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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파워브랜드] 나잇살, 더 찌기 전에 가르시니아 커피로 내장비만 관리하자

중년 이후 나잇살은 대부분 내장비만인 경우가 많다. 내장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데 특히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의 식습관은 나이 들면서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내장비만을 피하기 위해서는 식습관 관리도 중요하지만, 식사 후 커피 한잔이 습관화된 한국인들에게 커피로 나잇살을 관리해주는 획기적인 방법이 등장해 화제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함유된 다이어트 커피 '카페빼빼 에디션'이 바로 그것.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하는 것을 막아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데 이를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와 배합하여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기면서 뱃살 고민을 날려준다. 고급 커피전문점과 같은 깊은 맛과 향이 있어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산 고객이 두 번째는 맛으로 다시 찾는다. 찬물에도 잘 녹는 분말을 한포씩 개별 포장하여 언제 어디서든 맛있는 커피 한 잔이 가능하다. 제조사 오투넷에서는 리뉴얼 카페빼빼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여 1+1 이벤트를 한다. 오는 31일까지 80포 한 박스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권우근 기자 2020.10.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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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여주’…더작, 유기농 여주환으로 간편하게

혈당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당뇨’는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병하는 질환으로, 4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96%를 차지한다. 따라서 당뇨 고위험군에 속하는 40대 이후부터는 예방에 신경 써야 하는데, 이때 도움이 되는 음식이 바로 ‘여주’다. 여주는 오이와 비슷하게 생긴 박과 식물로, 인슐린 분비와 혈당 분해를 돕는 카란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에 따라 당뇨병과 복부 내장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당뇨병 치료와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이집트 카이로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에 걸린 쥐를 대상으로 여주 추출물을 이용해 실험한 결과 혈당이 크게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당뇨에 좋은 식물인 여주는 쓰고 떫은맛이 강하여 생으로 먹기는 어렵다. 때문에 여주즙이나 환 형태로 가공해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전통 건강식품 브랜드 ‘더작’에서는 100% 국산 유기농 여주로 만든 환 제품 ‘유기농 여주환’을 선보이고 있다. 더작의 유기농 여주환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은 땅에서 100% 유기농법으로 길러낸 국산 여주만을 원료로 사용한다. 또한 여주 수확 후 영하 40도에서 진공 동결 건조하여 맛과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고, 유기가공인증 시설에서 제조하여 안전성이 높다. 아울러 더작의 유기농 여주환은 제조과정에서 그 어떤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의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다수 여주 제품이 여주 특유의 씁쓸하고 떫은맛을 잡기 위해 합성 첨가물을 사용하는 데 반해, 더작은 오직 100% 유기농 여주와 물만을 이용해 제형을 만들어 낸다. 각종 착향료나 착색료, 보존료가 없는 무첨가 제품이라 여주효능을 보기에 최적의 제품이다. 아울러 더작 유기농 여주환은 특허유산균 ‘LMC520’을 투입해 여주의 효능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LMC520은 당뇨 억제, 콜레스테롤 감소, 항동맥경화, 체지방 감소 등의 활성을 갖고 있는 ‘공액리놀렌산(CLA)’을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작 관계자는 “여주는 식물성 천연 인슐린이 풍부하여 당뇨 예방을 위해 여주즙이나 여주환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며 “더작의 유기농 여주환은 우리 몸에 맞는 국산 유기농 여주를 원료로 하여, 첨가물 없이 빚어낸 제품이다. 식물 여주의 효능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특허유산균까지 첨가해 기능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8.02.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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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슈퍼맨' 샘해밍턴, 귀여운 윌리엄 곁에서 오래 행복해요

샘 해밍턴이 눈시울을 붉혔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곁에 있는 윌리엄을 생각했다.샘 해밍턴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리엄과 단 둘이 행복한 오전을 맞았다. 윌리엄은 건강한 대장을 자랑했고, 샘 해밍턴은 "똥쟁이"라 놀리며 목욕물을 받았다. 윌리엄을 혼자 목욕시키는 것은 처음이라던 샘 해밍턴은 생각보다 윌리엄을 잘 다뤘다. 순한 윌리엄은 방긋방긋 웃으며 아빠를 도왔다.이어 샘 해밍턴은 '슈퍼맨' 가족 기태영과 로희와 만나 병원을 찾았다. 윌리엄은 예방주사를 맞곤 눈물을 쏟았지만 이내 아빠 품에서 잠잠해졌다.샘 해밍턴도 병원에서 눈물을 보였다. 건강 상태가 심각하다는 진단이 나온 것. 내장비만 수치가 굉장히 높고,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고 의사는 경고했다. 샘 해밍턴은 "건강이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땐 아이가 없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라며 울컥했다.샘 해밍턴은 27살 때 뇌출혈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억하며 "아버지와 함께 한 추억들이 별로 없다. 이혼도 일찍 하셨고 내가 한국에 있을 때 돌아가셨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윌리엄에겐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의 건강상태론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샘 해밍턴은 20년째 고혈압 약을 먹고 있다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건강관리 잘 해서 윌리엄 곁에서 오래 행복하길 다시 한 번 다짐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6.12.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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