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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호성로켓트산업, 각종 자동요리기계 할인 및 지원...

냉면기계 생산업체 ‘호성로켓트산업(대표 하복진)’이 각종 자동요리기계 할인 판매 및 지원 혜택 제공을 통해 고물가, 고임금 시대의 청년 창업자와 자영업자들의 영업을 도와주고 있다. 호성로켓트산업 측은 자체 개발한 ‘만능회전볶음기(통도리)’와 ‘007깍두기절단기´, ‘최신형 007 막국수기계, 막국수가스솥 세트’를 각각 선착순 할인 판매 중이다. 힘든 볶음 요리 작업을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만능회전볶음기’는 자동 세팅 후 볶음회전기계에 순서대로 식재료를 넣으면 음식이 3~4분만에 자동으로 조리돼 나온다. 더운 날씨에 불 앞에 서 있지 않아도 되며, 무거운 프라이팬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호성로켓트산업이 개발한 올스텐 유압 ‘007깍두기절단기´는 경험이 없는 사람도 무 1포를 1분에 작업할 수 있는 절단 기계로, 많은 무를 단시간에 위생적으로 절단할 수 있다. 또한 ‘최신형 007 막국수기계, 막국수가스솥 세트’도 할인 판매 중이다. 한편, 호성로켓트산업은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냉면과 밀면 육수 양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부산 가야밀면’과 ‘서면 개금밀면’, ‘㈜원산면옥’등 유명 맛집의 40년 노하우를 무료로 전수하는 ‘소자본 전수창업’이 대표적이다. 기술 전수비를 내지 않고서도 유명 맛집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기계 소독 및 배달, 마케팅 등 매장 운영 전반에 요구되는 부가적인 내용도 공유한다. 또한, 호성식품 제조회사와 자매회사 호성유통 등 관련 사업도 적극 운영 중으로, 초보자들의 원활한 창업을 위해 막국수 육수원액 및 양념 등을 공급하고 있다. 별도의 기술 및 설비 투자 없이도 창업자들이 맛있는 냉면, 밀면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기계 설치가 힘든 좁은 장소나 고깃집 등에 함흥냉면 면사리를 비롯해 함흥 수제 육수원액(소스류), 고급 소고기, 대파와 꿀, 배, 과일 등이 듬뿍 들어 있는 함흥비빔장, 밀면 사리, 가야밀면 육수원액, 가야밀면 양념장 등 각종 육수원액과 양념장을 공급 중이다. 호성로켓트산업 관계자는 “치솟은 물가와 높은 임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 및 자영업자들을 도와주고자 자동요리기계 할인 판매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자동요리기계를 도입한 전국의 많은 매장이 인건비 및 시간 절약 등 각종 이점을 누리고 있는 만큼,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당사가 제공하는 할인 및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6 10:31
보도자료

[파워브랜드] 청년고기장수, 합리적 가격 힙한 인테리어로 MZ 세대에 인기

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청년고기장수(이하 청고장)에서 주점형 고깃집 매장을 새롭게 오픈해 주목을 받고 있다. 곱돌구이한판에 눈꽃삼겹살, 에이징목살, 벌집껍데기, 각종 야채를 모두 구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주점형 고깃집 ‘청고장’이다. 청고장 1호점(김포)을 운영 중인 장기점 대표는 ”이전에 술집과 고깃집을 각각 운영했을 때보다 주류 매출이 좋아서 놀랐다“며 ”편리하고 가성비 좋은 메뉴 구성으로 고객들이 계속 찾아주고, 포장과 배달까지 이어져 추가 수익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본사 관계자는 “청년고기장수의 고기는 무한리필형과 밀키트형을 통해 맛으로 검증됐다”며 “이번 주점형 컨셉은 특수상권을 겨냥해 1차, 2차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술집형 고깃집으로 저렴한 가격대로 고객만족도가 높다. 또한 1호점을 통해 명확한 수익 모델이 검증되어 가맹점 개설이 빠르게 진행될 것” 이라고 밝혔다. 청고장의 인테리어 포인트인 소주병 아트월과 주점형 고깃집 이라는 컨셉이 MZ세대의 힙한 감성을 충족 시켜 젊은 고객층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창업 상담이 이어지고 있는 청년고기장수 주점형 고깃집 ‘청고장’은 10월 말 김포구래점, 11월 중순 청주오창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본사에서는 차별화된 고깃집 창업을 원하는 예비가맹점주에게 맞춤형 창업 지원과 지역별 1호점 창업 시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11.16 11:00
연예

[리뷰IS] '온앤오프' 다시만난 성시경X신동엽 신뢰의 환상 조합

다시봐도 믿음직한 조합이다. 1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과 신동엽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심은우의 담백한 일상도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동엽과 함께 하는 성시경의 OFF가 그려졌다. 성시경은 자신을 예능으로 인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 절친 신동엽을 집으로 초대했다. 성시경과 신동엽은 성시경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 명 돌파 기념으로 깜짝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미리 받아둔 시청자들의 연애 고민들을 사연으로 받아 카운셀링을 진행했다. 연애 사연의 남녀 주인공으로 분해 흡입력 있는 연기력을 펼치는가 하면, 솔로몬에 버금가는 현명한 조언을 건네 탄성을 자아낸 것. 특히 인생 첫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신동엽은 “생방송 시상식 때보다 더 떨린다”면서도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노안으로 실시간 댓글을 읽지 못하는 웃픈 상황도 벌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성시경은 신동엽을 위한 특별한 만찬을 공개했다. 무려 4시간이나 구운 돼지고기 바비큐와 정성이 가득 담긴 고추장찌개를 내놓았고, 이를 맛본 신동엽은 “대박이다”를 연발하며 고깃집 창업을 제안해 폭소를 안겼다. 성시경의 요리에 감탄한 신동엽은 그 맛을 공유하기 위해 개그맨 김준현을 불렀다. 한걸음에 달려온 김준현과 신동엽이 역대급 먹방을 이어가자 성시경은 예정에 없었던 햄버거까지 뚝딱 만든 뒤 엄마의 마음으로 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봐 웃음을 유발했다. 3인방의 풍성한 ‘토요 미식회’와 이들이 나눈 소소한 대화들, 그리고 특급 게스트 신동엽의 유쾌한 활약까지, 다채로운 재미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심은우의 ON과 OFF도 계속됐다. “‘온앤오프’ 출연 이후 조금 바쁘게 지내고 있다”는 심은우는 화장품 광고 촬영장에서의 ON을 보여줬다. 데뷔 이래 첫 단독 광고 촬영에 긴장한 것도 잠시, 전날 연습한 표정과 포즈를 다양하게 취하며 능숙하게 촬영을 마쳤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집안 곳곳의 고양이 털을 제거하며 OFF를 시작한 심은우는 고양이 집사 역할과 나홀로 요가 수련 등 3개월 전과 똑같은 일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배우 ON이 갑자기 멈췄을 때 공허하지 않기 위해 요가 ON도 지키고 있다”며 여전히 배우와 요가 강사를 병행하고 있는 심은우의 건강한 삶이 안방극장에 잔잔한 힐링을 선사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8.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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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남자 소자본 고깃집 창업아이템 뉴트로 ‘고기원칙’ 대표적 사례로 꼽혀

현재, 대한민국은 ‘뉴트로’ 열풍이 불고 있다. 뉴트로는 ‘뉴(new:새로움)’에 ‘레트로(retro:복고)’를 합친 단어로 ‘멜라민 접시’ 등의 아이템을 되살아나게 했으며,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업계까지 큰 영향을 미쳐 뉴트로를 내세운 신규 브랜드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과연 뉴트로가 외식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 창업 전문가들은 뉴트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대표적인 소자본창업성공사례로, 동종업계 최단 기간 내 60호점을 돌파한 고깃집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을 꼽았다.◈ 안전한 먹거리와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소비자 선호도 1위외식업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항아리 삼겹살이라는 ‘이색 아이템’을 선보이는 곳으로, 72시간 숙성을 거친 퀄리티 높은 ‘맛’, 소비자 니즈를 전략적으로 겨냥한 ‘메뉴구성 및 서비스’ 등 갖춘 유망창업아이템이다.엄선된 고기는 청국장 발효액이라는 비법 소스를 더해 72시간 동안 항아리에서 숙성되며, 풍부한 육즙에 쫄깃한 식감으로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이는 ‘KBS생생정보’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고기 주문 시 푸짐한 알탕 또는 조개탕, 청어알쌈장, 쪽파절임, 생와사비, 식후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의 푸짐한 서비스를 한 상 가득 제공해 스포츠 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파격적인 창업 혜택 더한 남자소자본고깃집창업아이템전국 매장에서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고기원칙은 대내외적인 요소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창업 혜택들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서산 테크노밸리점, 수원 광교점, 아산 배방점, 안산 선부동점 등 최단기간 내 60호점 오픈을 달성했다.◈ 인건비 절감 가능한 소액창업아이템고기원칙은 삼겹살창업의 단점으로 꼽히는 높은 인건비와 과도한 노동 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원팩 시스템'과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사에서는 손질을 마친 고기와 중요 소스, 육수 등을 매장에 원 팩으로 배송하고 있으며, 배송된 고기는 항아리에 넣어 손님상에 바로 제공하면 되는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절감함과 동시에 준비에 소요되는 노동 시간을 줄였다.덕분에 저녁 6시간 운영만으로도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고기원칙은 안정적 창업 가능한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인정받으며,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으로 삼겹살창업, 정육점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 창업자들과 업종변경창업, 업종전환창업으로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찾고 있는 자영업자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최근 아프리카 돼지 열병에 돼지 목전지를 섞어 쓰는 대내외적인 이슈가 발생해 많은 고기집창업 브랜드가 매출 및 소비자 방문 감소 현상을 겪고 있는 반면, 고기원칙은 이슈가 발생하기 전부터 가장 안전한 거래처인 SPC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엄선된 돈육과 식재료만을 제공하고 있어 사회적 영향 없이 연일 웨이팅을 기록하며 안정적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고기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상생원칙을 바탕으로 가맹점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을 실시간 적용해 동반성장을 이루는 소자본창업 고기원칙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이소영 기자 2019.11.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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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 동생 요식업 도전 '최고 시청률 13.5%'

‘살림남2’이 최고 시청률 13.5%를 기록했다.2일 KBS에 따르면 전날 2TV에서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은 최고 시청률 13.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김승현의 동생 승환이 아버지 공장을 찾아 요리를 평가받는 순간에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그동안 매일 본가에 오다시피 했던 동생 승환은 최근 가족들과 연락도 끊고 요식업 창업 준비를 시작했고, 부모님과 승현을 불러 이를 알렸다. 부모님은 과거 승환이 고깃집을 준비하다 막판에 포기한 것을 언급하며 극구 반대했다. 특히 아버지는 “넌 사업 기질이 없어”라 역정을 내며 공장으로 출근하라고 했다.하지만 승환은 부모님의 우려와 극심한 반대에도 아랑곳 않고 기초부터 제대로 배우겠다면서 요리학원을 다니며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열정을 보였다. 얼마 후 승환은 중간평가를 받겠다며 본가를 찾았다. 승환이 만들어 낸 음식은 먹음직스러워 보였지만 부모님의 입맛에는 맞지 않는 듯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승환이 실망하고 있을 때 수빈이 왔고 맛있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이에 자신감을 얻은 승환은 며칠 뒤 또 다시 직접 만든 요리를 싸들고 아버지의 공장을 찾았다.때마침 들른 옆 공장 사장님은 승환의 창업 계획을 듣고 “돈은 있어?”, “어디서 팔 것이냐?”라며 사업준비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물었지만, 승환은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아무 대책 없이 장사를 하겠다는 승환의 태도에 기가 찬 아버지는 “공장에 나와서 일이나 배워”라고 했다. 하지만 승환은 눈치 없이 아버지가 사용하는 트럭을 달라며 떼를 써 큰 웃음을 선사했다.‘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황지영기자 2019.10.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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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거제수월점 오픈.‘업종전환 창업의 대표 사례’

외식업계의 불황과 그에 따른 짧아진 외식업 운영 연수로 인해 업종전환, 업종변경을 고민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는 초보창업, 신규 창업, 여성 창업, 소자본창업, 업종전환 창업에 있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유가네는 지난 4일 경남 거제시에 ‘유가네 거제수월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유가네 거제 수월점은 기존 고깃집을 운영하던 점주가 업종변경을 통해 새롭게 오픈한 매장으로, 오픈 초기 일평균 테이블 회전수 8.6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매출상승을 보이고 있다. 유가네는 신규 점주들을 위한 체계적인 본사 교육 역시 진행하고 있다. 본사 교육 4일과 현장 교육 4일, 오픈 매장에서 슈퍼바이저를 통한 7일의 교육까지 총 15일간의 교육을 통해 신규 점주들이 매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매출을 증진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정확하고 신속한 직영 물류 시스템과 매장별 마케팅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이끌어 내고 있다. 유가네 담당자는 “업종전환 시 고려해야 할 부분은 매출일 것이다”라며 “높고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도록 유망 브랜드(유망 프랜차이즈) 선정과 가맹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은 필수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국내 18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오픈한 매장은 35개에 달하며, △대구현풍점 △안중점 △부산구서점 △묵동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이소영 기자 2019.09.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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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없이 누구나 할수 있는 밀면 시스템 도입한 '해운대가야밀면'

소자본밀면창업 ‘해운대가야밀면’에서는 비용없이 누구나 밀면을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였다.해운대가야밀면, 푸드부뜨막의 박근양대표는 “여름철 매출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고 있다면 희소식으로 밀면을 기술전수 없이 기계설치 없이도 론칭해 판매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밀면육수, 밀면, 밀면장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가 뭉쳐 누구나 쉽게 밀면을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낸 것으로 각종 국밥집, 분식집, 고깃집, 뜨거운 면요리집, 각종 탕요리집 등에서도 밀면메뉴 판매가 가능하도록 하였다”이번 시스템은 밀면육수 식품 제조 가공업 전문업체인 ‘푸드부뜨막회사’와 밀면장을 전문으로 하는 ‘삼지창 푸드 밀면장 전문 식품회사’ 그리고 ‘제일 제면 밀면 전문회사’가 함께하는 것으로 육수, 밀면, 밀면장을 이제는 누구나 쉽게 비용 없이 밀면 메뉴를 추가해 매출을 늘릴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밀면창업, 밀면육수판매도 가능한 해운대가야밀면(푸드부뜨막) 대표전화를 통해서 가능하다.이소영 기자 2019.07.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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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봉명동 ‘원조元祖제주껍데기’, 포차형 주점 컨셉으로 껍데기 창업 눈길

국내 돼지고기 외식 시장에 특수부위로 도전장을 내민 선술형 고깃집 브랜드가 있다.국내 최초 제주산 돼지껍데기로 대전 봉명동 우산거리에 자리 잡은 ‘원조元祖제주껍데기’는 육류구이와 다양한 안주형 메뉴, 그리고 주류를 편안하면서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포차형 주점이다. 이는 껍데기집 창업 시장에 차별화를 둬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주목 받고 있다.‘원조제주껍데기’는 프리미엄 제주도산 돼지 껍데기가 대표 메뉴이며, 엄선된 제주껍데기를 고소하고 씹는 맛이 좋은 두께 10mm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콩가루 외에도 멜젓소스, 치즈 퐁듀, 새콤달콤한 사과고추장소스 등 다양한 소스가 함께 제공되어 껍데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비법 소스로 맛을 낸 한입돼지갈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시그니처 메뉴이며, 한 입에 크기로 제공하는 제주오겹살, 제주막창, 항정살, 가브리살 등은 식사 분위기를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 준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또 식사와 안주가 동시에 가능한 알찬 사이드메뉴는 포차형 육류구이 주점 ‘원조제주껍데기’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다른 고깃집에서는 맛 볼 수 없는 통두부김치짜글이, 백마리새우된장찌개, 해장섞어라면, 돌판전복볶음밥이 항시 준비되어 있으며,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는 새로운 메뉴 개발에도 꾸준하게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업체 관계자는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도 부담없이 술잔을 기울일 수 있는 곳, 나아가 진정성 있는 음식으로 손님들께 기억되고자 한다”며, “넉넉한 재료 인심으로 푸짐하게 끓여낸 찌개와 라면, 볶음밥 등 든든한 점심 식사도 가능하니 많은 분들이 점심, 저녁 가리지 않고 편히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원조제주껍데기 1호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우산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소규모 예약 및 단체 예약 문의가 가능하다.한편, 고깃집 창업에 부담을 느끼거나 술집 창업에 망설이는 예비 창업주에게 ‘포차형 육류구이 주점’ 컨셉으로 다가가고 있는 ‘원조元祖제주껍데기’는 소규모 창업에 관심있는 분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이소영 기자 2019.07.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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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70호점 가맹 오픈 돌파 ‘뚱보집’, 차별화된 껍데기로 이어가는 성공 신화

‘뚱보집’이 차별화된 맛으로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돼지고기 특부수위 전문 프랜차이즈 ‘뚱보집’은 현재 벌집 껍데기를 비롯해 꼬들살, 모소리살 등 총 5개의 특수부위를 내세워 판매하고 있다.‘뚱보집’은 경제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가맹 사업을 확장시키며 예비 창업자들의 주 관심사로 떠올랐다.특히 해당 프랜차이즈는 지난 11월 동탄점을 시작으로 개업 6개월만에 70개가 넘는 가맹점 오픈을 완료해 시선을 모았다.또한 서울 연신내점을 포함해 현재 오픈 예정 매장만 30호점을 넘겼으며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웨이팅이 이어질 정도로 전 지점이 호황을 이루고 있는 상황.아울러 돼지 껍데기에 칼집을 내 특제 소스와 함께 구워낸 벌집 껍데기는 해당 프랜차이즈의 시그니처 메뉴로 다양한 고객들을 만족시키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해당 메뉴는 쫄깃한 식감과 두툼한 두께감이 선사하는 완벽한 맛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생 껍데기’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이에 대해 뚱보집 관계자는 “돼지특수부위전문점으로서 벌집껍데기라는 메인 메뉴로 승부하면서도 기존 고깃집과 차별화를 이루려 노력했다”고 전하며 “운영에 대한 치밀한 교육과 사후관리로 창업주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이소영 기자 2019.06.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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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상사 "미담제작소와 브랜드 개발 업무협약 체결"

공유 점포 플랫폼 ‘나누다키친’을 운영하는 ㈜위대한상사(이하 나누다키친)가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88선수촌’을 운영하는 ㈜미담제작소와 지난 15일 브랜드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대한상사 관계자는 "나누다키친은 요식업계 창업을 희망하는 소자본 예비창업자와 매장을 운영하지 않는 시간 동안 점포 임대를 통해 부가수익을 올리려는 기존 자영업자를 매칭해 신규 창업을 탄생시키는 공유점포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라며 "작년 아시아소셜벤처 대상, SK 사회성과 인센티브 기업 및 신보 스타트업 4.0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위대한상사와 MOU를 체결한 미담제작소 관계자는 "자사는 빈티지 감성의 스토리텔링 고깃집 브랜드 ‘88선수촌’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본점인 강남구청역을 시작으로 가로수길, 종로 등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주요 상권에 진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외식업 공간의 효율화를 이루고 있는 위대한상사와 레트로 문화로 외식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미담제작소의 첫번째 컬래버레이션 '500도씨 제육'을 론칭, 점포공유를 원하는 창업자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브랜드파워를 제공하며, 향후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점포 효율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유구 위대한상사 대표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혔고, 점포공유 솔루션과 함께 신규 레시피 제품인 ‘500도씨 제육’ 브랜드와 88선수촌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손성규 미담제작소 대표는 "운영하지 않는 로스 시간대를 공유하기 때문에 기존 매장에게는 특별한 부담없이 임대료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 창업자 역시 초기 창업 비용을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이승한기자 2019.03.1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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