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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화보IS] 소주연 "'낭만닥터' 시즌3 모두 원해…달려갈 것"

배우 소주연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순수함을 간직한 의사 ‘윤아름’ 역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소주연이 그라치아 4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Good Luck, Good Girl’을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소주연은 본연의 화사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담아냈다. 봄기운이 느껴지는 서정적인 꽃과 귀여운 향수 보틀을 소품으로 매혹적인 뷰티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드라마 속 윤아름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소주연은 "평소 내가 동경해왔던 이미지의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 윤아름은 모두를 동등하게 대하고 편견이나 선입견이 없다. 일도 똑 부러지게 잘하고 늘 좋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 그런 부분들이 내가 닮고 싶은 모습이다"고 말했다. 시즌3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에 대해서는 "나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이 시즌 3을 바라고 있다. 불러만 주신다면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 그땐 한 뼘쯤 더 성장한 윤아름을 선보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표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제공=그라치아 2020.03.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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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신예은 "내 성격? 고양이 반 강아지 반"

배우 신예은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신예은의 화보가 19일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예은은 전보다 성숙하고 고양이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 컷마다 A컷을 만들어내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고양이 모델도 능숙하게 안아 든 예은은 프로 모델로서의 노련함을 뽐내며 촬영을 이어갔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실제 나의 성격은 고양이 반, 강아지 반인 거 같다"고 밝힌 신예은은 또래 배우가 많았던 드라마 '어서와' 촬영 현장의 즐거움을 인터뷰를 통해 고백하기도 했다. 연기만이 아니라, '뮤직뱅크' MC 활동에 대한 애정도 가감 없이 드러낸 그의 일상과 다양한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신예은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3.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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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김정현 "절절한 사랑의 멜로 하고 싶다"

배우 김정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정현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를 18일 공개했다. tvN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진행된 촬영에서 그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선보이며 색다른 변신을 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드라마 이야기와 함께 개인적인 일상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사랑의 불시착'은 그에게 또 하나의 성장의 발판이 됐다고. “처음 '사랑의 불시착'을 시작할 때는 없었던 것들이 촬영을 끝내고 나서 그 의미가 많이 부여되고 추가된 것들이 있더라. 과정 속에서 많이 발견되고 그로 인해 결과 역시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되고. 시청률이 전부는 아니지만 표면적으로는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는 게 제 마음속 한편에 고이 모셔 둘 수 있는 상이자 훈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가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재미있는 이야기다. “그 재미라 함은 즐거움이나 슬픔, 공포일 수도 있겠다. 글로 표현된 이야기를 내가 연기로 잘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지가 최우선인 것 같다. 그리고 김정현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지도 많이 고려한다"고 밝혔따. 기회가 된다면 그는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 속 캐릭터를 꿈꾼다는 김정현. “멜로를 한다면 절절한 사랑을 이야기해보고 싶다. 누구나가 가지고 있을, 자기만의 사랑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그리고 일을 하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지 않나. 그때 사람에게 가장 많은 에너지를 주는 것은 웃음과 사랑이라고 본다. 로코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지닌 역할이라 제게 팔색조와 같은 캐릭터를 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김정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3.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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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수지, 쿨하고 경쾌한 시티 걸

수지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코리아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수지는 12일 공개된 패션 화보를 통해 쿨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새로운 바이브를 드러냈다. 도시를 살아가는 수지의 패셔너블한 면모를 포착한 화보로, 화려한 프린트의 셔츠와 강렬한 컬러의 트렌치코트, 아노락 점퍼, 조거 팬츠 등 경쾌한 스트리트 룩에 트렌디한 선글라스와 안경을 매치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대담한 디자인의 오버사이즈 에비에이터 선글라스와 볼드한 아세테이트 프레임 선글라스, 레트로 골드 프레임 안경 등을 완벽 소화한 수지에게서 한층 당당하고 자유로운 매력이 느껴진다. 수지의 더 자세한 화보와 영상은 20일 발간하는 그라치아 4월호와 그라치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3.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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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전혜진 "결혼후 살림·육아하며 삶 더 행복해져"

전혜진이 가정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5일 그라치아 코리아 측은 공식 SNS에 배우 전혜진의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그라치아 측은 "'미스티'로 11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전혜진을 만났습니다. 그녀가 들려주는 ‘미스티’ 의 뒷이야기와 연기 이야기는 20일 발매된 그라치아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전혜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올렸다. 사진 속 전혜진은 빈틈없는 분위기에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군살없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 그간 감춰져 있던 전혜진의 완벽한 몸매를 엿보이게 했다. 인터뷰에서 전혜진은 "결혼을 계기로 살림과 육아를 하면서 삶이 더 행복해졌다. 예전의 나에 비해 힘이 많이 빠져서인지 현장도 훨씬 편안하고 재밌더라"고 전했다. 전혜진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유명 골프선수의 아내로 분해 남편을 사랑하는 현모양처에서 복수심을 품은 한 여자의 모습까지 명불허전 내공을 과시하며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 2018.04.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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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스위스서 고혹美 발산 '역시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앞서 이성경은 지난달 28일 스위스정부관광청의 협조로 진행되는 화보 촬영 차 스위스로 출국했다.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이성경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로 레트로룩을 연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베른 구시가지의 15세기 아케이드와 16세기 분수대를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그녀의 뒤로 보이는 베른 구시가지의 상징인 시계탑과 국회의사당이 컬러풀한 이성경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고 있다.베른이 가진 고혹적인 매력에 푹 빠진 이성경은 "여름에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번 꼭 찾고 싶다"라며 모처럼의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후문.그녀의 고혹적인 스위스 여행 스토리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7.03.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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