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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TVis] 김동완 “김지민과 소개팅 했었다”…‘폭탄 고백’에 김준호 사색 (돌싱포맨)

신화 김동완이 코미디언 김지민과 소개팅을 했었다고 고백했다.4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김동완이 출연했다.최근 김지민과 결혼을 발표한 김준호는 신혼인 윤박을 향해 “ 늘 혼자 사시는 분들만 왔으면 씁쓸했을 텐데, 우리 행복한 윤박이 출연해서 기쁘다”고 이야기했다.그런데 이를 듣던 김동완은 “저 김지민이랑 소개팅을 한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했고, 놀라서 사색이 됐다.김준호가 “왜 그런 이야기를 하냐. 땀이 난다”고 당황하자 김동완은 웃으며 “드라마에서”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2013년 KBS1 일일드라마 ‘힘내요 미스터김’에 김동완의 맞선녀로 까메오 출연한 바 있다.김동완은 “너무 좋았던 기억이다. 김지민이 너무 예쁘지 않나”라고 칭찬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2.04 22:00
영화

‘귀신경찰’ 신현준 “정준호와 액션, 30분 욕해도…어린 친구들 좋아해 뿌듯” [인터뷰②]

배우 신현준이 ‘귀신경찰’에 특별출연한 ‘절친’ 정준호를 언급했다.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귀신경찰’에 출연한 신현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신현준은 “가장 고마운 건 정준호다”라며 “예전에 드라마 까메오 출연해달래서 갔더니 대본 속 배역 이름이 ‘신현준’인 적이 있었다. 준호가 캐스팅된 후 작가님한테 ‘신현준 출연시킬테니 역할달라’고 작업을 한 거다. 그때 일주일을 촬영했고, 시청률도 높게 나왔기에 나중에 준호 한번 괴롭혀야겠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출연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그는 “‘귀신경찰’ 빌런으로 출연해달라고 했더니 ‘어려운 거 없지? 액션같은 거 있어?’라고 하길래 ‘없다’고 했다”며 “그리고 나서 촬영 당일 준호가 오자마자 현장에서 무술감독님과 스턴트들이 합을 보여줬다. 그러더니 ‘이걸 나보고 하라고?’ 한 30분을 제게 욕했다. 그래도 배우니까 욕심이 있어서 해냈다”고 떠올렸다.그러면서 “준호와 50살이 훌쩍 넘어서 액션을 하는데 열심히 해주는게 고맙기도 하고, 현장의 어린 친구들(스태프)이 좋아해줘서 ‘준호와 나도 참 대단한 브랜드가 됐구나’ 싶었다. 김수미-신현준이 있듯 정준호-신현준이 있는거다. 참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귀신경찰’에서 정준호는 극중 양아치 조폭 변준호로 분해 주인공인 경찰 민현준(신현준)과 앙숙 케미를 빚었다.한편 ‘귀신경찰’은 돈 벼락 한 번 못 맞고 때아닌 날벼락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을 갖게 된 경찰이 그의 가족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패밀리 코미디이다. 오는 24일 개봉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1.21 12:31
연예일반

‘운수 오진 날’ 감독 “전현무 카메오 출연? 생각보다 잘해서 놀랐다” [인터뷰③]

필감성 감독이 ‘운수 오진 날’에 전현무를 까메오로 출연시킨 이유를 밝혔다.1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을 연출한 필감성 감독을 만났다. 전현무는 ‘운수 오진 날’ 1회에서 오택(이성민) 택시에 깜짝 방문한 방송MC로 등장한다. 평소 예능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큰 차이 없는 그의 연기가 코믹 요소로 작용해 화제가 됐다. 필감성 감독 또한 전현무에게 이런 작용을 기대했다고 밝히며 “매화 어떤 캐릭터가 들어와서 잠시 환기시켜주는 타임이 필요했다. 누구나 좋아하고 보기만 해도 알아볼 사람이 필요했는데 전현무 씨가 제격이었다.”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필 감독은 전현무의 연기력에 감탄하기도 했다. 그는 “현장에서 전현무 씨 연기를 보고 놀랐다. 생각보다 너무 잘했다. 또 전현무 씨가 극 중에서 보여준 행동이 후반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복선이 된다. 여러모로 ‘운수 오진 날’ 속 전현무 씨의 활약이 컸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운수 오진 날’은 택시기사 오택이 고액을 제시하는 묵포행 손님 금혁수를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 현재 티빙에서 전편 감상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12.14 16:38
연예

"특급 까메오 있다"…박진영X선미, 오늘(11일) 뮤비 선공개

박진영이 흥바람으로 여름 무더위를 날린다. 박진영은 11일 오후 6시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뮤직비디오를 음원 발표에 앞서 선공개하고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Tell Me'(텔 미), 'So Hot'(쏘 핫), 'Nobody'(노바디)로 가요계에 '레트로 열풍'을 몰고 온 원더걸스 제작자 박진영과 이 그룹 멤버 출신이자 현재 독보적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한 선미의 호흡에 관심이 모아진다. 뮤직비디오엔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카메오의 등장도 예고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트로 느낌을 제대로 구현한 네온사인 아래, 서로를 마주 본 박진영과 선미는 어딘가 애절한 느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눈빛은 화려한 불빛과 의상보다도 더욱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한 편의 음악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1990년대 영화 '펄프 픽션'(Pulp fiction)을 떠올리게한다. 디스코에서 빠질 수 없는 손가락 찌르기 동작도 포착됐다. 안개 낀 거리에서 댄서들과 함께 군무를 펼친 이 장면은 박진영이 가장 공들여 촬영한 신으로 알려졌다. 더운 날씨 탓에 한번 춤을 추고 나면 옷이 다 젖었고, 땀 말리는 시간도 오래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멈추지 않고 촬영을 반복했다는 전언이다. 박진영이 "역대 최고 만족도를 자랑하는 뮤직비디오"라 표현할 만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탄생했다.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는 '리빙 레전드' 박진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로디스코 풍 노래다. MBC 방송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시그널 음악인 모던 토킹(Modern Talking)의 'Brother Louie'(브라더 루이)에 꽂혔고, 여기서 영감을 받아 단 몇 시간 만에 이 곡을 완성했다. 중학교 시절 자신이 친구들과 즐겨 추던 춤을 기억하며 안무도 직접 만들었다. 곡 제작 과정에서는 유로디스코에 쓰였던 악기들을 사용하고, 80년대 음향 장비로 녹음을 진행해 복고 사운드를 제대로 재현했다. 음원은 12일 발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8.11 07:19
무비위크

왕대륙과 주걸륜의 만남..'청춘로드' 12월 국내 개봉

대만 청춘영화 '왕대륙의 청춘로드'가 12월 국내 개봉한다. '왕대륙의 청춘로드'는 사랑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한 형 아쉔과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동생 팡총위의 뜨거운 청춘과 사랑을 담은 감성 드라마 영화. '나의 소녀시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등 대만 청춘 영화의 계보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지난 해 '나의 소녀시대'로 인기를 얻은 왕대륙이 '나의 소녀시대' 이후 첫 차기작으로 선택한 영화다.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건 남자 아쉔 역을 맡았다. 또한 대만 청춘 영화의 원조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주걸륜이 제작자로 나선다. 대만을 대표하는 두 청춘 배우들의 만남이다.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로도 활약 중인 주걸륜은 '왕대륙의 청춘로드'를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서 OST에도 참여했다. 까메오 출연으로도 관객들에게 깜짝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왕대륙의 청춘로드'는 1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박정선 기자 2017.12.18 17:01
생활/문화

아프리카TV, BJ가 만든 음원 ‘윽!팡임당’ 공개

아프리카TV는 BJ 최고다윽박, 양팡, 임다가 보컬로 참여한 앨범 ‘윽!팡임당’을 9일 발매했다. ‘윽!팡임당’은 BJ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노래로 묶은 앨범이다. 보컬에서 작곡, 작사 및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모두 아프리카TV BJ들의 힘으로 완성했다. 음원 제작을 맡은 BJ 펠린, 동이, 김댕은 실제 작곡가 출신이다. ‘윽!팡임당’ 트랙 1은 BJ 최고다윽박과 작곡가 펠린이 만든 곡 ‘근자감’이다. 강렬한 사운드에 부드러운 보컬을 결합한 락 장르로 “특별한 재주는 없어도 자신감은 잃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트랙 2는 아재개그로 활약하고 있는 BJ 임다와 작곡가 김댕이 제작한 ‘아재가 뭐 어때서’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재를 위해 시원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트랙 3은 독특한 리액션으로 유명한 BJ 양팡과 작곡가 동이TV가 참여한 ‘에바참치꽁치’다. 악플러들에게 경고하는 EDM 곡으로 리듬은 흥겹지만 섬뜩한 가사가 담겼다. BJ들은 노래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출연과 연출까지 맡았다. 아프리카TV는 ‘윽!팡임당’ 뮤직비디오 출연자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 11일 프릭업스튜디오에서 공개오디션을 진행했다. 50여 명이 넘는 지원자 가운데 BJ 부식, 김나름, 팝핀아리, 이아나, 여제, 반여림, 리소, 김나름, 권도연, 우렁이, 흥구기, 채보미 등이 뮤직비디오 출연자로 낙점됐다. BJ 셀리, 와꾸대장봉준, 감스트등 또한 까메오로 출연했다. 장동준 아프리카TV 전략지원본부장은 “가수의 꿈을 이루려면 대형 기획사에 들어가야만 했다”며 “아프리카TV는 BJ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누구나 음원을 제작, 발매할 수 있는, 창작자가 주인 되는 음원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2017.12.09 16:18
연예

라붐 솔빈, 'SNL9' 카메오 출연..김준현과 호흡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9'에 카메오 출연한다. 솔빈은 오는 8일 생방송되는 'SNL 코리아 시즌9'의 코너 '살남자'에서 크루들과 호흡을 맞춘다. 솔빈은 김준현의 살남자 매력에 쉽게 사로잡히지 않는 여직원으로 등장해 도도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 또한 김준현과 함께 등장하는 권혁수의 마음을 눈빛으로 휘어잡는다. 제작진은 "솔빈이 '살남자'에 까메오로 출연하며 더욱 재미있는 꽁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크루들의 웃음 노하우를 솔빈이 완벽하게 소화해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연기가 완성됐다. 시크하지만 특유의 밝은 기운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박정선 기자 2017.07.07 10:53
연예

'스파이더맨', 존 파브로·기네스 팰트로 등장..꿀잼 포인트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깨알 꿀잼 포인트 3가지를 공개해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치열한 전투 씬에 깜짝 등장해 놀라운 활약을 보여줬던 ‘스파이더맨’. 모두가 궁금해했던 그 등장 비하인드 스토리가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밝혀진다. 본 예고편에도 잠깐 소개된 것처럼 ‘스파이더맨’이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뺏거나 ‘팀 아이언맨’의 일원으로서 어벤져스 히어로들과 싸우는 모습 등이 등장하면서, ‘스파이더맨’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빌 워’ 전투 모습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상황들이 영화의 초반부를 장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본 관객들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고, 못 본 관객들은 ‘시빌 워’ 당시 ‘스파이더맨’의 활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캡틴 아메리카’까지 깜짝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영화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아이언맨 시리즈 속 ‘아이언맨/토니 스타크’의 비서 겸 운전기사로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해피 호건(존 파브로)’은 이번 작품에서도 깨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아이언맨'의 감독이자 자신의 작품에 직접 까메오로 출연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온 ‘해피 호건’ 역의 존 파브로는 이번 작품에서 ‘피터 파커’와의 색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바쁜 ‘토니 스타크’를 대신해 ‘피터 파커’를 관리(?)하게 된 ‘해피 호건’은 시도 때도 문자 폭탄을 퍼붓고 전화로 자신의 하루 일과를 일일이 보고하는 ‘피터’ 때문에 곤욕을 치르지만, 귀찮아하는 듯 하면서도 은근히 그를 신경 쓰는 면모를 보여주며 츤데레 캐릭터의 매력을 발산한다.'아이언맨' 시리즈와 '어벤져스'(2012)를 통해 ‘토니 스타크’의 비서이자 연인으로 활약해온 ‘페퍼 포츠’(기네스 팰트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당시 ‘토니 스타크’와 결별한 상태로, 이번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깜짝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토니 스타크’와의 관계에 어떤 새로운 변화가 있을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페퍼 포츠’역의 배우 기네스 팰트로는 '아이언맨3'(2013) 출연 이후 약 4년 만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로 돌아온 것이어서, 그녀의 MCU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중요한 관람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5일 개봉 예정이다.김연지 기자 2017.06.28 08:24
연예

[화보인터뷰②] 수퍼 셀럽 기은세 "자타공인 '금손'? 완전 인정하죠"

배우로 시작해 현재 트렌드를 주도하는 셀러브리티로 대중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그녀. 요즘 대한민국 20~30대 여성들의 스타일 롤모델로 우뚝 선 기은세다.누군가에게는 낯설게 느껴지는 ‘수퍼 셀럽’이라는 수식어는 그녀가 몇 년 동안 차근차근 쌓아온 독보적인 커리어다. 뷰티와 패션, 인테리어, 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금손’ 재능을 발휘하며 사랑받는 기은세가 디지털매거진 VIEW(뷰)를 통해 뷰티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와의 뷰티 필름 및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모두가 닮고 싶은 ‘기은세의 하루’를 주제로 투명에 가까운 민낯 메이크업, 화창한 날씨를 즐기는 데일리 메이크업, 저녁 데이트를 위한 파티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기은세는 각기 다른 무드에 맞춰 극강의 미모와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그녀가 요즘 왜 ‘핫’한지를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수퍼 셀럽’이자 ‘파워 인스타그래머’의 일상 및 사랑받는 유부녀의 삶에 대한 사소하지만 날카로운 질문과 솔직한 대답이 이어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인테리어 멘토로도 활약 중인데 공간을 꾸밀 때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면."여러 색깔을 사용하는 걸 좋아하는데, 공간에는 색을 함부로 쓰기가 어렵지 않나. 그래서 해외 인테리어 사진을 찾아보고 최대한 비슷한 스타일을 만들려고 하면, 똑같은 물건을 찾기는 어렵기 때문에 닮은 듯 다른 나만의 스타일이 생기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그린 컬러를 좋아해서, 집에 식물이나 포인트 쿠션 등으로 장식을 한다."-유부녀 기여사 캐릭터로 대중에게 어필했는데, 기은세의 결혼 생활은 어떤가?"결혼으로 인해 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결혼 전에는 조급한 마음 때문에 하려던 일도 잘 안 됐지만, 유부녀가 된 후에는 편안해진 마음가짐으로 일하다 보니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고 덕분에 여러가지 일을 하게 됐다. 기여사 이미지로 각종 섭외 요청도 많이 들어온다."-꽃꽂이나 페인팅, 리폼, 파티 준비 등을 다재다능하게 하는 자타공인 ‘금손’이다."다른 사람보다 확실히 손재주가 좋은 건 인정한다. 부모님께 물려받았고, 미술 전공이기도 하다. 무언가를 만드는 게 정말 재미있다. 만들기에 집중하면 삶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일도 더 잘 된다. 요즘은 테라스 가꾸기와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을 통해 사진으로만 본 ‘못 먹어본 요리 내 방식대로 만들기’에 꽂혀 있다."-‘수퍼 셀럽’으로 활약하기 전에는 마음 고생했던 시기도 있었을 듯 하다."제가 가진 에너지를 어떤 분야에, 어떤 방식으로 써야 할지 몰라서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래도 그 기간 동안 메이크업 튜토리얼도 찍고, 리빙 소품 만드는 영상도 찍어 보고, 요리 레시피도 만들어보면서 다방면으로 재능을 키웠다. 결국에는 어느 정도 인정을 받게 됐다." -배우로 다시 활동할 의향은?"이제는 제가 잘 하는 부분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기 때문에, 연기에 대한 미련은 있어도 전문 배우로 활동할 생각은 없다. 다만 특별 출연이나 까메오 등으로 출연할 기회가 있다면 예전 연기했던 경험을 살려서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하고 싶은지."여러가지 분야를 제 또래보다 먼저 배우기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 앞서가고는 있지만, 어떤 방면에서도 전문가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도 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보다는 알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저에게 공감하는 많은 여성분들과 친구처럼 노하우를 나누고 격려하면서 삶을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 5년 후 기은세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였으면 좋겠는지"라이프스타일에 관련해 찾아볼 때 어떤 한 부분에서라도 ‘기은세’를 떠올리고 검색할 수 있는 인물이 된다면 정말 좋겠다.(웃음)" 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화보총괄기획=이다정, 영상=조훈제(하이스튜디오) 사진=박가영(루시아비주얼스튜디오), 스타일링=시주희(VOTT), 헤어=윤보라(헤움), 메이크업=노아(헤움), 장소협조=호텔 라 까사, 뷰티 브랜드=조르지오 아르마니(립마에스트로516 핑크수트) 2017.06.13 10:00
연예

[이슈IS] 나혜미, 에릭 결혼 발표와 함께 묵은 활동도 기지개

나혜미가 일과 사랑을 동시에 이룬다.17일 나혜미는 신화 에릭과의 결혼 발표와 함께 영화 출연 소식을 전했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다영 역을 맡을 예정이다.나혜미는 10년 전 시트콤인 MBC '거침없이 하이킥'의 짝사랑 캐릭터 이후 특별한 작품활동이 없었다.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까메오로 잠깐 등장한 적이 있었으나 이후 활동으로 연결해나가진 않았다.결혼 발표와 함께 앞서 촬영한 SBS '엽기적인 그녀' 5월 방송과 영화 '치즈인더트랩' 출연까지 2001년 데뷔 이래 가장 바쁜 2017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7월 1일 서울 모 교회에서 가족들과 지인들을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4년 열애설을 한 차례 부인했다가 지난 2월 열애를 공식으로 인정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사진=이매진아시아 2017.04.1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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