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위메프, ‘물가안정 프로젝트’ 진행…신선식품 최대 23% 할인
위메프가 신선식품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이달 말까지 펼치고 국내외 과일과 정육 등 인기 신선식품들을 초특가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신선식품 특별전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열고 8일부터 14일까지 1차, 22일부터 28일까지 2차 행사를 진행한다. 36종의 대표 신선식품을 최대 23% 할인한다. 14일까지 열리는 1차 행사의 대표 품목으로 가정용 부사 사과(2kg 1만880원)를 한정 특가에 전한다. 또 장보남 골드망고(5kg 2만9460원), 오톰크리스피 애플청포도(1kg내외 1만6530원), Dole 백용과(5kg 1만9330원), 초록원 한돈 목살(1kg 1만4770원) 등이 주요 상품으로 꼽힌다.‘물가안정 프로젝트’에 맞춰 위메프 주요 특가 매장에서도 다채로운 먹거리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월간 특가 행사 ‘위메프데이’에서 8일 ‘카테고리 추천’ 상품으로 DOLE 냉동 딸기(2kg 1만1660원), ‘타임특가’ 코너에서 실속 연지홍게(5kg 2만2900원)가 단독 최저가다. 또 ‘슈퍼투데이특가’ 매장에서는 손질 통오징어(240g×3팩 9500원)를 8일 단 하루 초특가 판매한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4.08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