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강철볼', 첫 탈락전서 무려 10인 탈락? 박준우-김건, 긴장감 폭발
채널A '강철볼-피구전쟁' 박준우와 김건이 피구 전쟁 속에서도 '꽃미모'와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강철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30일 촬영 현장 사진이 대거 올라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피구는 거들 뿐,,최강 선수가 되기 위한 강철볼 26인의 뜨거웠던 대결! 최강 선수(a.k.a 승민, 해철)팀 대결부터 강철볼 첫 탈락이 걸린 피구 경기까지..상상도 못한 반전 결과, 오늘 밤 9시 20분 채널A '강철볼:피구전쟁' 본방사수"라는 메시지가 게재됐다. 사진에서 '강철부대' 시즌1 지략가 박준우는 '경례' 포즈로 비장한 분위기를 풍겼고, '강철부대' 시즌2 꽃미남 김건은 그 옆에서 누군가를 응시하는 긴장감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이외에도 김승민과 정해철의 팀으로 나뉜 26인의 부대원들이 불꽃 슈팅에 임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다. 40대의 강철 체력을 대표하는 오종혁의 스매싱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30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강철볼' 2회에서는 첫 탈락전과 함께 무려 10명이 탈락한다고 해 긴장감을 드높인다. 과연 정해철과 김승민 팀 중 누가 승리할지, 그리고 최종 탈락자는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도 방송과 동시에 다시보기 서비스가 독점 공개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8.30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