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4건
연예

'강철부대2', 모두 예상 뒤엎고 패배한 '비운의 부대' 어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패배를 맞이한 비운의 부대는 어느 곳일까. 1일 방송되는 SKY채널·채널A '강철부대2'에서는 강력한 베네핏을 차지하기 위해 최강 대원에 도전하는 강철부대원들의 세 번째 참호격투가 벌어진다. SSU(해군 해난구조전대) 김건·UDT(해군특수전전단) 구민철·해병대수색대 이대영·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 한재성·특전사(육군 특수전사령부) 최용준·707(제 707 특수임무단) 구성회·SDT (군사경찰특임대) 최성현·SART(특수탐색구조대대) 이유정은 세 번째 참호격투에 도전장을 내민다. 참호로 입장한 후 상의를 탈의한 3조의 우월한 피지컬에 김희철은 '이거 보고 집에서 옷 입고 샤워했어요'라고 말해 짠내를 유발했다. 이어 김성주는 김건·구민철을 '강철부대2' 닮은꼴로 언급, 두 사람은 빛나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안유진은 비슷한 체격을 지닌 3조 부대원들에 "이건 진짜 예측하기 힘든 것 같아요"라며 고민, 긴장감이 감도는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장동민은 대결의 시작과 동시에 상대를 밀어붙이는 최용준에게 '불도저'라고 감탄하는가 하면 MC들의 예상과 달리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한 부대에 "○○○ 생존자가 없어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다고 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방송은 1일 오후 9시 20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01 18:14
연예

'강철부대2' 김성주 "확진 후 격리..푹 쉬어 지금 '강철체력'"

방송인 김성주가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를 마친 심경을 전했다. 김성주는 22일 오후 진행된 채널A·SKY채널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많은 분들이 보도를 통해 아시겠지만,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일주일 격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서, 일주일 이상 쉬었다. 그래서 지금 체력이 거의 '강철 체력'이다. 걱정을 많이 해주셨는데, 이제 정말 건강하다"라며 "방송을 못 해서 몸이 굉장히 근질근질 했는데, 첫 방송을 '강철부대' 제작발표회로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성주는 "시즌 1에 이어 시즌 2도 함께 하게 됐다. '강철부대'에서 쫄깃쫄깃한 진행과 종종 눈물을 담당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철부대2'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참가 부대는 특전사(특수전 사령부), 해병대수색대, 707(제707 특수임무단), UDT(해군특수전전단),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 SART(특수탐색구조대대),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다. 전략 분석팀의 MC 김성주를 필두로, 김희철, 장동민, 김동현, 안유진(아이브), 최영재가 특수부대들의 더욱 강력하고 더욱 치열해진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에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2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2.22 14:27
연예

아이브 유진 합류 '강철부대2' MC…김성주 끌고 김희철 밀고

압도적인 짜릿함으로 중무장한 '강철부대2'가 박진감 넘치는 전투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할 MC 라인업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될 채널A와 SKY채널의 새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한층 더 강력해진 미션과 베일에 싸인 대한민국 특수부대를 예고했다. 시즌 1에서 탁월한 완급조절이 돋보이는 중계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김성주가 다시 한번 MC로 나선다. 지난 시즌 함께했던 가수 김희철, 개그맨 장동민, 해병대 출신 UFC 파이터 김동현, 육군 특수전사령부 특수임무단 대위 출신 최영재가 의기투합해 케미스트리는 물론, 열띤 토크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아이브 안유진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게 하고 있다. 그녀는 거침없는 호기심으로 질문을 던지며 직접적인 군대 경험이 없는 이들의 궁금증을 대변한다. 이렇듯 김성주를 필두로 김희철, 장동민, 김동현, 최영재, 안유진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분석과 리액션들로 '강철부대2'를 더욱 흥미롭게 이끌 전망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2.10 08:29
연예

'강철부대', 4강 토너먼트 한 자리 쟁취 부대 승부…

'강철부대'원들이 4강 토너먼트 마지막 기회를 획득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6월 1일 방송되는 채널A·SKY채널 '강철부대'에서는 가로림만 개척작전의 승패가 결정되며 4강 토너먼트 남은 한 자리를 쟁취할 부대가 확정된다. 해병대수색대·SDT(군사경찰특임대)·SSU(해난구조전대)가 참가한 4강 쟁탈전의 우승 부대가 공개된다. 특히 이번 미션은 ISB(소형 고무보트) 육상 수송부터 해상에서의 패들링, IBS 은닉 등 여러 단계를 수행하는 체력과 협동심이 요구되고 있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엎치락뒤치락하는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갯벌에 발이 빠지며 곤경에 처하는 도전자들이 속출한다. 최정예 특수부대다운 저력을 입증했던 도전자들마저 난관에 부딪히는 상황이 연속 발생, 이를 지켜보던 전략분석팀의 안타까움 가득한 탄성이 터져 나온다. 특히 장동민은 "안돼! 나중에 힘을 써야 해"라며 잔소리까지 늘여놓는다고 해 어떤 전개가 진행될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러한 위기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멀티플레이어 도전자가 등장한다. 그는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다른 팀원들이 맡은 포지션에 힘을 보태며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체력이 고갈된 상황에서도 전력 질주를 선보이는 도전자까지 등장, 김희철이 "슈퍼맨"이라며 강인한 정신력에 환호를 보낸다고 해 관심이 더해진다. 방송은 6월 1일 오후 10시 30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5.31 09:01
연예

'강철부대' 어제의 적→오늘의 전우 '이번엔 야간 연합작전'

전략분석팀이 연합 미션을 치르게 될 부대를 예측하며 넘치는 열정을 자랑한다. 오늘(1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채널A, SKY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8회에는 육탄전에 이어 팀 탈락이 걸린 두 부대 간 야간 연합 작전이 펼쳐진다. 육탄전에서의 승패가 결정된 후 베네핏을 거머쥘 부대가 확정된다. 부대의 운명을 가를 만큼의 강력한 베네핏이 주어진다. 탈락 팀을 결정지을 두 부대 간 야간 연합 작전의 종목이 공개된다. 특히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707(제707특수임무단), UDT(해군특수전전단), SSU(해난구조전대)가 미션의 종목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합동 작전을 위한 팀을 결성한다. 이를 위해 전략분석팀은 합동하게 될 부대 추측에 나선다. 장동민은 역대 미션에서 남다른 능력치를 선보인 부대와 압도적인 지략을 지닌 부대 중에서 우선순위를 따져보게 될 것이라며 치밀한 분석에 돌입한다. 김희철이 열렬한 동의를 표하는가 하면, 김성주는 예리한 시각을 발휘, 팀을 결성해서는 안 되는 부대를 언급한다. 이번에는 또 어떤 강력한 베네핏이 주어지게 될지, 연합 작전에 나선 강철부대원들의 팀워크는 어떨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강철부대' 제작진은 "이번에 진행되는 야간 연합 작전은 스케일의 규모에서부터 엄청난 체력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실전에 가깝게 설계된 미션으로 다채로운 전투 실력이 요구된다. 이전 미션에서 선보였던 각종 전략과 근접전투 기술, 그리고 부대원들 간의 팀워크등 다방면에서의 전투능력을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5.11 09:18
연예

'강철부대' 미션 정체에 극과 극 반응···험난한 데스매치 예고

'강철부대' 전략분석팀이 데스매치 미션 체험에 나선다. 오늘(2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SKY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6회에서는 '대테러 구출작전' 미션의 결과가 확정되며 두 번째 데스매치를 치르게 될 부대가 결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철부대원들이 두 번째 탈락 부대를 가릴 데스매치 미션이 밝혀지자 극과 극 반응을 쏟아낸다. 종목과 방식에 대한 각양각색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최하위 결정전'에서 탈락한 UDT(해군특수전전단)가 미션을 확인한 후 자신감으로 무장한 미소를 띤다고. 여기에 미션 수행 장소로 험난한 산악지가 공개되며 호기심을 드높이고 있다. 반면, 나머지 두 부대는 데스매치에서 사용될 장비를 마주하고선 근심 어린 표정을 드러낸다. 장비를 앞에 두고서도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는가 하면 어색한 듯 서툰 손놀림을 보인다. 또 전략분석팀이 직접 체험에 나서며 미션의 강도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호기롭게 가장 먼저 나섰던 김희철은 본의 아니게 바닥에 나동그라지며 폭소를 유발한다고. 그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실소를 터트리고 골이 울린다며 극악의 난이도에 대한 현실 반영 리액션을 더해 흥미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장동민은 도전자들이 겪게 될 상황을 보다 구체적으로 시뮬레이션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애써 태연한 말투를 유지하려 하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서서히 붉게 타오르는 얼굴빛을 감추지 못한다고. 급기야 고개를 내젓기까지 한다고 해 과연 어떤 미션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강철부대' 제작진은 "이번에 진행하게 될 데스매치에서도 해당 종목에 최적화된 부대와 경험치가 부족한 부대에 따라 서로 다른 반응이 나타났다. 부대별 속성에 따라 경험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서바이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변수와 이를 극복하고 대응하는 방식에 따라 반전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 무엇보다 각 부대의 팀워크와 위기에 대처하는 각 도전자의 노력에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며 본 방송 대한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한편, 채널A·SKY '강철부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4.27 09:14
연예

[포토] 김희철 '첫 방 놓치면 손해'

슈퍼쥬니어 김희철이 2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채널A, SKY 새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철부대’(연출 이원웅)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김성주, 김희철, 장동민, 김동현, 최영재, 츄(이달의 소녀) 등이 출연한다. 23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3.23/ 2021.03.23 14:54
연예

[포토] 츄 '필승! 러블리~'

이달의 소녀(LOONA) 츄가 2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채널A, SKY 새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철부대’(연출 이원웅)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김성주, 김희철, 장동민, 김동현, 최영재, 츄(이달의 소녀) 등이 출연한다. 23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3.23/ 2021.03.23 14:53
연예

[포토] 츄 '강철부대 아자아자!'

이달의 소녀(LOONA) 츄가 2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채널A, SKY 새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철부대’(연출 이원웅)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김성주, 김희철, 장동민, 김동현, 최영재, 츄(이달의 소녀) 등이 출연한다. 23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3.23/ 2021.03.23 14:52
연예

[포토] '츄의 필승은 브이랍니다'

이달의 소녀(LOONA) 츄가 2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채널A, SKY 새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철부대’(연출 이원웅)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김성주, 김희철, 장동민, 김동현, 최영재, 츄(이달의 소녀) 등이 출연한다. 23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3.23/ 2021.03.23 14:4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