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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윤정수·원진서, 결혼식 공개…강호동→유재석 총출동

방송인 윤정수와 연인 원진서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윤정수와 원진서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한 후배인 남창희와 JTBC 예능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 호흡을 맞춘 방송인 김숙이 맡았다. 축가는 쿨 이재훈, 이무진 등이 불렀으며, 윤정수도 신부를 위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또 강호동, 유재석, 김구라, 홍석천, 이성미, 김한석, 원기준, 이동준, 주영훈, 권영찬, 박준형, 남희석, 김지혜, 김원효·심진화 부부, 김승혜 등 개그맨 선후배들이 총출동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윤정수와 원진서는 11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여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올 초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7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KBS 리포터, 교통 캐스터 등으로 활동했던 원진서(당시 원자현)는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하던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광저우의 여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7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30 20:39
예능

[TVis] 이상아, 前남편 김한석 언급 “출연 프로그램 섭외 거절” (‘이제 혼자다’)

배우 이상아가 전 남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섭외를 거절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상아는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모친과 TV를 시청하던 중 “나 이 프로그램 섭외 들어왔었다. 미친 거 아니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린 작가였는데 나에 대해서 잘 몰랐던 것 같다”며 프로그램 섭외를 거절한 후 자신에 대해 찾아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상아는 전 배우자가 나오는 프로그램에 대해 "가끔 본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라고 했다. 또한 “(전 남편이) 방송에서 ‘이혼은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얘기하더라. 너무 충격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상아는 지난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으며, 2001년 가수 겸 영화 기획자 전철과 재혼했으나 결국 두 번째 이혼을 했다. 이후 사업가 윤기영과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으나 2016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이제 혼자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0.15 23:10
스타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저격인가…”유책 배우자는 너”

배우 이상아가 전 남편을 공개 저격했다.이상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첫 번째 결혼 두 번째 결혼 세 번째 결혼 이제야 말한다. 첫 번째 이혼 후 겹겹인 쌓인 오해들. 20년 동안 꾹 참아왔지만 아니다 싶어 입을 열었다”며 “유책 배우자는 너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K가 나오는 방송을 일부러 찾아보진 않지만 우연히 마주치면 본다. 왜냐하면 오래 전 우연히 보게 된 ‘몸신’이라는 프로에서 이혼이라는 주제이길래, 역시 나를 찌르는 말을 하는 것을 본 이후부터 또 무슨 말을 하나 지켜보게 된 것”이라고 했다. 또 “뭐? 이혼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고? 유책 배우자는 본인인데…?”라며 “이런 말을 듣게 되는 시청자들은 나를 모라고 할까. 참 더티한 인간. 조용히 잘 살면 내가 이러지 않아. 이혼 후 소문들. 유책에 입 막음으로 다 만들어낸 거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서 내가 얘기한 부분이 얼마나 방송될지 모르지만 속 시원하게 다 얘기했다. 낼 방송 이후 K를 용서하기보단 더 이상 지저분한 얘긴 이혼에 대한 얘긴 안 할 거다. 2번 3번은 사람을 잃고 돈으로 인생 공부했다 생각하면 된다.. 그래도 난 서진이를 얻었으니까”라며 “그러나 첫 번째는 배신을 당함으로써 나의 모든 걸 바꿔 놨다. 첫 번째 단추를 안 껴줬다면 지금의 난 훨씬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었을 테니. K 잘 살아. ‘이제 혼자다’ TV조선 낼 방송하는구나”라고 적었다. 이상아는 지난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으며, 2001년 가수 겸 영화 기획자 전철과 재혼했으나 결국 두 번째 이혼을 했다. 이후 사업가 윤기영과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으나 2016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이상아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0.14 15:40
경제

개그맨 김한석 "라임펀드 안전하다 해 8억 투자…95% 손실"

투자자에게 손실 가능성을 숨기고 라임자산운용 펀드 상품을 약 2000억원어치 판매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모 전 대신증권 센터장의 공판에 개그맨 김한석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씨는 장씨를 통해 투자했다 손해를 본 당사자다. 또 다른 피해자들과 함께 장씨를 고소한 상태다. 1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 전 센터장의 공판에서 김씨는 "장씨가 '라임 펀드의 원금 손실 가능성은 제로(0)에 가깝고 예금처럼 안전하다. 손실이 날 가능성은 로또 당첨되기보다 어렵다'고 말해 믿고 펀드에 가입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전세 보증금 8억2500만원을 투자하는 것이라 안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장씨도 100% 담보가 있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없는 안전한 상품이라고 했다"며 "안전하게 수익을 내는 상품이라고 해서 주변 동료들에게도 가입한 상품과 장씨를 소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계약 과정에서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투자는 항상 장씨에게 구두로 설명을 듣고 돈부터 보낸 뒤 나중에 계약서에 서명했다"며 "계약서에 자필로 적어야 하는 문구도 장씨가 미리 연필로 적어오면 그 위에 덧대 쓰는 방식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서에 '공격형 투자', '원금 30% 손실 감수' 등의 문구가 있어서 물어봤지만 장씨는 형식적인 것이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면서 "상품 가입서나 약관 서류등도 제대로 못 받았다"고 언급했다. 투자한 라임 펀드의 잔액에 대해선 "아직 환매 받지 못했으며 2개월 전에 받은 메일에는 손실률이 95%로 거의 남은 것이 없다고 나왔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월 공개된 장씨 녹취록을 제공한 인물이기도 하다. 김씨와 장씨가 나눈 통화 내용에는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현재 구속돼 재판 중인 김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이 등장한다. 당시 장씨는 김 회장을 "로비를 어마무시하게 하는 회장님"으로 지목했다. 김씨의 법률 대리인인 김정철 변호사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김씨는 라임 피해자들의 피해구제에 매우 중요한 증거자료와 범죄자들을 구속하는데 단초를 제공한 용기를 내주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2020.09.17 13:16
연예

개그맨 김한석 19일 오후 모친상…서울대 병원에 빈소 마련

개그맨 김한석이 모친상을 당했다.김한석의 어머니 故박태현 여사는 향년 81세로 폐암투병 끝에 19일 저녁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상주인 김한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7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벽제장 천보묘원이다.이미현 기자 2018.04.20 10:20
연예

[JTBC 하이라이트] 김한석 “내 이름 김타, 강타보다 원조”

▶'가시꽃' (7일 오후 8시 10분)서현(장신영)을 구출하기 위해 강회장(김병춘)의 집을 찾아가는 남준(서도영). 서현은 낌새를 차리고 자신을 막아선 혁민(강경준) 때문에 탈출에 실패한다. 남준은 가족들에게 '서현이 혁민과 결혼한 것은 복수를 위해서였다'고 사실을 밝힌다. 서원(이원석)은 백의원(안석환)을 따라 미국으로 가야겠다며 지민(사희)에게 함께 떠나자고 말한다.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7일 오후 9시 50분)개그맨 김한석이 "내 이름은 원래 '김타'였다. H.O.T. '강타'보다 20년 앞선 원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진행된 '대한민국 교육위원회' 녹화에서 "데뷔 전 이름이 김타였다. 3일 동안 불러봤는데 익숙한 느낌이 아니어서 개명을 포기했다"며 "90년대가 돼서야 강타가 같은 이름으로 인기를 끄는 것을 보고 후회했다"고 털어놓았다. 2013.05.07 06:00
연예

송은이, 유재석·휘재와 거리둔 이유 “여자니까…”

개그우먼 송은이가 유부남 개그맨들과 거리를 두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송은이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이휘재·유재석·김한석·김생민 등 동료들이 많았다. 지금은 모두 장가를 갔다"며 "결혼 후에는 오히려 내가 거리를 두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자니까 오해받을까봐 그런다. 그게 맞는 것 같다"면서 "만나자고 해도 꼭 아내와 함께 나오라고 당부한다"고 말해 남다른 동료 사랑을 드러냈다.송은이의 말에 MC 신동엽과 김태균은 "(동료·아내들이 송은이를)여자로 안 본다"고 짖궂게 놀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2013.04.16 09:10
연예

김한석 “흡연 목격하면 누구든지 내 따귀 때려라”

개그맨 김한석이 과격한 금연 선언으로 눈길을 끌었다.김한석은 13일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해 "6년 전 뇌혈관 기형을 진단받고 수술을 했다. 지금도 자기 전에 손발이 저리면 혹시 큰 병이 아닐까 걱정된다"고 밝혔다.이어 "24일이 귀한 딸 민이의 첫 돌이다. 이를 계기로 금연을 해 건강을 되찾겠다"며 "내가 24일 이후로 담배피우는 것을 목격하신 분은 아무 말 없이 내 양 따귀를 때려도 좋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날 심혈관 질환 위험도 조사를 받은 김한석은 김한철, 한영. 2AM 조권, 샤이니 태민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순환기내과 박창규 박사는 "김한석은 동맥경화와 좌심실 비대증이 진행 중"이라며 "금연이 반드시 필요하며, 2~3년마다 경동맥 심장초음파를 추적·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사진=KBS캡처 2013.03.13 22:13
연예

김한석 “이영애와 9촌 친척” 강한 자부심

개그맨 김한석이 이영애와 친척이라고 밝혀 화제다.김한석은 1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가족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배우 이영애가 친척이다. 처음 공개하는 사실"이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촌수로 9촌이다. 사촌누나 남편의 사돈이다"라고 설명했다. 진행자가 '9촌이면 결국 남이다'라고 주장하자 김한석은 "그래도 한번 만났다. 친척 맞다"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사진=MBC 2012.02.17 15:22
연예

개그맨 김한석 “결혼 4년만에 아기가 생겼어요”

사람 입이 진짜 귀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 개그맨 김한석(40). 이젠 방송인이라는 수식어가 훨씬 더 잘 어울리는 그는 MBC '기분 좋은날' MC를 맡아 아침마다 안방극장을 찾는다. 마이크를 잡은 것도 신나는데 얼마전 결혼 4년만에 아내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돼 밥 안먹어도 배부르고 잠 안자도 졸린지 모르겠단다. 온몸으로 '나는 행복한 남자' 기운을 발산한 그와의 유쾌한 수다.-'기분 좋은날' MC를 맡았다."아침방송은 나의 로망이었다. '기분 좋은 날' MC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이름이 거론된 것만으로도 영광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진짜 진행자가 되어서 놀랐다. 방송인 김한석이라고 하면 '인생굴곡'이 떠오르지 않나, 하하. 삶에 대한 경험은 그 누구보다 많다고 생각한다. 남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내 경험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큰 조언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 거기다 결혼도 해서 주부들의 애환도 다 알게 된 만큼 프로그램에서 할 얘기가 많을 거 같다."-거기다 결혼 4년만에 좋은 소식이 있다던데."정말 하늘이 주신 선물이다. 4년만에 애기가 생겼다. 아침에 빵을 먹는데 와이프가 '여보, 나 임신한거 같아요'라고 덤덤히 전해주더라.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흘렀다. 눈물 젖은 빵이 뭔지 몸소 체험했다. 그동안 인공수정을 수차례 하다가 안되서 시험관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여행을 갔다왔는데 그날 됐다. 사람 일이라는게 참, 마음을 비우니깐 되더라."-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겠다."내 인생에서 남의 얘기라고 생각했던 두 가지가 불임과 탈모다. 그런데 그 두가지가 다 나한테 생기더라. 탈모는 머리에 좋다는 온갖 거 안해본 게 없다. 검은 콩부터 두피 마사지부터 탈모 방지 샴푸까지. 하지만 인생 한방이다. 거기에 넣을 돈 다 모아서 한방에 머리 카락 이식술 하는 게 최고다."-그렇게 힘들었던 일이 모두 해결됐는데."이 모든게 와이프 덕이다."-와이프 자랑 좀 해달라."정말 착한 여자다. 현명하다. 부족한 나를 정말 많이 일깨워준다. 난 나이 마흔이 되도록 누가 조언해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조언자들은 기분 나쁘게 말하지 않나. 그런데 와이프는 나에게 알아듣기 쉽게, 기분 좋게 설명해준다. 친구일 때도 현명하게 조언해줬다. 내가 결혼하고 잘 되는 것은 다 와이프 덕분이다. 중학교 동창이자 동갑내기 우리는 아직도 서로 존대어를 쓴다.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쓰는 거다."-결혼할 때 많이 힘들었다던데."알다시피 내가 우여곡절이 많은 사람 아닌가. 특히 결혼에 한번 상처가 있던 사람이라 모든 것에 조심했다. 내 모든 것을 걸고 이 여자를 소중하게 지켜주겠다고 장인 장모께도 약속했는데 열애 기사가 나면서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 당시 장모가 다시는 나를 보지 않겠다고 내쫓으시더라. 그날 이후로 매일 집을 드나들며 용서를 구했다. 지금은 내가 딸보다 더 좋다고 하신다. 하하."-앞으로의 계획은."2년째 강단에 서고 있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보도진행학부 강의를 맡고 있다. 부족한 점도 많지만 앞으로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선생님, 훌륭한 진행자가 되고 싶다. 물론 지금까지처럼 집안 일도 온 힘을 기울여 하고, 와이프 말도 잘 들을 거다."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1.12.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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