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tvN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구성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꽃분이가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 사랑해. 우리 언젠간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과 재밌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고 편지를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의 애도 댓글도 이어졌다. 이주승은 “내 작은 친구, 편하게 쉬어”라고 남겼고, 코드쿤스트는 “사랑해 꽃분아”라고 애정을 전했다. 이장우 역시 “ㅠㅠ”라는 댓글로 슬픔을 함께했다.
한편 구성환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