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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TVis] ‘고위험 산모’ 남보라, 기형아 검사 이상無…심장 소리에 “울컥” (편스토랑)

배우 남보라가 태아 기형아 검사를 무사히 마쳤다.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가 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초음파 및 염색체 이상 검사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35세 이상 고위험 산모인 남보라는 검사 결과를 앞두고 긴장했지만,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안도했다.이어 진행된 초음파에서 다운증후군과 심장 기형 여부를 확인하는 목덜미 투명대 검사 역시 정상 소견을 받았다. 몇 주 사이 8.55cm까지 자란 태아의 모습과 힘찬 심장 소리에 남보라는 “들을 때마다 울컥한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처음으로 손주 초음파를 본 어머니도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남보라는 “처음엔 별 관심이 없어 보였는데, 막상 와보니 엄청 좋아하셨다”고 전했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21:35
동계올림픽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42세 엄마 선수’ 테일러의 감격스러운 우승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1인승) 금메달을 딴 엘라나 마이어스 테일러(미국)의 스토리가 화제다.테일러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 4차 시기에서 59초 51을 기록해 1∼4차 시기 합계 3분 57초 93으로 우승했다. 그는 독일의 라우라 놀테(3분 57초 97)를 0.04초 차로 제쳤다.1984년생으로 42세인 테일러는 두 장애인 자녀를 키우는 ‘엄마 선수’다. 그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부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따냈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테일러는 “(금메달 획득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스스로 본인의 생각이 틀렸다고 이번 대회에서 증명한 것이다.테일러는 2020년 청각 장애인 니코, 2022년 다운증후군이 있는 노아를 낳고도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그리고 기어이 지금껏 밟아본 적 없는 세계 최정상에 올라섰다. 이번 대회 전까지 40세 이상 여성 선수가 올림픽 봅슬레이에서 메달을 건 적은 없었다. 공교롭게도 1985년생인 케일리 험프리스(미국)가 테일러의 출전 2분 29초 전에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40세 이상 여성 최초로 올림픽 봅슬레이에서 메달을 따낸 선수가 됐다. 험프리스는 3분 58초 05로 동메달을 땄다. 테일러의 메달이 더 반짝였지만, 그는 이 부문 두 번째인 셈이다.험프리스는 “많은 사람이 40세가 되면 내리막길만 남았다곤 말한다. 하지만 나와 테일러는 그 말이 틀렸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면서 “엄마가 되는 순간 몸이 에전 같지 않고, 뛰어난 기량을 되찾기는 어렵다고 한다. 우리는 그 생각이 틀렸다는 걸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생각한다”고 자부했다.테일러와 험프리스 모두 ‘엄마 선수’로서도 세계 정상급 기량을 유지했다. 40대에 접어든 터라 더 대단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성과였다.은메달을 차지한 놀테도 “지금은 금메달을 놓친 것 같은 기분이라 조금 아쉽지만, 몇 시간 후면 축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정말 좋은 결과 아닌가”라며 “테일러도 받을 자격이 있다. 정말 착한 사람이며 은메달을 여러번 땄는데 금메달이 없었다”며 동료의 우승을 축하했다.김희웅 기자 2026.02.17 09:48
연예일반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남편과 새출발 선언 “자립할 것” (니얼굴)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개명 후 서은혜) 부부가 새 도전에 나선다.6일 유튜브 채널 ‘니얼굴_은혜씨’에는 ‘조영남 작가의 카페 창업 도전이 시작됐다’란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을 통해 정은혜는 남편인 작가 조영남이 오는 3월 카페를 오픈한다며 1월 1일자로 임대차 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 카페 한켠에는 정은혜의 작업실도 마련된다. 지인은 “여기는 은혜 작업실이다. 이제 여기서 둘이 자립하는 거”라고 설명했고, 정은혜는 “열심히 닦아야겠다”며 설렘을 드러냈다.앞서 정은혜와 조영남은 지난해 5월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에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정은혜는 미술 작가인 동시에 배우로, 2022년 방송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6 23:50
스타

다운증후군 발레리나 백지윤, 연극 배우로 …‘인간극장’ 15년 만 컴백

다운증후군을 딛고 발레리나로 우뚝 선 백지윤 씨가 ‘인간극장’에 돌아온다. 오는 13일 오전 방송하는 KBS1 ‘인간극장’에는 15년 만에 재출연하는 백지윤 씨의 새로운 도전 에피소드가 그려진다.지난 2010년, 강수진처럼 멋진 발레리나를 꿈꾸던 열아홉 살 백지윤 씨는 다운 증후군이라는 장애를 안고서도 비장애인들과 겨루는 대회에 나가 상을 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그런데 이번엔 무대가 달라졌다. 토슈즈 대신 대본을 들고, 발레리나가 아닌 연극배우로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지윤 씨. 3년 전, 잦은 부상으로 발레를 그만둔 그녀는 ‘다운증후군 여성의 삶’을 그린 연극 ‘젤리피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지난봄 초연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비장애인 배우들과 함께하는 무대에서 다운증후군 배우가 주인공으로 서는 건 처음이다. 지윤 씨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삶을 대사처럼 진심으로 연기하고 있다. 15년 전,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다운증후군 딸을 발레리나로 키워낸 엄마 이명희 씨. 발달이 더딘 딸을 20년 넘게 키워온 내공을 살려 지금은 어린이집 원장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예전엔 언제나 지윤 씨의 보호자였던 명희 씨. 이제는 엄마와 딸의 역할이 조금 달라졌다. 노화가 빠른 다운증후군 특성상 신체적으로는 엄마와 비슷한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지윤 씨가 엄마의 든든한 효자가 되어 약국 심부름도, 집안일도 척척해 내고 있다.엄마와 딸이라기보다 서로의 하루를 지탱해 주는 친구 같은 동반자가 된 모녀. 무대 위의 배우로, 엄마의 친구로, 그리고 삶의 주인공으로 다시 한번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날아오르는 중인 백지윤. 그녀의 웃음과 눈물,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담은 15년 만의 무대가 ‘인간극장’ 무대에서 다시 한번 펼쳐진다. # 발레리나 지윤 씨, 배우가 되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발레를 시작해 3년 전까지 발레리나로 살아왔던 지윤 씨에게 발레는 그녀의 전부이자 세상을 만나는 유일한 창문이었다. 그러나 비장애인들에 비해 낮은 근육 긴장도로 잦은 부상을 겪으며 결국 발레리나의 꿈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한동안 무대에서 멀어져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어느 날, 지인으로부터 ‘연극 오디션’ 소식을 듣게 된다. 다운증후군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키워가는 이야기를 그린 연극 ‘젤리피쉬’. 평생 발레 무대만 서다 연극 무대에 서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곳에서 지윤 씨는 다시 한번 재능을 발견했다. 지난봄 초연에 이어 벌써 두 번째 공연을 준비하는 지윤 씨는 연극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열정이 대단하다. # 두 번째 공연, 또 한 번의 비상 두 번째 공연 무대는 명동예술극장이다. 연극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역사 깊은 무대. 초연 때보다 객석 수도 많다 보니 공연 날이 다가올수록 지윤 씨의 긴장도는 조금씩 올라간다. 게다가 두 시간이 넘는 장편 연극에서 극의 절반 이상을 끌고 가야 하는 주인공 지윤 씨. 외워야 할 대사만 수백 줄이 넘는다. 다행히 무대엔 그녀의 든든한 조력자가 있다. 대사가 떠오르지 않거나 다음 행동이 생각나지 않을 때, 곁에서 신호를 주는 ‘프롬프터 배우’. 연습 때마다 지윤 씨가 놓치는 부분을 기록해 뒀다가 관객들이 눈치채지 않게 자연스럽게 도와주는 사람이다.동료 배우, 프롬프터 배우, 연출, 스태프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윤 씨를 응원하는데. 이번 공연에는 또 한 명의 특별한 관객이 있다. 바로 연극 ‘젤리피쉬’의 영국 원작자 벤 웨더릴이 지윤 씨의 무대를 직접 보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왔다. 드디어 막이 오르고 지윤 씨는 눈부신 조명 아래 선 채 첫 대사를 힘차게 내뱉는다. 그런데 연극이 끝나고 무대 밖으로 나온 지윤 씨. 표정이 밝지 않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연극 도중, 갑자기 어지럼증이 찾아와 잠시 무대 위로 오르지 못했던 지윤 씨. 다행히 주변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무대로 올라갈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공연을 마친 지윤 씨. 관객의 기립박수 속에 공연이 무사히 막을 내렸다. 그 후로도 연일 매진 행렬. 무대 위의 지윤 씨는 그 어느 때보다 빛났다.공연은 끝났지만, 그녀의 무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연기의 매력에 흠뻑 빠진 지윤 씨. 이번엔 한발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통합 예술극단에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춤과 연기만 했지만, 이제부터는 노래에도 도전하게 된 지윤 씨. 그녀의 또 다른 도전이 시작되는 날,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선 지윤 씨. 발달장애인 단원들 사이로 한 명의 비장애인 발레리노가 등장한다. 순간 지윤 씨의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한다. 드라마 속에서 결혼식을 올려 본 적은 있지만 진짜 사랑이나 결혼은 늘 자신과 먼 이야기라 여겨왔는데. 그런데 지금, 새로운 만남 앞에서 그녀의 마음이 다시 한번 설렌다.새로운 도전, 새로운 무대, 그리고 또 한 번의 심장 뛰는 순간. 연극배우로, 뮤지컬 배우로, 그리고 한 사람의 여자로서 지윤 씨의 비상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인간극장’ 백지윤 씨 편은 오는 17일까지 매일 오전 7시 50분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12 22:53
연예일반

정은혜, 입양진술서 작성 “친父, 날 찾지 않아” (니얼굴은혜씨)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정은혜가 새아버지의 성을 따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12일 정은혜 유튜브 채널 ‘니얼굴_은혜씨 Eun hye’에는 ‘고양이 입양부터, 진술서쓰기, 신혼 생활 소감까지 할 말이 너무 많은 신혼의 오후 생활’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에서는 정은혜는 “성이 바뀌는 데 어떠냐”는 동생의 질문에 “내가 서은혜로 바뀌는 게 훨씬 낫다. 네가 진짜 내 친동생, (새아빠가) 내 친아빠가 되는 거니까”라고 답했다.이어 정은혜는 입양 진술서를 작성했다. 그는 진술서에 “어렸을 때 친아빠가 있었는데 엄마랑 안 맞아서 (이혼하고) 엄마는 재혼했다”며 “아빠와 헤어지고 연락을 끊고 지내왔다. 어느 날 나를 찾아오지 않았다”고 썼다.이어 “나의 진짜 친아빠는 서동일이다. 내 남편도 있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며 “친아빠 이름(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살고 싶다. 내 아빠 서동일에게 입양 갈 수 있게 해달라. 부탁드린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5월 발달장애인 조영남 씨와 결혼한 정은혜는 현재 SBS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운명2’에 출연,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13 19:08
예능

[TVis] ‘신혼’ 정은혜♥조영남. 2세 고민 “혹시 장애로 태어날까봐…” (동상이몽2)

정은혜가 가족들과 2세 고민을 나눴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다운증후군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와 조영남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정은혜 모친은 “자꾸 요새 아기 이야기를 한다”라고 말했다. 정은혜도 조영남에게 “아기 낳고 싶어?”라고 수차례 묻기도 했다.서장훈은 “둘이 있을 때 아이 낳고 싶단 얘기를 하냐”고 물었고 정은혜는 “가끔씩”이라고 말했다. 쑥쑥 크고 있는 사촌조카를 보면서 2세 생각이 들었다고. 그러나 조영남은 선뜻 입을 열지 못했다.정은혜 모친은 “잘 돌보고 키울 자신이 있나”라고 물었고, 부친은 “자신 있고 없고를 떠나 조 서방이 애를 좋아하고 갖고 싶은지를 묻자고”라고 덧붙였다. 동생 은백은 “당사자들이 아니라 가족이 논의하는게 맞나 싶어”라며 “두사람의 삶의 선택권이 우리한테 있는 건 말이 안돼”라고 조심스러워했다.그러나 모친은 “두 사람이 아이를 낳게 되면 우리의 책임이 되고, 사실 뻔하게 그려지는 미래다. 우리가 죽으면 은백이가 지고 가야 하는 입장이니 쉬운 문제 아니다”라고 현실적인 입장을 고려했다.정은혜는 “근데 오빠가 애를 낳자고 한다. 아이가 좋다고 한다”며 “난 모르겠다. 사실대로 말해줘요”라고 말을 아꼈다. 조영남은 머뭇거리더니 “장모님 마음도 이해는 하는데 만약 아이가 장애로 태어나면 장모님한테 떠맡길 수 없지 않나”라고 털어놨다.자신도 장애를 갖고 있기에 걱정이 앞선다는 조영남은 “만약 장애로 태어나면 우리 나이도 있고, 장모님도 나이가 많은데 병원도 가야하니 처남, 장인어른한테도 미안하다”고 속내를 고백했다.정은혜 모친은 “삶이 힘든걸 알고 있다는게 기특하고 안쓰럽고 슬프다”면서도 “오히려 사위 이야기 들으니 그냥 한번 해볼까?(싶다)”라고 덧붙였다. 결혼 전 세 차례를 비롯해 매주 성교육도 받고 있다고도 전했다.그러면서 모친은 “용기 내서 말해줘서 고맙고 좋다”고 매듭지으려 했다. 정은혜는 “혼인신고를 다시 해서 서은혜로 새로 만들면 어때”라고 새 가족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 알고 보니 친권을 어른들이 결정하는 시스템 속 정은혜도 성씨를 변경하는 과정을 거쳤던 것. 조영남도 “서은혜가 좋다”고 웃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12 00:02
예능

[TVis] 정은혜 “♥조영남, 김우빈 견제하려 팔굽혀펴기” 결혼식 비하인드 (동상이몽2)

정은혜가 남편 조영남과 깨 쏟아지는 신혼을 자랑했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다운증후군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와 조영남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정은혜 부부는 가족들과 둘러앉아 식사를 했다. 정은혜는 고기를 집는 조영남에게 “여보 나도 줘”라며 달달한 신혼 애교를 펼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정은혜는 “제가 먹기도 해요”라며 쑥쓰러워 했다.정은혜 모친은 “(입가에)기름이나 닦아라”라고 잔소리를 하면서도 “은혜가 결혼을 할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고 흐뭇해했다. 식사 자리에서 함께한 김기리, 문지인 부부는 “저희도 결혼식에 가서 많이 누렸다. 정말 천국 온 것처럼 너무 좋았다”고 응원했다. 미래 계획도 궁금해하자 정은혜는 “한 백년 팔팔하게”라고 답했다. 김기리는 “영남 형님이 힘이 엄청 좋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은혜는 “김우빈 오빠 앞에서 하필 팔굽혀펴기를 한 게”라면서 결혼식 당시 비하인드를 밝혔다. 김우빈은 정은혜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인연으로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당시 조영남은 흔들림 없는 팔굽혀펴기로 김우빈을 견제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11 23:35
예능

[TVis] 한지민 “신혼 생활 좋아?”…정은혜와 여전한 자매 케미 (동상이몽2)

배우 한지민이 정은혜와 여전한 자매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다운증후군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와 조영남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정은혜 부부는 설레는 모습으로 설치해 둔 핸드폰 앞에 앉았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정은혜와 쌍둥이 자매를 연기한 배우 한지민이 영상 통화를 약속해 뒀던 것.다정하게 인사를 건넨 한지민은 “오늘 왜 이렇게 화장 예쁘게 잘했어. 누가 했어?”라고 물었고, 정은혜는 “내가 했다”고 답했다. 최근 결혼한 정은혜에게 한지민은 “어때? 신혼생활 잘하고 있어? 좋아?”라고 궁금해하는가 하면, “뭐가 제일 좋아? 영남씨가 오늘도 커피 내려줬어? 부럽다. 나 커피 못 마셨는데”라고 자매처럼 수다를 떨었다.정은혜의 남편 조영남은 “먹으러 오세요”라며 한지민을 초대했고, 한지민은 “저 가면 커피 꼭 내려주세요”라고 약속했다. 훈훈한 광경에 이지혜는 “찐자매 같다”고 감탄했다.이를 흐뭇하게 지켜본 정은혜 모친은 한지민과의 일화도 전했다. 정은혜 모친은 “한지민이 양평에 놀러왔다. 술 한잔하다가 ‘와 드디어 찾았다’ 그러더라”며 “한지민이 손이 엄청 작다. 손 길이가 똑같더라. 극중 쌍둥이 자매가 1년 만에 같은 걸 찾았다”고 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11 23:22
예능

‘신혼 3개월’ 정은혜♥조영남 “혼인신고 다시 해” 돌발 발언 (동상이몽2)

다운증후군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가 남편과 2세 계획을 발표한다. 11일 방송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지난주 큰 화제를 모은 정은혜, 조영남 부부의 특별한 가족 이야기가 공개된다.먼저 정은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쌍둥이 자매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한지민과 드라마를 넘어선 ‘현실 자매 케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정은혜와 한지민은 예상치 못한 공통점을 발견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한지민은 정은혜 부부에게 영상통화로 안부를 전하며 “결혼하니까 어때?”라고 물었고, 정은혜는 꽁냥꽁냥한 신혼 자랑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커피 마시러 갈게”라는 말로 실시간 만남을 예고해 스튜디오의 기대감을 높였다는데. 과연 두 사람의 깜짝 만남은 성사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특급 손님맞이를 위해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생애 첫 합동 요리에 도전했다. 정은혜는 옷이 흠뻑 젖는 건 물론 주방을 물바다로 만들며 거침없는 활약을 펼쳤다. 반면, 남편 조영남은 멸치 똥까지 정성스레 따는 면모를 드러내며 극과 극 케미를 선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요리뿐 아니라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했다. 두 사람을 분주하게 만든 특급 손님의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은혜 가족이 함께 힘든 시간을 극복해 낸 이야기가 공개된다. 정은혜 어머니는 “스물여섯에 내 품에 안으며 장애인을 처음 봤다”는 고백과 함께 어린 딸을 홀로 키워낸 지난날을 담담히 털어놓았다. 정은혜 어머니는 “가장 힘들었던 건 세상의 시선”이라며 결국 공교육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까지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성인이 된 정은혜가 조현병과 시선 강박증으로 세상과 단절됐던 시절, 그 곁을 지켰던 동생은 “왜 나는 이런 가정에 태어났을까”라며 방황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정은혜는 “이때 날 살린 건 그림 한 장”이라며 캐리커처를 통해 다시 세상과 마주한 과정을 공개했다고 전해진다.또 ‘신혼 3개월 차’ 정은혜, 조영남 부부에게 갑작스러운 고민이 찾아왔다. 2세 계획을 두고 부부가 깜짝 선언을 하자 가족들 사이엔 열띤 토론이 벌어진 것. 현실적인 조건과 이상적인 바람 사이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조영남은 “장모님 마음 이해한다”며 어렵게 속마음을 꺼내놓았다고. 그러던 중, 정은혜는 “우리 혼인신고를 다시 해”라며 돌발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성 바꾸겠다!”는 깜짝 선언까지 이어지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고.과연 정은혜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정은혜, 조영남 부부의 특별하고 따뜻한 가족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11 12:49
예능

‘한지민 언니’ 정은혜, 신혼집 최초 공개… 과감한 스킨십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400회 특집이 방송된다.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8년 전 ‘운명 부부 1호’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의 첫 출연을 시작으로 총 90쌍의 부부가 각양각색 ‘이몽’과 리얼 부부 라이프를 보여주며 사랑받아온 바 400회를 시작으로 6주간 릴레이 특집 방송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400회 특집 첫 주인공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 언니 역으로 사랑받은 다운증후군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 조영남 부부다. 두 사람은 발달장애인 공공일자리에서 만나 1년간의 연애 후 지난 5월에 결혼했는데. 당시 결혼식에는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배우 김우빈, 한지민, 이정은 등 ‘우리들의 블루스’ 패밀리가 총출동, 시상식을 방불케해 화제를 모았다. 하객부터 주례, 장소마저 모든 게 특별했던 초호화 결혼식의 감동 비하인드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신혼 70일차 정은혜, 조영남 부부의 신혼집과 신혼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남편 조영남은 눈뜨자마자 아내를 위해 모닝커피를 내리고, 모닝키스로 잠을 깨웠다. 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아내 먼저 챙기고 무거운 짐을 자처해 드는 등 ‘역대급 사랑꾼 남편’ 면모를 과시했다. 반면 아내 정은혜는 과감한 스킨십과 직진 애정표현으로 ‘테토녀’를 넘어선 ‘수컷녀(?)’에 등극했다는데. 정은혜는 “오빠, 이리 와봐!”를 외치며 스킨십도 표현도 적극적으로 리드했다. 다정하게 챙기는 ‘에겐남’ 남편과 적극적인 ‘수컷녀(?)’ 아내의 극과 극 케미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모두를 웃게 만든 두 사람의 신혼 일상은 어떨지 관심을 모은다.그러던 중, 대화나 표현 방법이 서툰 남편 조영남의 모습이 포착됐다.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아내에게 웃기만 할뿐 말수가 적었던 것. 정은혜는 “우리 대화 많이해요”라며 남편을 향해 섭섭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남편 조영남이 마음 표현이 서툰 이유와 장모님께 몰래 보낸 음성메시지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의 숨겨진 진심 고백에 MC들은 눈시울을 붉혔다고. 모두를 울린 조영남의 진심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이어 장애를 극복하고 다양한 전시 활동으로 캐리커처 작가로서 활약하고 있는 정은혜의 본업 모먼트가 공개된다. 정은혜는 2016년부터 약 5000명의 캐리커처 작업을 하며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다. 특히 집에서는 ‘애교만점 아내’였던 그녀가 일터에서는 카리스마 대표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작업하는 남편 조영남이 장난치자 180도 돌변 “집중해!”라 외치며 작업에 몰두하게 분위기를 잡았다. 또한 정은혜가 동료 작가들의 그림을 살펴보며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모습에 MC들 모두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한편, 달콤하기만 할 줄 알았던 신혼생활에 첫 위기가 찾아왔다. “우린 한 번도 안 싸웠어요!”라며 자신만만했던 부부. 눈치 없는 남편의 한 행동 때문에 결국 아내의 참아왔던 감정이 폭발 직전까지 치닫았다는데. 과연 ‘無이몽 부부’의 첫 부부싸움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웃음부터 눈물, 반전 감동까지 선사할 정은혜, 조영남 부부의 특별한 신혼 일상은 4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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