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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신동, 여자친구와 결별 고백…“3년 반 만나, 각자의 길 응원” (돌싱포맨)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이별을 고백했다.1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종민, 신동, 은혁, 손동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신동은 “요즘 이슈가 없는 것 같아 말씀을 드리자면 작년 4월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며 “헤어진 걸 얘기 안 하니까 댓글에 ‘이혼했냐’는 질문이 계속 나온다”고 말했다.이에 이상민이 “지난 촬영 때 여자친구가 있었지 않냐”고 물었고, 신동은 “그때는 있었지만 지금은 헤어졌다. 3년 반을 만났다”고 했다.이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해서 서로 응원하기로 했다. 좋은 이별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신동은 2023년 1월 비연예인 여성과의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4.02 13:07
스포츠일반

[경정] 출발 속도 느리고, 경기 운영 능력 미숙...분전 필요한 경정 17기

경정 17기는 지난해 6월 경정훈련원을 졸업하고 7월부터 실전 경주에 출전했다. 미사 경정장 적응과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4회 차까지는 신인들로만 조를 편성해 레이스를 치렀고, 이후에는 선배들과 같은 조에 배정돼 소화하고 있다. 17기는 지난해 총 29승을 기록했다. 신인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하지만 2년 차를 맞이한 올해 17기 선수들은 부진하다. 12회 차까지 총 10명이 합계 151경기를 치렀지만, 5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이전 기수들의 2년 차 성적과 비교해도 유독 저조한 편이다. 가장 큰 이유는 상대적으로 느린 출발 반응 속도다. 현재 17기 선수들의 평균 출발 반응 시간은 0.276초다. 상위권 선수들 평균이 0.17∼0.21초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느린 편이다. 당연히 초반 주도권을 잡는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17기 선수 중 출발 속도가 빠른 선수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0.22초를 기록한 조미화(B1), 0.23초를 마크한 이현준(B2), 0.24초에 반응한 임건(B1)이 대표적이다.황동규(B2)는 0.16초로 상위권 선수들보다 빠른 출발 반응 속도를 보였다. 황동규는 올해 1착 1회, 2회 1회, 3착 2회를 기록했다. 조미화는 1착 2회를 해냈고, 이현준은 1·2·3착을 각 1회씩 했다. 경주 운영 능력을 조금 더 보완한다면, 이들은 향후 더 좋은 레이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7기 선수들이 부진한 두 번째 이유는 역시 운영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 1턴 마크의 선회각과 2턴 마크에서의 선회각이 다른데 이 부분을 확실하게 파악하지 못해서 좋은 모터를 배정받거나, 유리한 코스를 배정받고도 역전을 허용하는 레이스가 많았다. 병주 하는 상황(모터보트가 나란히 달리는 형태)에서의 상황 대처 능력도 아직은 많이 부족한 모습이다. 정식 선수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들에게 뛰어난 경기력을 기대하는 것은 다소 무리인 측면은 있지만, 이런 점을 고려해도 미흡한 모습이 자주 나오고 있다. 예상지 경정코리아의 이서범 경주 분석위원은 "현재 경정은 어선규·심상철·김완석·김종민·김응선 등 최소 11기 이상의 선수들이 다승 순위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어느 해보다 선배 기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상황이기에 신인들이 설 자리가 비좁은 게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이 위원은 "위에서 언급한 조미화·이현준·임건·황동규는 출발 반응 속도가 상위권 선수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좋은 만큼, 인코스를 배정받거나 좋은 모터를 배정받은 경주라면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다"라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5.04.02 11:00
예능

전현무 “신동엽에 혼나면서 배워…진짜 삐쳤었다” (전현무계획2)

‘전현무계획2’ 전현무가 일본의 우동 맛집에서 ‘미식 선배’ 신동엽과의 추억을 소환한다.4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2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종민이 일본의 소도시인 도쿠시마에서 2차 먹트립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세 사람은 아이브의 일본 멤버인 레이와 만나 도쿠시마 명물인 ‘중화소바’와 레이의 친구가 ‘강추’한 오코노미야키 맛집, 도쿠시마 시내에서 발굴해낸 ‘아와규’ 맛집을 ‘올킬’했던 터. 이날도 전현무-곽튜브-김종민은 ‘일드(일본 드라마)’ 느낌이 낭낭한 작은 동네에서 현지 음식 끝판왕 발굴에 나선다. 전현무는 “오늘 첫 끼는 우동!”이라고 선포하며 일본 근본 음식인 우동 맛집을 섭외하고, 직후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김종민에게 “네가 주문 좀 해줘. 예비신부한테 ‘뇌섹남’ 어필 한 번 해야지~”라며 100% 일본어로만 돼있는 메뉴판을 내민다. 이에 ‘일본어 까막눈’인 김종민은 딱 한마디로 주문을 마쳐 현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고 간다.김종민의 즉흥 일본어 실력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이들은 각자의 입맛에 맞춰 세 종류의 우동을 주문한다. 이때 곽튜브는 “저는 일본 우동집에 오면 붓카케(차가운) 우동만 먹는다”며 자신의 ‘먹 철학’을 밝히고, 이에 김종민이 “생각보다 미식 고수네~”라고 감탄하자 그는 “제가 ‘전현무계획’을 한 지 1년 됐다. (전현무한테) 매일 혼나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도 신동엽 선배한테 혼나면서 (미식세계를) 배웠다. 나는 진짜 삐쳤었다”며 과거사를 소환한다. 그런가 하면, 세 사람은 오직 일본 전통 방식으로 저장한 염장미역으로 만든 우동을 난생 처음 영접해 “진짜 매력 있다”, “면이 재밌다”며 폭풍 먹치기를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우동집 사장님은 4대째 내려온 ‘90년 전통’ 우동의 육수 및 제면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해 한국의 많은 사장님들을 ‘안방 1열’로 불러 모을 전망이다.일본 본토 우동 맛집의 비법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우동에 이어 현지인들만 아는 오마카세 스시집은 물론 일본 야식까지 모두 섭렵한 전현무-곽튜브-김종민의 도쿠시마 먹트립 2탄은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 24회에서 만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4.02 09:26
연예일반

신동엽, 김종민·에일리·심현섭 결혼식 올 불참…“4월 20일 촬영” (짠한형)

방송인 신동엽이 ‘4월 20일’ 결혼식 불참을 선언했다.3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개그맨 심현섭,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한 ‘짠한형’ 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해당 영상에서 신동엽은 심현섭에게 “오랜만”이라며 “결혼 축하한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심현섭은 “고맙다. 환갑 전에 (장가) 못 가면 안 가려고 했다. 그런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남들 다 하는 거 (하게 됐다)”라며 쑥스러워했다.이에 박준형은 “4월 20일”이라며 심현섭의 결혼 날짜를 언급했고, 신동엽은 “4월 20일에 김종민, 에일리도 결혼하지 않냐. 근데 그날 촬영이 있더라. 그래서 김종민 결혼식도 못 가고 에일리도 사회 봐주기로 했는데 못 간다”고 고백했다.심현섭과 시선을 교환한 박준형은 곧 그를 끌어안으며 “큰일 났다. 우리 작전이 다 흐트러졌다. 오자마자 흐트러졌다”고 말했다.신동엽이 “무슨 작전이냐”고 묻자 박준형은 “신동엽에게 술을 먹이고 다 같이 취한 다음에 개인기를 열심히 하는 거다. 그러고 신동엽이 기분이 좋아졌을 때 (심현섭 결혼식) 사회를 부탁하려고 했다. 근데 오자마자 흐트러졌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31 23:56
예능

[TVis] 전현무, ‘11살 연하♥’ 김종민 애칭에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안나” (‘전현무계획2’)

방송인 김종민이 예비 신부와 애칭을 공개했다.28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2’에는 전현무, 곽튜브가 김종민과 아이브의 일본인 멤버 레이와 함께 일본의 소도시인 도쿠시마에 방문해 오코노미야키와 아와규 맛집을 방문했다.이날 전현무는 김종민에게 애칭을 물었고 김종민은 “히융이라고 부른다. ‘히융히융’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애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요즘 띠룩이라고 한다. 배가 띠룩띠룩 살쪘다고 해서”라고 밝혔다.전현무는 “너가 연애를 하긴 하는구나. 그런 말을 하다니. 띠룩이라니”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한숨을 쉬었다. 이에 김종민이 “왜 한숨을 쉬냐”고 묻자 곽튜브는 “결혼 이야기만 꺼내면”이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너무 오래돼서 띠룩이라고 그러는 거, 뭐로 불렸지? 기억이 안난다”고 말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8 22:51
예능

[TVis] 아이브 레이 “정산비 부모님께 전부… 솔직히 아까웠다” (‘전현무계획2’)

그룹 아이브의 멤버 레이가 정산비를 전부 부모님께 드렸다고 밝혔다.28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2’에는 전현무, 곽튜브가 김종민과 아이브의 일본인 멤버 레이와 함께 일본의 소도시인 도쿠시마에 방문해 오코노미야키와 아와규 맛집을 방문했다.이날 전현무는 “레이는 첫 정산을 받고 부모님께 선물해 드렸냐”고 물었고, 레이는 “처음에 받았을 때는 바로는 못 썼다. 조금 쌓였을 때 다 드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레이는 “자기 돈이니까 좀 아깝게 느껴지기도 하지 않냐. 내가 열심히 일한건데”라고 솔직하게 고백했지만 이내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태어나서 돈을 내주신 건 가족인데 왜 아깝다고 생각해 버렸지라고 반성했다. 어머니도 최대한 저를 위해 쓰시라고 하시는데 ‘괜찮다’, ‘엄마 갖고 싶은 거 가지시라’고 했다”며 효심을 드러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8 22:35
스타

김종민 결혼인데…빽가 “코요태, 축가 안 하기로” (컬투쇼)

코요태 빽가가 김종민 결혼식 축가를 고민 끝에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빽가, 남호연, 김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빽가는 “다음달에 종민 형 결혼인데 저랑 신지랑 축가 때문에 너무 고민”이라고 토로했다.패널들이 축가를 하기로 했냐고 묻자 빽가는 “그래서 그냥 안 할 것 같다”고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김태균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김종민인데”라고 황당해하자 그는 “축사나 할까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축사를 해도 어차피 신지가 말을 거의 다 하니까 저는 옆에서 ‘맞습니다’만 할 것 같다”며 “(축사하다) 신지가 울 것 같다. 신지 씨도 생각보다 여리다”고 덧붙였다.한편 1979년생 김종민은 오는 4월 20일 11세 연하 사업가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은 신지 절친인 가수 에일리의 결혼식도 예정되어 있어 그가 어느 결혼식에 참석할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신지는 “둘다 갈 거야 결혼식”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3.28 16:24
예능

아이브 레이, 첫 정산금 공개했다 “조금밖에 못 받아” (‘전현무계획2’)

‘전현무계획2’ 일본 편에 아이브 레이가 출격해 리얼 현지 맛집을 소개한다.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2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종민 및 아이브의 일본인 멤버 레이와 함께 일본의 소도시인 도쿠시마에서 오코노미야키와 아와규 현지 맛집을 발굴한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곽튜브는 ‘걸그룹 먹친구’의 합류 소식을 듣고 소녀시대 태연, 에스파 지젤, 트와이스 모모, 르세라핌 사쿠라 등을 떠올리며 추리에 열을 올린다. 직후 레이가 등장하는데, 곽튜브는 이를 모르고 뒤돌아 선 채 트와이스의 ‘치얼 업’을 춰 민망함을 안긴다. 뒤늦게 ‘먹친구’가 레이임을 확인한 곽튜브는 다급하게 아이브의 ‘애티튜드’로 춤을 바꿔 레이를 폭소케 한다. 직후 레이는 “(일본) 친구가 오코노미야키 맛집을 추천해줬다”며 아이브 대표 ‘먹잘알’이자 ‘밥심즈’로 통하는 ‘레이계획’ 모드를 켠다. 잠시 후, 오코노미야키 맛집을 찾아간 네 사람은 ‘MZ 감성’의 일본 가정집 식당 모습에 ‘폴인럽’ 하고, 레이는 “날 믿고 따라와!”라며 섭외에도 직접 나서 ‘삼촌 3인방’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과연 맛집 사장님이 ‘도쿄돔 전석 매진’의 역사를 쓴 아이브 레이를 알아볼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섭외에 성공한 네 사람은 커다란 철판 앞에 자리를 잡는다. 사장님은 철판 위에서 필살의 재료가 들어간 ‘백설공주’ 오코노미야키를 만들기 시작하고, 직관하던 레이는 “저도 처음 본다”며 신기해한다. 철판에 맛있게 구워진 오코노미야키가 각자의 접시에 놓이자, 이를 맛본 네 사람은 칭찬을 퍼붓는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레이는 첫 정산을 받았을 때 부모님께 선물해드렸냐”며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던진다. 이에 레이는 “첫 정산은 조금밖에 못 받아서 바로는 못 사드렸다. 이후에 조금씩 모은 돈을 다 드렸다”고 애틋한 효심을 드러낸다. 오코노미야키 먹방을 마무리 한 전현무는 사장님에게 “다음에 먹을 식당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한다. 사장님은 도쿠시마 특산품인 ‘아와규’ 맛집을 강력 추천한다. 이후 네 사람은 도쿠시마 시내로 향하는데, 레이는 또 한번 “섭외? 나만 믿고 따라와!”라며 앞장선다. 레이의 활약으로 ‘아와규’를 영접한 이들은 한우와 아와규의 ‘찐’ 맛을 전격 비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일본 소도시 현지에서 즐기는 최상급 소고기의 맛은 어떤 면에서 다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일본의 현지 맛집 ‘발굴잼’이 터진 네 사람의 먹트립 현장은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 23회에서 만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8 08:31
예능

“예비신부 애칭은 히융” 김종민 발언에 전현무 반응이…(‘전현무계획2’)

‘전현무계획2’ 김종민이 예비신부의 ‘애칭’을 공개한다. 김종민은 28일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리얼 먹방을 선보이며 4월 결혼 관련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김종민 외에 아이돌 ‘먹친구’의 등장이 예고됐고, 전현무와 곽튜브는 환호했다. 반면 예비신랑 김종민은 대뜸 “배부른데 가서 또 먹냐?”며 ‘무념무상’ 질문을 던져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전현무는 “종민이는 자기 얘기 밖에 안 한다. 걸그룹에 관심이 전혀 없다”라고 콕 짚었고, 김종민은 “곧 결혼할 때라서”라며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다운 조신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제수씨 애칭은 뭐냐?”고 묻자 김종민은 “저는 (예비신부를) ‘히융’이라고 부르고, 예비신부는 저를 ‘띠룩’이라고 한다”고 답하며 그 이유를 설명한다. 이를 진지하게 듣던 전현무는 급 ‘현타’가 온 듯 “진짜 연애하긴 하는구나. 나도 그런 유치한 애칭 했었는데 기억도 안 난다”며 부러움의 한숨을 내쉰다. 방송은 28일 오후 9시 10분.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27 08:32
스포츠일반

[경정] 경정에 활력을 불어 넣는 15~17기 약진

2025년 경정은 김종민(2기·A1) 심상철(7기·A1) 어선규(4기·A1)가 최강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완석(10기·A1) 김민길(8기·A1) 김민준(13기·A1) 조성인(12기·A1)도 기수별 간판선수로 활약 중이다. 이제 신인급에서 벗어난 박원규(14기·B2)와 이휘동(14기·A2)도 기량이 크게 향상됐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15~17기 선수들도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15기 선봉장은 정세혁(A2)이다. 올해 총 18번 경주에 나서 1착 6회, 3착 3회에 올랐다. 승률과 연대율은 각각 33.3%, 삼연대율은 50%를 기록했다. 아직 바깥쪽 코스(5·6번)를 배정받은 경기에선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1·2번이나 3·4번 코스를 배정받으면 충분히 입상을 노릴 수 있는 기량을 갖췄다. 정세혁은 1·2번 코스를 배정받은 경주에서 승률 66.6%를 기록했다. 이인(15기·A2)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16번 경주에 출전해 1착 3회, 2착 2회, 3착 4회에 올랐다. 승률 18.8%, 연대율 31.3%, 삼연대율 56.3%를 기록했다. 1·2번 안쪽 코스를 배정받은 경우에는 입상 확률이 높지만, 5·6번 바깥쪽 코스를 배정받았을 때 입상 확률이 떨어지고 있는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 여기에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김지영(15기·A2)도 빠른 출발을 앞세워 꾸준히 3위 안에 들고 있다. 다른 15기 선수 김경일(B2)과 한준희(B2)도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16기는 최인원(B2)과 전동욱(B2)이 상승세에 있다. 최인원은 올해 14번 경주에 나서 1착 2회, 2착 4회, 3착 1회를 기록했다. 최인원은 출발 감각이 좋고, 모터 세팅과 정비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3번 경주에 출전해 2착 5회, 3착 3회를 기록한 전동욱은 1~6번 어떤 코스를 배정 받든 고르게 입상하고 있는 점은 눈길을 끈다. 올해 아직 1위는 한 번도 하지 못했지만, 가장 기복이 적은 선수다. 출발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김보경(B2)은 1코스에서 승률 100%를 기록했다. 역시 빠른 출발이 강점인 박민성은 1코스에서 연대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막내 기수인 17기는 아직은 활약이 미미하다. 황동규(B2) 이현준(B2) 조미화(B1)는 선배들을 상대로 선전하고 있어 남은 기간 행보가 주목된다.임병준 쾌속정 팀장은 "신인 선수는 주선보류(경주 성적 하위 7%) 선정에서 제외하는 규정이 있다. 올해는 17기만 적용된다. 15·16기 선수가 성적이 하위 7%에 해당한다면 주선보류 명단에 포함될 수 있다"라고 했다. 이어 임 팀장은 "15·16기는 좋은 성능의 모터를 배정받거나, 코스가 유리하다면 좋은 성적을 노릴 것이다. 이때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5.03.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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