 벌써 기대 뿜뿜♥ 2021년에 간동거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간 떨어지는 동거' 대본을 들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히 아이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혜리가 출연을 확정한 '간 떨어지는 동거'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으로, 장기용이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다.최주원 기자 2020.12.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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