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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이슈] 강민경 부친·친오빠, 사기 혐의 피소 의혹...소속사 “확인 중”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의 부친과 친오빠가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6일 강민경의 소속사는 일간스포츠에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앞서 SBS 연예뉴스는 강민경의 부친과 친오빠가 경기도 파주 소재의 부동산 개발을 약속하고 수년째 이행하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강 씨를 고소한 투자자들은 그가 경매학원 원장 한 씨를 통해 ‘개발을 통해 땅값이 많이 오를 것이며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투자한 돈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지난 2017년 계약체결 이후 해당 토지 개발이 진척되지 않아 고소를 진행했다는 게 고소인 측의 주장이다.반면 부친인 강씨는 사실관계가 다르다며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씨는 일부 투자자들이 강민경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등 문의글에 항의글을 남기자 법적 대응을 할 방침도 밝혔다.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 2023.02.06 18:51
연예일반

강민경 '열정페이' 논란에 기안84 채용공고 뒤늦게 화제..."신입 어시, 연봉 3천"

가수 강민경의 쇼핑몰 채용 공고가 '열정 페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과거 기안84의 회사 채용공고가 비교돼 화제다.연예 커뮤니티 사이트 더쿠에는 '기안84 어시 구할때 올라온 연봉과 복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 글을 쓴 게시자는 "2019년에 올라온 체용공고 글이고, 근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진데 오후 9시라고 잘못 씀ㅋㅋㅋ어시스트는 박봉에 열정페이로 굴러가는 업계에서 대우 좋다고 더쿠에서도 반응 좋았다.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도 기안 사무실 잠깐 나오는데 점심 시간에 다 같이 직원 이끌고 밥 먹으러 가고 칼퇴에 우수 직원 뽑아서 뽀너스도 주더라"라고 회사 분위기를 설명했다.이어 "신입 어시들이 잘 모르면 그때그때 물어보고 그럼 기안이 그림을 어떤 식으로 그려야하는지 가르쳐주면서 그리고 그러더라ㅋㅋㅋ그래서 기안 어시 구할때 경쟁률도 쎘다고 함"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채용공고에 따르면 어시스턴트 신입의 연봉은 2019년 기준 신입은 3천만원, 경력은 3300만원이었다. 한편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채용 공고를 게재했는데, 여기에 적힌 연봉이 논란을 일으켰다. 공고에는 패션브랜드 쇼핑몰 CS 응대를 하는 직원을, 대졸자에 경력 3~7년을 대상자로 한다고 했는데 연봉이 2500만원이라고 표시돼 있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2023년 최저 시급이 9620원인 상황에서 최저 시급과 다를 바 없는 경력직 급여"라며 '열정페이' 논란에 불을 지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020년 여성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설립했다. 지난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65억원대 건물을 매입해 건물주에 등극했다. 강민경은 이 건물을 현재 자신이 운영 중인 패션 브랜드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1.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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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가스레인지보다 못한 연봉.." 채용공고 논란에 "제 불찰" 사과했지만 후폭풍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채용공고 논란에 대해 입장문을 내놨지만 후폭풍이 거세다.강민경은 6일 "오늘은 다비치의 강민경이 아니라 아비에무아의 대표로서 글을 쓴다"며 "몇 시간 전 저는 무경력 학력무관 비전공자 신입의 연봉으로 잘못 기재된, CS 경력자 채용 공고를 올렸다. 이 공고는 기재 실수를 확인한 즉시 수정되었다. 해당 내용을 거듭 살피지 못한 제 불찰에 사과드린다"며 채용공고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이어 "채용 시, 경력직의 경우, 반드시 직전 연봉을 기반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무경력 학력무관 비전공자 신입 지원자분들의 경우, 초봉은 최저시급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1년 주기로 연봉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비에무아는 아직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신입 지원자분들께 더 많은 연봉을 협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어 마음이 무겁다"고 덧붙였다.아울러 4대보험과 법적 수당, 휴가 사용, 유연 근무제, 직원 혜택 등을 언급하면서, "작게나마 연봉 외 혜택을 드리고자 애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직원들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앞서 강민경이 운영하는 쇼핑몰에는 5일 채용공고가 올라왔는데 뜻하지 않게 연봉 논란이 불거졌다.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3개월 CS(Customer Service, 고객 서비스) 계약직 채용 공고문이었는데 담당 업무에는 온라인 쇼핑몰 CS 응대, 해외 고객 이메일 영어 응대, 고객 문의 분석을 통한 운영 정책 기획 수집, 주문서 수집 및 출고·반품 관련 물류센터와 소통 등 너무 많은 업무 영역이 적혀있었다. 또한 3년 이상 온라인몰 CS 업무 경력, 능숙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엑셀 활용 중급 이상 등이 요구된다고 했으며 연봉은 주 40시간 근무 기준으로 2500만원이라고 책정돼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2023년 최저시급이 9620원인 데다, 경력직인데도 연봉이 턱없이 적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이후 강민경은 경력직이 아닌 신입에 대한 채용공고인데 내용이 잘못 적혔다고 해명하며 장문의 사과글까지 올렸지만 후폭풍은 거세지고 있다. 특히 강민경이 과거 집들이 영상에서 2700만 원짜리 가스레인지를 자랑한 것을 언급하며, "가스레인지보다 못한 저렴한 신입 연봉"이라는 반응이 터져나왔다.실제로 네티즌들은 "한두번 채용공고 올린 것도 아닐텐데 실수라는 게 꺼림직 하다", "신입도 아니고 경력직에게 2500만 원이라니, 노예도 아니고..", "단순 아르바이트 뽑는 건가?", "거의 열정페이 아닌가요?" 등 부정적인 피드백을 쏟아내고 있다.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에 등극했다. 최근 유튜브 수익 1억 5000만원을 기부하는 선행천사 모습도 보여줬다. 2023.01.0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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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연봉 2500만원? 강민경, 채용 공고 해명 “담당자 착오”

다비치 강민경이 쇼핑몰 채용 공고 속 잘못 적힌 연봉에 대해 해명했다.5일 강민경이 대표로 있는 쇼핑몰은 3개월 계약직 채용 공고를 냈다. 대졸자에 경력 3~7년을 필요로 하는 CS 직무였으나 연봉은 2500만 원. 2023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9620원인 것을 고려했을 때 턱없이 적은 금액이다.이에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즉각 해명에 나섰다. 강민경은 “너무 많은 DM이 와서 깜짝 놀라 공고를 재확인했다. 그리고 더 깜짝 놀랐다”며 “담당자 착오로 CS 채용 공고에 신입 채용 시의 연봉이 기재되었다”고 해명했다.그러면서 “아비에무아는 지원자 여러분의 경력과 직전 연봉을 고려한 채용 과정을 진행한다. 함께 일할 귀한 분들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현재는 면접 후 연봉을 결정하겠다고 채용 공고를 수정한 상태다.한편, 강민경은 2020년 주식회사 아비에무아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1.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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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 유튜버' 강민경, 1년 유튜브 수익이 무려 1억5천...한방에 00에 다 썼다!

다비치 강민경이 올해 번 유튜브 수익 전체를 기부해 화제다. 지난 4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말이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벌써 12월이다. 한 해가 다 갔다. 사실 저한테는 보통의 한해는 아니었던 것 같다. 100만 구독자라는 쾌거도 거두게 됐다.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 만큼 열심히 일한 적이 있었나 돌이켜 보면 없더라. 방방곡곡 노래를 부르러 다니기도 하고 쇼핑몰 운영을 해야 하고 편집도 해야 하고, 기획안도 짜야 하고 정말 숨 가쁘게 달려왔다. 올 한해 후회 없이 살았다. 주어진 시간을 아낌없이 쓴 한해였다"고 2022년을 되돌아 봤다. 강민경은 "예전에는 영상을 한 달에 하나 간헐적으로 올리곤 했는데 코로나19가 시작되고 공연이 현저하게 줄었다. 이후 유튜버의 본업화가 시작됐다. 못 해도 2주에 한 개씩은 꼭 영상을 올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적이 좋았다. 조회수도 많이 나와서 보람차게 일했다. 유튜브 통장을 따로 쓰고 있는데 확인해 보니까 1억 4761만 2402원의 유튜브 조회수 수익이 창출됐다"고 공개했다. 강민경은 "수익은 여러분이 봐줘서 생긴 수익이지 않나. 좋은 곳에 쓰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 연세 대 세브란스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하려 한다. 너무 감사하다"며 웃었다. 실제로 강민경은 세브란스 병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기부를 신청했고, 휴대폰에 내장된 은행 앱을 실행해 무려 1억 5000만 원을 즉시 이체했다. 한방에 1억 5천만원을 기부하는 강민경의 통큰 면모에 네티즌들은 "대단하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0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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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5년 연속 ‘MBC 방송연예대상’ MC…이이경·강민경과 3MC 출격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이이경, 다비치 강민경이 ‘2022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나선다. MBC는 16일 ‘2022 MBC 방송연예대상’ 개최 소식을 전하며 MC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2 MBC 방송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대세 트렌드 예능을 돌아보는 자리다. 진행을 맡은 3MC는 각자의 분야에서 개성 넘치는 활약을 보인 신선한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진행자로 발탁돼 ‘MBC 연예대상의 남자’로 자리매김한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이어 다음 달 론칭을 준비 중인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까지 MBC에서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 예능인 최고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의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의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한 뒤 프로그램 화제성 1위를 견인하며 예능 대세 ‘투투경’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이경이 생방송 MC로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해진다. 강민경은 본업인 가수는 물론 쇼핑몰 CEO에 이어 구독자 117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화제를 휩쓸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남다른 센스를 보유한 강민경은 전현무, 이이경과 통통 튀는 케미스트리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2 MBC 방송연예대상’은 다음 달 29일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1.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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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결혼 대신 건물주...65억 신사옥 입주 초읽기 '깜짝' 공개

쇼핑몰 사업가로 대박을 터뜨린 다비치 강민경이 신사옥 입주 소식을 알렸다. 강민경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다사다망 강민경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놨다. 앞서 그는 지난 6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65억원대 빌딩을 매입해,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뒤 입주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드디어 사무실 이사를 앞둔 강민경은 해당 영상에서 “20평 남짓한 첫 사무실에서 복작복작했던 게 엊그제 같다. 팀원들은 변천사를 다 보지 않았나. 얼마 전 회식했는데 모두 다 울었다”며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그런 뒤 그는 인테리어 공사 중인 신사옥을 방문해 내부를 살짝 보여줬다. 강민경은 “구조를 나누니까 사이즈가 제법 나온다. 곧 랜선 오피스 투어로 구석구석 보여드리겠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강민경은 2018년 이해리와 함께 보컬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쇼핑몰 피팅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는 아예 지난 2020년부터 여성 의류 온라인 쇼핑몰을 론칭해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1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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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 미흡"..강민경 쇼핑몰 아비에무아 측, 가격 논란 해명 [전문]

강민경 패션 브랜드 '아비에 무아'가 가격 논란에 관해 입장을 내놨다. 지난 28일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은 쇼핑몰 '아비에 무아'를 런칭했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 의류 및 홈&리빙, 도자기 등의 제품을 판매하는 '아비에 무아'는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일명 '곱창밴드'로 불리는 헤어 액세서리 스크런치(Scrunchie) 제품의 가격이 5만 9천 원으로 평균가에 비해 과하게 책정됐다는 의견이 나오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아비에 무아 측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실크 100%로 만들어진 이 스크런치는 폭이 약 21㎝로 매우 많은 양의 원단을 사용하며 고급 실크 특성상 까다로운 공정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 설명이 미흡하여 가격 책정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했다. 이에 책임을 통감하며,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로 소통하는 아비에 무아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하 아비에 무아 공식입장 전문 아비에 무아는 여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Pleats Silk Scrunchie는 Buhee 브랜드와 함께 작업한 제품으로 디자이너 Buhee가 만들어낸 감성과 유니크한 크기에 아비에 무아의 색감과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Silk 100%로 만들어진 이 스크런치는 폭이 약 21cm로 매우 많은 양의 원단을 사용하며, 고급 실크의 특성상 까다로운 공정을 필요로 합니다. 제품 설명이 미흡하여 가격 책정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하였습니다. 이에 책임을 통감하며,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로 소통하는 아비에 무아가 되겠습니다. 덧붙여 아비에 무아는 기획, 제품 공정에 이르기까지 여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소개항 예정이며 앞으로도 신흥 작가, 디자이너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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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이청아, 세련美의 정석

'세련미의 정석' 이청아다. 이청아가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 이청아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쇼핑몰 모음 서비스 지그재그와 코스모폴리탄이 최초로 협업해 진행한 셀럽 화보다. 이청아 외에도 가수 강민경, 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 모델 송해나, 코미디언 홍현희가 함께 ‘봄 스타일링’을 주제로 함께 했다. ‘봄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과 옷 잘 입는 언니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는 각기 다른 스타일을 지닌 5인의 셀럽이 지그재그에서 실제로 판매 중인 아이템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이번 화보에서 클래식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와 화이트 셔츠를 활용한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해 트렌치코트의 정석을 보였다. 더불어, 이청아는 화이트 셔츠에 와이드 데님 팬츠, 샌들을 매칭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봄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 평소 스니커즈 스타일링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꼽히는 이청아가 직접 소장하고 있는 스니커즈와 지그재그 패션 아이템과 매칭하는 ‘스니커즈 코디법’까지 영상으로 담아냈으며 영상은 오는 21일 지그재그 공식 유튜브 채널과 지그재그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4.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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