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구성환 SNS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가운데, 꽃분이가 어떤 존재였는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구성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글을 몇 번이나 썼다 지웠는지 모르겠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며 반려견 꽃분이의 부고를 전했다. 그는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며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먹먹한 심경을 밝혔다.
사진출처=MBC 꽃분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배우 이주승이 출연했을 당시 구성환과 함께 등장해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이후 2024년 5월 17일 구성환이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단독 출연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사진출처=MBC 이후 꽃분이는 구성환과 함께 ‘나 혼자 산다’에 수차례 출연하며 사실상 고정 멤버처럼 활약했다. MBC 측이 공개한 ‘꽃분이 모음집’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253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진출처=구성환 SNS 인기는 방송을 넘어 광고계로도 이어졌다. 꽃분이는 구성환과 함께 치킨 광고를 촬영한 데 이어 샴푸 모델로도 발탁되며 ‘스타 반려견’ 반열에 올랐다. 별도로 운영 중인 꽃분이 유튜브 채널 역시 이날 기준 구독자 13만 5000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