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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 선수단 사인 유니폼 자선경매 진행…수익금 일부 기부

대전하나시티즌이 주식회사 브레이크앤컴퍼니와 함께 선수단 유니폼 자선 경매를 실시한다. 팬들의 참여로 조성된 수익금 일부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경매 품목에는 2026시즌 선수단 전체 홈 친필 사인 유니폼 1점을 비롯해, 2025시즌 홈·어웨이·써드 매치원 및 매치이슈드 친필 사인 유니폼 총 101점이 포함됐다. 특히 이창근, 주민규, 김문환, 이명재 등 대표 선수들의 실착 사인 유니폼도 포함돼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매치원 유니폼은 실제 경기에 선수가 착용한 유니폼이며, 매치이슈드 유니폼은 경기 출전을 위해 지급된 선수용 유니폼을 의미한다. 이번 ‘Forever DHFC 2025’ 유니폼 경매 및 래플은 2월 16일(월) 18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카드 거래 플랫폼 ‘BREAK(브레이크)’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브레이크 앱의 실시간 경매 및 래플 기능을 통해 팬들은 모바일 환경에서 쉽고 편리하게 입찰 및 응모할 수 있다.경매는 2월 16일 (월) 18시, 2026시즌 선수단 전체 사인 유니폼(1점)과 2025시즌 홈 매치원․매치이슈드 친필 사인 유니폼(37점) 경매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2월 17일 (화) 18시에는 2025시즌 어웨이 매치원, 매치이슈드 친필 사인 유니폼(37점), 2월 18일 (수) 18시에는 2025시즌 써드 매치원, 매치이슈드 친필 사인 유니폼(27점) 경매가 차례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2026시즌 선수단 전체 홈 친필 사인 유니폼(1점) 래플도 동일 기간 진행된다. 참여 방법과 세부 사항은 ‘Break(브레이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경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전은 지난해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에 2년 연속 사랑의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체육대회 성금 기부 등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김원택 대전하나시티즌 단장은 “이번 유니폼 경매는 팬 여러분의 참여가 지역 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라며 “대전하나시티즌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 구단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향후에도 팬 참여형 자선 이벤트를 확대해 나가며, 스포츠와 기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김희웅 기자 2026.02.18 17:58
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 겨울 축제 개회식 앞둔 ‘축구의 사원’…세계 각국 팬들이 모였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산 시로 스타디움에는 전 세계의 스포츠 팬들이 집결했다.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겨울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예정돼 있다. 본 행사를 앞두고 2시간여 전부터 세계 각국의 스포츠 팬과 취재진이 경기장 인근에 집결해 산 시로를 지켜봤다.산 시로는 ‘축구의 사원’이라 불린다. 지난 1926년에 개장한 이 구장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 밀란과 AC 밀란 경기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주요 경기가 열린 장소이기도 하다. 산 시로는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공연 무대로도 역사가 깊다. 밥 말리, 롤링 스톤스, 데이비드 보위,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등 많은 스타가 이곳에 섰다.오는 9월 100주년을 맞이하는 산 시로는 올림픽 개회식을 끝으로 퇴장을 준비하고 있다. 밀란과 인터 밀란이 지난해 산시로를 완전히 철거한 후 인근 부지에 7만1500석 규모 경기장을 새로 공동 건설하기로 확정했다며 이번이 국제 이벤트와는 ‘라스트 댄스’가 될 것이라 전한 바 있다. 경기장 인근에는 많은 스포츠 팬이 집결했다. 각종 식음료 부스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또 팬들은 자신들의 국기를 두르고 기념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 주제는 ‘조화(Armonia)’다. 영어의 ‘하모니(Harmony)’와 의미가 같다. 세계적인 무대 예술가 마르코 발리치가 총연출을 맡았다. 그는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폐회식,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폐회식,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회식 등 동·하계 올림픽은 물론 2022 카타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회식도 담당해 굵직한 국제 행사를 도맡은 베테랑이다. 한국은 이번 개회식에서 22번째로 입장할 예정이다. 개회식 입장 순서는 개최국인 이탈리아 알파벳 순서를 기준으로 정해졌다. 이탈리아어로 우리나라 정식 명칭은 ‘Repubblica di Corea’다. 입장 순서에서는 ‘Corea’가 기준이 된 거로 보인다. 기수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맡는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07 02:32
프로야구

NC, 9일부터 시즌티켓 판매…월 1회 시구·시타 응모 기회도 제공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2026년 시즌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즌티켓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홈 73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팬들의 관람 스타일에 따라 'N타입', 'C타입', '스카이박스'로 구분해 판매한다. 팬과 구단이 함께 나눔에 참여하는 사회공헌형 '드림티켓'도 함께 운영한다.개인 맞춤형 상품인 'N타입'은 모바일 앱 기반 시즌티켓으로, 연속 구매 회원에게는 구매 연차에 따라 할인율이 적용되는 'N년차 N%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시즌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일반 예매 2일 전 선예매 권한을 통해 보다 쾌적한 예매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좌석을 선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 중 1회 선수단과 함께하는 그라운드 포토타임, 멤버십 포인트 적립(최대 5%), 기념품 등 다양한 전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C타입'은 지류 티켓북 형태로 제공되며, 구매자 본인뿐 아니라 지인과 자유롭게 티켓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C타입 구매자에게는 구매 금액의 3%에 해당하는 주중 번들티켓(내야석 또는 테이블석)이 추가 제공된다. 공통 혜택으로는 시즌티켓 전용 게이트를 통한 30분 빠른 입장, 포스트시즌 홈경기 우선 예매권, 2027시즌 동일 좌석 선점권이 포함된다. 프리미엄석 및 프리미엄 테이블석 구매자에게는 지하주차장 주차권과 함께 월 1회 시구·시타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기업·단체를 위한 '스카이박스' 시즌권과 팬과 구단이 함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기부형 '드림티켓'도 함께 판매한다. '스카이박스' 시즌권은 실내 인테리어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기업 홍보나 임직원 복리후생, 이벤트 공간 등으로 활용도가 높다. 스카이박스 구매자에게는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주중 테이블석 번들 티켓을 추가로 제공한다.'드림티켓'은 주중·주말 특정 경기를 대상으로 한 내야석(1·2층) 티켓으로, 판매 수량을 전년 대비 10석 확대한 60석으로 늘렸다.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정가의 50%인 39만 9000원을 팬이 후원하면 구단이 나머지 금액을 지원하는 동반 기부 방식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행, 좌석 네임태그 부착, 2026 포스트시즌 우선 예매권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해당 좌석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활용된다.2025시즌 시즌티켓 보유자는 9일부터 기존 좌석으로 동일 구매가 가능하며, 좌석 이동을 희망할 경우 별도 기간을 통해 변경 구매할 수 있다. 신규 시즌티켓 구매는 이후 차례대로 진행된다. N타입 시즌티켓은 NC 다이노스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C타입과 스카이박스는 홈페이지 또는 앱 내 1:1 채팅 문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6 17:30
산업

삼양식품, ‘삼양1963’ 출시 100일 맞아 코엑스서 ‘삼양1963 백일잔치’

삼양식품이 ‘삼양1963’ 출시 100일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삼양1963’은 대한민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탄생 연도를 제품명에 담아 삼양식품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특히, 36년만에 재출시한 우지라면의 고소한 풍미를 현대적인 기술로 재현해 면의 감칠맛을 살렸고, 사골육수와 무, 대파, 청양고추를 더해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구현하며 출시 초기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삼양1963’은 지난해 11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출시 초기 흥행이 꾸준한 재구매로 이어지며 프리미엄 라면 시장 내 입지를 다졌다. 삼양식품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성수동 팝업스토어에 이어 다시 한번 60년 헤리티지를 젊은 고객층에게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은 백일잔치 콘셉트로 실제 백일상을 꾸며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출시 100일 축하 메시지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답례품으로 특제 기념 수건과 제품 본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삼양1963’ 1박스를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현장 시식존 운영과 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현재 ‘삼양1963’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일시적인 관심을 넘어 꾸준한 재구매로 이어지며 프리미엄 라면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삼양식품의 상징적인 유산을 위트 있게 풀어낸 이번 백일잔치 캠페인을 통해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브랜드의 젊은 감각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6 11:18
스포츠일반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스타트…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관전포인트는?

프로당구 2025~26시즌의 마지막 정규 투어의 막이 올랐다.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27일 오후 12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이사,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참석했다.마지막 정규 투어의 타이틀스폰서 웰컴저축은행은 출범 시즌부터 7시즌째 PBA와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2021~22시즌부터는 PBA 팀리그 메인 스폰서를 맡아 프로당구의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구단은 챔피언결정전 우승 1회, 준우승 2회를 차지한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팀리그의 진한 감동이 가시기도 전에, 곧바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은 여러분들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이번 투어는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로, 월드챔피언십 출전 여부가 결정될 뿐만 아니라 1부 투어 잔류 여부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대회다. 선수들께선 준비해 온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해 팬들이 열광하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장상진 부총재도 “선수 여러분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믿고 후회 없는 경기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라며 “모든 선수들 역시 당구 선수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새기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월드챔피언십은 시즌 왕중왕전 격의 대회로, 상금 랭킹 상위 PBA-LPBA 각각 32명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 아울러 강등 경쟁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매 시즌 실시되는 승강제는 1부 등록 선수인 120명 가운데, 절반인 60위만 잔류한다. 강등된 선수들은 시즌 전 개최되는 큐스쿨(Q-School)을 통해 다시 1부 잔류를 위해 경쟁해야 한다. 이어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시타자로 나섰다. 평소에도 당구를 즐겨 하는 신수지는 아쉽게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다리 찢기 등 체조선수 출신다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장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개막식 종료 직후 열린 PBA 128강전 김종원(웰컴저축은행)-이해동, 한지승(웰컴저축은행)-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등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이 시작됐다.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LPBA 결승전은 2월 1일 오후 10시, 2일 오후 9시에는 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PBA 결승전이 펼쳐진다.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하는 ‘방정환 장학생 새학기 응원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 PBA-LPBA 우승자 이름으로 각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방정환 장학생 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전 경기에서 발생한 5점 이상 장타 1개당 학업 관련 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김희웅 기자 2026.01.27 15:24
스포츠일반

‘11조 833억원’ 번 UFC, 보너스도 훌쩍 뛰었다…1억 8000만원 잭폿 터진 파이터도 등장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파이터들에게 지급하는 보너스를 대폭 올렸다.지난 25일(한국시간) 열린 새해 첫 대회 UFC 324부터 변경된 보너스 제도가 적용됐다.UFC는 매 대회 ‘오늘의 경기(Fight of the Night)’와 ‘오늘의 퍼포먼스(Performance of the Night)’로 선정된 4인에게 각각 5만 달러(7000만원)를 건넸다.그러나 UFC 324부터 4명에게 주는 보너스를 10만 달러(1억 4000만원)로 늘렸다. 아울러 KO승을 따낸 선수들에게는 2만 5000달러(3500만원)를 지급한다.UFC가 올해부터 파라마운트와 77억 달러(11조 833억원)의 대규모 중계권 계약을 맺은 것이 보너스가 인상된 요인으로 분석된다.다수 선수가 ‘파이트 머니가 적다’고 아우성을 낸 것도 적잖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UFC 전 챔피언인 퀸튼 잭슨(미국)은 지난해 11월 “스트리밍을 시작한 지 겨우 8개월밖에 안 됐다”며 “25년 동안 격투기로 번 돈보다 8개월 동안 스트리밍으로 번 돈이 더 많다. 100%”라고 말하기도 했다. 새해 첫 대회였던 UFC 324에서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저스틴 게이치(미국)와 패디 핌블렛(영국)이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를 받으며 10만 달러를 챙겼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수상한 타이 밀러와 조쉬 호킷(이상 미국)도 같은 금액을 받았다.피니시로 승리를 따낸 5명은 2만 5000달러를 챙겼다. 피니시로 이긴 밀러와 호킷은 보너스로만 12만 5000달러(1억 8000만원)를 벌었다.선수들에게는 껑충 뛴 보너스가 동기부여로 작용할 전망이다. 스타 선수들은 그만한 대우를 받고 경기에 나서지만, 대부분의 UFC 파이터는 경기 준비 비용 등을 충당하면 얼마 남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큰 금액을 받지 못한다. 파이트 머니보다 보너스로 더 큰 돈을 챙길 수 있는 만큼 화끈한 경기가 전보다 늘어나는 것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희웅 기자 2026.01.26 21:37
프로야구

강민호·삼성 '강식당3' 수익금 전액 기부...야구 없는 계절, 사회 환원으로 교감

야구가 없는 겨울, 선수들의 심장은 여전히 뜨겁다. 시즌 중 받은 사랑을 기부 활동을 통해 보답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은 지난 10일 배트·공 대신 집게·가위를 들었다. 대구 모처 식당에서 온라인 예매를 통해 초청한 팬 400여 명에게 직접 고기를 구워줬다. 선수단 리더 강민호가 기획해 올해로 3회째 맞은 '강식당' 자선 식당 이벤트였다. 선수들은 능숙한 서버로 변신했고, 팬들은 특별한 추억을 새겼다. 강민호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선 식당 운영과 애장품 경매 수익금 전액(4000만원)을 대구 달성복지재단에 기부한 소식을 전했다. 강민호는 "올해도 팬분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올해가 끝나면 또 한 번 도전해 볼 것"이라고 했다. 강민호와 삼성 선수들은 '강식당2'를 치른 뒤에도 발생 수익금 약 400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보낸 바 있다. 프로야구는 최근 2년(2024~2025) 연속 1000만 관중을 넘어서며 '전성시대'를 보내고 있다. 자연스럽게 개별 브랜드 파워도 치솟았다. 경기장뿐 아니라 각종 영상 콘텐츠, 광고에 노출되는 선수도 많아졌다. 정규시즌이 끝난 선수·구단은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야구팬과 교감했다. '통합 우승 팀' LG 트윈스는 팬들을 초청해 우승 기념 맥주 파티를 열었다. 한화 이글스는 창단 40주년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기념 불꽃놀이를 개최했다. 군 복무 시절 취사병이었던 2025년 신인상 수상자 안현민(KT 위즈)는 팬들을 초청해 직접 만든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기부를 통한 사회 환원도 활발했다. KIA 타이거즈 스타 김도영은 지난달 서울아산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불우 환자 치료비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도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저소득층 환우의 수술·치료비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다.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돕는 푸르메재단을 통해 7년째 나눔을 실천 중이다.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도 최근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교원그룹과 함께 홈런·안타·도루를 기록할 때마다 물품을 기부하는 사회 공헌 협약을 했다. 많은 선수들이 야구팬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마음을 쓰고 있다. KBO리그 1200만 관중 시대, 한층 성숙해진 팬 서비스와 사회 공헌 활동이 선수와 구단의 '뉴노멀(New normal·새로운 표준)'로 자리 잡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14 00:08
산업

아누아,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번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파트너십은 아누아가 애니메이션 IP와 함께 진행하는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을 케데헌의 세계관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패키징 협업을 넘어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스킨케어 전반에 녹여낸 스토리텔링형 K뷰티 콘텐츠로 확장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몰입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아누아는 케데헌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를 비롯해 세계관 기반의 참여형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오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팬덤 문화와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글로벌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아누아 관계자는 “K뷰티와 K콘텐츠로 대표되는 두 브랜드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을 한 단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누아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경험과 케데헌의 세계관이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고객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아누아는 2022년 북미 시장 진출 이후 대표 제품인 어성초 토너와 클렌징 오일 등을 중심으로 연평균 25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입지를 넓혀왔다. 북미 아마존 스킨케어 화장품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2024 아마존 탑 브랜드(2024 Amazon Top Brand)’를 수상했고, 지난 9월에는 미국 뷰티 전문지가 발표한 ‘2025년 100대 뷰티 브랜드(2025 NB 100)’에 K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서지영 기자 2026.01.13 09:13
연예일반

‘데뷔 13주년’ 김혜윤, 국내외 팬들의 따뜻한 기부 릴레이.. 차기작 행보도 눈길

배우 김혜윤이 데뷔 13주년을 맞아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축하와 의미 있는 나눔 속에서 뜻깊은 기념일을 보냈다.이번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해외 팬들은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팬들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국내 유기묘 보호소에 배우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팬들은 “김혜윤이 작품을 통해 전해온 진심과 따뜻함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배우의 연기 인생을 응원하는 마음이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랐다”고 전했다.2013년 데뷔 이후 김혜윤은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인물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그는,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믿고 보는 배우’라는 확신을 심어주었다.김혜윤의 향후 행보 역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살목지’, ‘랜드’, ‘굿파트너2’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끊임없는 도전과 연기 변신이 예고된 만큼, 팬들과 업계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데뷔 13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김혜윤. 그가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인생 캐릭터’에 귀추가 주목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09:00
프로농구

2025~26 프로농구 올스타전, 17일 전야제·18일 본 행사…다양한 이벤트 열린다

프로농구 별들의 축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오는 17일(토)과 18일(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KBL은 17일(토) 전야제 경기부터 18일(일) 올스타전 본 행사까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올스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17일(토) 전야제에서는 각 구단을 대표하는 아시아쿼터 선수와 3년 차 이내 국내 선수가 맞대결을 펼친다. 사전 이벤트로는 ‘1v1 콘테스트’와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예선전, 하프타임에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덩크 콘테스트’ 예선전이 열린다.18일(일) 본 행사에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1v1 콘테스트 준결승과 잠실실내체육관의 역대 명장면을 코트 맵핑 연출로 구현한 ‘GOODBYE JAMSIL’ 콘셉트의 오프닝쇼 그리고 올스타 선수들의 입장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1쿼터와 3쿼터 타임아웃에는 각각 3점슛 콘테스트 결승전과 1v1 콘테스트 결승전이 펼쳐지며 하프타임에는 덩크 콘테스트 결승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 밖에도 작전타임에는 올스타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양일간 경기장 외부에서는 올스타 MD 및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관중 입장 후 로비에서는 포카리스웨트, KBL 어시스터, KBL TV 등 각종 이벤트 부스와 올스타 선수 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는 포토이즘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잠실실내체육관의 추억을 담은 ‘END;AND 히스토리 월’ 실내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김희웅 기자 2026.01.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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