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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이끌고 이수근 밀고…’백패커2’, 인기 비결은 [IS포커스]

‘백패커’가 화려하게 귀환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이끌고 새롭게 합류한 방송인 이수근, 배우 고경표 등이 활력을 더하며 극한의 미션은 물론, 큰 재미를 안기는 데 성공하면서 시즌제로 인기를 굳혔다. ‘백패커2’는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안정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26일 시청률 4.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출발해 4%대를 이어가다가 최근 회차인 7회에서 자체 최고인 5.3%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5월 방영된 첫 시즌 당시 3%대로 출발해 5회에서 자체 최고 5.3%를 기록한 후 오름세와 내림세를 반복했던 추이와 비교하면, 이번 시즌에선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하며 시즌제로써 인기 토대를 다진 것으로 풀이된다. ‘백패커2’의 흥행 요인은 무엇보다 ‘출장 요리’가 더 극한 상황에서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점이 꼽힌다. ‘백패커’는 ‘어디든 우리가 가는 곳이 바로 주방’이라는 콘셉트로, 극한의 출장 요리단의 모습을 담는다. 출연진은 장소도 먹는 사람도 생소한 현장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맞춤 음식을 즉흥 조리해야 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시즌2는 시즌1보다 스케일이 더 커지고, 미션 장소도 더 독해졌다. 첫 회부터 시즌1의 가방 대신 대용량의 식자재와 주방 장비를 싣고 다닐 수 있는 1.2톤 트럭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내더니 충남 태안 마금리 어촌계에서 고령 어르신들, 군대 특수보직 특집으로 공군 군악의장대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강원도 산골마을의 초등학교, 인천공항 등 그야말로 전국 곳곳에서 출장 요리에 나서 미션 성공 여부에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그 과정에서 ‘백종원의 매직’이 통하느냐가 단연 관전포인트다. 극한의 상황, 위기의 연속에서 백종원이 미션을 성공할지 여부가 ‘백패커2’의 재미를 끌어올린다. 백종원은 주방을 능수능란하게 통솔하는 것은 물론, 또 한번 한계 없는 실력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매회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백종원조차 처음 도전하는 미션들이 등장해 궁금증을 한껏 자아낸다. 어린이 급식을 준비하면서 5세부터 15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하는 동시에 염도 조절, 알레르기 학생 케어 등 꼭 지켜야 하는 무려 네 가지의 필수 미션이 주어졌을 때는 백종원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해 미션 성공여부에 관심을 높였다.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인 곳인 만큼 역대급 출장요리 난이도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백종원과 ‘일잘러’인 멤버들의 케미가 프로그램 재미를 단단히 받치고 있다는 평가다. 전 시즌에 이어 백종원, 안보현이 그대로 출연하고 시즌1의 방송인 딘딘, 오대환 등의 빈자리를 이수근, 허경환, 고경표 등 새 인물로 메웠다. 이들 모두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는 ‘일잘러’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안보현은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백종원의 오른팔, 즉 ‘보른팔’로서 메뉴 선정부터 프로패셔널함을 보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시즌2를 위해 요리 연습 등 개인 시간까지 쪼개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전언이다. 이수근은 백종원조차 일을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멀티플레이어로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닌 ‘N잡러’로 미션 성공에 큰힘을 보태고 있다. 그는 누구보다 빠른 손과 발로 요리를 위한 일을 포함해, 음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진행자 역할까지 하며 예능적 재미 또한 끌어올리고 있다. ‘백패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7.0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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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軍 전역 "많은것 배우고 경험..감사한 시간"

배우 박선호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알렸다. 박선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성! 병장 박선호는 2022년 2월 9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라며 "1년6개월 군생활하며 많은것들을 배우고 경험할수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이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보답해드릴수있도록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소중한 추억 쌓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웃는얼굴로 곧 만나요"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고 늠름하게 인사를 하고 있는 박선호의 모습이 담겼다.박선호는 지난 2020년 8월 국방부 의장대로 입대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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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박보검 9일 호국음악회 MC 마지막 외부업무… 내년 4월 30일 전역

해군 복무 중인 박보검이 병장에 진급했다. 해군에 따르면 해군 군악·의장대대 소속 문화홍보병으로 복무 중인 박보검이 11월 1일 자로 병장 계급장을 달았다. 이로써 박보검은 2022년 4월 30일 전역 예정이다. 다만 전역 전 휴가 등을 사용하면 3월을 전후해 군복을 벗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복무 중인 군인이 전역 전 개인 휴가를 사용하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도록 하고 있다. 박보검의 개인 휴가는 한 달 이상 남은 것으로 알려져 휴가를 사용할 경우 복귀 없이 전역한다. 박보검 병장은 오는 9시 7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해군 창설 76주년 기념 호국음악회에서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복무 중 사실상의 마지막 공식 행사”라고 전했다. 이후 남은 복무 기간에는 해군 내부적으로 열리는 부대별 사기 진작 차원의 안보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해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 건반 파트에 지원해 실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 같은 해 8월 31일부터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11.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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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국방부 의장대 합격 "10일 입대"

배우 박선호가 현역 입대한다. 박선호 소속사 싸이더스HQ는 7일 '박선호가 국방부 의장대에 지원해 합격했고 10일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박선호는 2014년 드라마 '황금 무지개'를 통해 데뷔해 훤칠한 키와 눈에 띄는 비주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웹드라마 '연애세포'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4' '아임쏘리 강남구' '시를 잊은 그대에게' '최고의 치킨' 영화 '챔피언'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월 종영한 OCN 드라마 '루갈'에서는 인간 병기 루갈팀의 능청 막내 이광철을 맡아 거침없는 액션 연기 뿐만 아니라 완벽한 보디라인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선호의 입대 당일 현장 진행은 코로나19 등 안전상의 이유로 장소와 시간, 모두 비공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8.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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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비서실장 김여정, 두달 전 '임신설' 있었는데

27일 오전 10시 15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시작된 남북 정상회담엔 각각 2명이 배석했다. 문재인 대통령 왼쪽으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오른쪽에는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앉았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곁에는 여동생이자 노동당 제1부부장인 김여정이, 오른쪽으로는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자리했다. 이번 정상회담의 공식 수행원은 남측이 7명, 북측이 9명이다. 이 중 남북 관계 핵심 실세들이 정상들 곁에 앉은 셈이다. 북측 배석자 중에선 단연 김여정 제1부부장이 눈길을 끌었다. 김여정은 이날 사실상 김정은의 비서실장 역할을 했다. 김여정은 군사분계선을 넘어올 때부터 핸드백 이외에 검은 가죽 서류가방을 들고 왔는데, 김정은이 회담 테이블에 앉는 타이밍에 맞춰 이 서류가방을 열고 파일을 꺼내 김정은 앞에 놓았다. 김정은의 회담 자료를 손수 챙겨온 것이다. 김여정은 모두 발언 내내 내용을 꼼꼼히 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방명록을 작성할 때도 김정은은 김여정이 직접 가지고 온 펜을 사용했다. 김정은이 군사분계선을 넘은 직후 화동에게 받은 꽃다발을 건네받은 것도 김여정이었다. 김정은이 국군 의장대를 사열할 때도 김여정은 다른 북측 수행원들과는 거리를 두고 오빠의 동선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은 오른쪽에 앉은 김영철은 대남 관계를 총괄하는 인물로, 남측 카운터파트는 서훈 국정원장이다. 김여정은 지난 2월 평창 겨울 올림픽 개막식에, 김영철은 폐막식에 북한 고위급 대표단으로 방한했다. 김정은이 김여정과 김영철을 대남 관계 얼굴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김영철은 군 출신으로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당시 정찰총국장이었다. 지난 2일 남측 예술단 평양 방문 당시 기자단에게 “남측에서 천안함 폭침 주역이라는 김영철”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군 시절에도 김영철은 북한 군부의 대표적 대남통으로 통했다. 남북 군사회담에도 단골로 얼굴을 내밀었다. 군사 회담에선 위압적인 분위기로 좌중을 압도하고자 했다는 게 그와 직접 회담에 나섰던 이들의 전언이다. 김정은은 후계 수업을 받고 있던 2009년, 김정은을 정찰총국장으로 발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김영철은 김정은 시대 대표적 파워엘리트로 출세 가도를 달리고 있다. 2016년엔 아예 군복을 벗고 당의 대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군 시절부터 김영철의 오른팔이었던 이선권도 군복을 벗고 대남 기관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영철은 지난달 25~28일 김정은의 방중에도 동행하는 등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 이달 초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지명자의 방북에도 김영철과 서훈 국정원장이 역할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하기도 했다. 김여정은 2월 방한 당시 임신설이 불거졌으나, 이날 화면상으로는 임신을 확인할 수 없었다. 타이트한 스타일의 회색 치마 정장을 입고 왔는데 배가 나온 듯한 모습은 관찰되지 않았다. 북측 공식 수행원 전체 명단을 보면 남북 관계뿐 아니라 외교와 군을 망라한다. 명목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한국의 국회)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외교 담당인 이수용 당 부위원장과 이용호 외무상도 포함됐다. 군에서는 이명수 총참모장(합참의장)과 박영식 인민무력상(국방부 장관)이 나서 주목받았다. 김정은이 이명수를 수행원으로 데려온 것은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구체적 조치를 논의하겠다는 의지로도 풀이될 수 있다. 이명수의 포함된 것에 대해 임종석 실장은 26일 브리핑에서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수행원엔 이선권 조평통 위원장과 김정은 시대 대표적 엘리트 관료로 부상한 최휘 당 부위원장 겸 국가체육지도위원장도 포함됐다. 남측은 임 실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정경두 합참의장(공군 대장)이 수행했다. 이 중 정경두 합참의장은 북측에서 이명수가 나서면서 카운터파트로 포함됐다. 남북 정상회담은 오전 회담을 마친 후 개별 오찬을 한 뒤 오후에 다시 회담할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8.04.27 19:21
경제

문재인·김정은, 27일 오전 9시30분 판문점서 첫 만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오전 9시 30분 판문점에서의 첫 만남을 시작한다. 대통령 비서실장인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2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의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의 세부 일정을 발표했다.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내일 오전 9시 30분에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 첫 만남을 시작한다.김 위원장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인 T2와 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는다. 문 대통령은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 앞 군사분계선에서 김 위원장을 맞는다.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우리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면서 공식환영식장까지 도보로 이동한다.두 정상은 오전 9시 40분께 자유의집과 평화의집 사이 판문점 광장에서 육·해·공군 3군 의장대를 사열한다.의장대 사열을 마친 두 정상은 양측 공식수행원과 인사를 나누고 환영식을 마치게 된다.우리 측 공식수행원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합동참모의장 등 7명이다.북측 공식수행원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철·최휘·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명수 총참모장, 박영식 인민무력상, 리용호 외무상,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9명이다.환영식 종료 후 양 정상은 회담장인 평화의집으로 이동, 김 위원장이 1층 로비에 마련된 방명록에 서명하고 남북 정상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예정이다.양 정상은 1층 접견실에서 사전환담을 한 뒤 2층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상회담을 시작한다. 오전 정상회담 종료 후 남북 정상은 각자 오찬과 휴식 시간을 갖고 오후에 다시 만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소나무 한 그루를 공동식수한다.기념식수 장소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소 떼를 몰고 방북했던 군사분계선 인근의 '소 떼 길'이며, 기념 수목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생 소나무다.기념식수용 흙은 한라산과 백두산의 흙을 함께 섞어 사용하고 식수 후 문 대통령은 대동강물을, 김 위원장은 한강 물을 뿌린다.식수 표지석에는 '평화와 번영을 심다'라는 문구와 함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서명이 새겨진다.공동식수를 마친 후 양 정상은 군사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까지 친교 산책을 하며 담소를 나눌 예정이다.도보다리는 정전협정 직후 중립국감독위원회가 판문점을 드나들 때 동선을 줄이기 위해 판문점 습지 위에 만든 다리로, 유엔사령부에서 '풋 브릿지'라고 부르던 것을 그대로 번역해 이름이 붙여졌다.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친교 산책 후 평화의집으로 이동해 오후 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다.오후 정상회담 종료 후 양 정상의 합의문 서명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합의 내용에 따라 형식과 장소가 결정된다.오후 6시 30분부터는 양측 수행원이 참석하는 환영 만찬이 평화의집 3층 식당에서 열린다.환영 만찬 메뉴는 옥류관 평양냉면을 비롯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 가거도산 민어해삼편수,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산 쌀로 지은 밥 등이다.환영 만찬이 끝나면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위해 환송행사를 개최한다. 환송행사는 평화의집 마당에서 열리며 평화의집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하나의 봄'을 주제로 한 영상물을 상영한다.임 위원장은 "역사의 현장이 될 판문점 평화의 집을 배경으로 한반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된다"며 "남북 정상이 나눈 진한 우정과 역사적인 감동의 순간을 전 세계인도 함께 느끼게 될 것이다. 이를 끝으로 모든 공식행사가 마무리된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2018.04.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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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옥택연·임시완·빈지노, 평창올림픽 행사 투입

옥택연, 임시완, 빈지노(본명 임성빈)가 평창의 부름을 받았다.군 복무 중인 이들 세 사람은 평창동계올림픽 행사 무대에 올라 행사 열기를 더한다. 옥택연은 2PM으로, 빈지노는 일리어네어레코드 레이블 도끼, 더콰이엇과 뭉친다.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육군 9사단 백마부대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인 옥택연 일병은 14, 15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에 MC를 맡았다. 9사단 장병 170명은 사자, 호랑이 등 동물탈을 쓰고 개막식 문화공연을 장식한다. 15일 강릉아트센터 공연에는 25사단 비룡부대에 복무 중인 임시완 일병도 함께 한다.또 옥택연은 2PM으로 19일 강원도 평창올림픽플라자 메달플라자에서 개최되는 평창 겨울올림픽 헤드라이너쇼에 함께 한다. 2PM은 "군 복무 중인 택연과 함께할 좋은 기회를 얻었다. 국가행사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빈지노는 6사단 청성부대에 복무 중 18일 열리는 ‘2018 평창 문화올림픽’ 기획공연 2부의 부름을 받았다. 도끼, 더콰이엇 등과 함께 팬들을 만난다. 13일과 21일 평창메달플라자 무대에도 오른다.군인 스타 외에도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 전통대원 60여 명은 컬링경기장 등 강릉올림픽파크에서 매일 대취타 퍼레이드를 연다. 국방부 의장대대 90여 명은 개·폐회식에서 기를 올리고 내리는 것은 물론, 컬링경기장에서 전통복장으로 선수단 피켓을 든다. 육사 군악대 소속 드럼나인도 14∼18일 11회에 걸쳐 공연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02.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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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제20회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 진행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가 29일 오후 3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제20회 휴전선 155마일 횡단'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통일 행진의 시작을 알렸다.동아오츠카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고 안전행정부와 국방부, 여성가족부에서 후원하는 '휴전선 155마일 횡단'은 국내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1호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한다.금일 발대식에서는 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과 격려사와 청소년 대표 선서, 국방부 의장대 축하공연 등이 순서를 이뤘다. 특히 횡단에 참가하는 155명의 대원들이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제20회 휴전선 155마일 횡단'은 '내가 나라의 주인공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평화통일 의식을 배양하고 체험활동을 통한 자신감과 건강한 사고를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횡단은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7박8일간 강화도 연미정을 출발해 고성통일전망대에 이르는 비무장지대(DMZ) 155마일(249km) 횡단을 주요활동으로 두고 병영체험, 국군장병들을 위한 화채 만들기, 이규혁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의 토크콘서트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장은 "휴전선 155마일 횡단은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청소년 수련활동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며 "분단 상황을 올바로 인식할 수 있는 DMZ를 걸으며 통일의 중요성과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2014.07.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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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용산전쟁기념관 출발 호국퍼레이드

국가보훈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8일(토) 오전 10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청계광장까지 약 4㎞ 구간에 걸쳐 ‘호국퍼레이드’를 연다. 호국퍼레이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국민화합의 상징적 나라사랑 문화행사로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 제복근무자와 일반시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겨보는 취지에서 실시하게 된다.퍼레이드 행렬은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 싸이카를 선두로 국방부 군악대, 국방부 의장대, 국민희망 만장, 국방부 전통관악대, 국가유공자 단체, 서울지방경찰청 기마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방악대, 코스프레동호회, 염광여자메디텍고 관악대, 서울랜드 고적대, 한국외발자전거협회, 태권도장 무토와 일반시민, 학생 등 4,000여 명이 참여한다.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실시되는호국퍼레이드는 용산 전쟁기념관을 출발하여 서울역, 숭례문, 서울광장을 경유하여 청계광장에 도착하는 것으로 마무리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이 구간의 도로는 오전 9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하위 2개 차로가 통제 된다.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2014.06.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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