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7건
프로야구

[포토]투런포 박건우, 홈런본능에 깨어난 댄스본능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kt위즈와 NC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3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1루 박건우가 투런홈런을 치고 홈인해 더그아웃에서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수원=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10.31/ 2023.10.31 18:40
연예일반

[포토]인피니트 동우, 감출 수 없는 댄스본능

그룹 인피니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비긴(13egin)'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31일 오후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진행됐다. 멤버 장동우가 새 앨범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뉴 이모션스(New Emotions)'를 포함한 5곡이 담겨있는 이번 앨범은 지난 18년 정규 3집 이후 5년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신보로 오후 6시 공개한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7.31/ 2023.07.31 16:50
배구

[포토]이다현, 등장부터 뽐내는 댄스본능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이 29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이다현이 입장을 하며 멋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1.29/ 2023.01.29 14:27
프로농구

[포토]박지현, 선글라스 쓰고 댄스본능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전 선수입장 무대에서 박지현이 멋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1.08/ 2023.01.08 13:48
연예일반

[포토]하이량, 걸크러시 댄스본능

'제38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주'가 10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경마공원에서 3년 만에 개최됐다.'미스트롯2' 출신 가수 하이량이 경마공원을 찾아 축하무대를 꾸미고 있다.총 상금 2억원이 걸린 이번 경주는 2등급 이하 국산마들이 모여 1800m 최강자를 다툰다.198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38회째를 맞이한 일간스포츠배는 한국경마에서 가장 오래된 언론사배 대상경주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과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07.10/ 2022.07.10 16:24
야구

[포토]스우파 아이키, 고척돔을 사로잡은 댄스본능

2021프로야구 KBO포스트시즌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시구자로 나온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아이키가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고 신난 율동을 보이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11.15/ 2021.11.15 18:33
연예

[투데이IS] 임창정·B1A4·세븐틴·이달소, 개성 담아 동시 컴백

임창정, B1A4, 세븐틴, 이달의 소녀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음원을 발표한다. 19일 컴백을 알린 이들은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먼저 오후 2시에 이달의 소녀가 취재진 앞에서 새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을 소개한다. ‘With all LOOΠΔs around the world’(세상의 모든 이달의 소녀들과 함께)라는 슬로건 메시지를 통해 하나됨을 전하며 세계관 스토리의 확장을 담은 음반이다. 소녀들은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자아를 추구하는 스토리가 담긴 업템포 일렉트로 팝 타이틀곡 ‘와이낫?’(Why Not?)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파워풀 칼군무로 대중을 사로잡는다는 각오다. 오후 3시에는 B1A4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네 번째 정규 앨범 'Origine'은 B1A4가 3인조 재편 후 처음 내는 음반이다. 신우 제대까지 3년만에 다시 모인 이들은 활동에 남다른 감회를 보이기도 했다. 타이틀곡은 '영화처럼'이다. 앞서 B1A4는 한 편의 좀비 영화를 보고 있는 듯 한 파격적인 오프닝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유쾌한 분위기의 레트로한 감성이 물씬 전해지는 흑백 유성 영화와도 같은 로맨틱한 두 번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압도적인 스케일의 대대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세븐틴은 임청장보다 30분 앞선 오후 4시에 간담회를 개최한다. 스페셜 앨범 ‘; ’(세미콜론)으로 4개월만 컴백을 알렸다. 미니 7집 '헹가래'에 이어 더블 밀리언셀러를 예고하며, 막강한 팬덤을 입증한 상황이다. 선주문량이 110만장을 돌파했다. 타이틀곡은 '홈런'이다. 에스쿱스는 "'세븐틴다움'의 끝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활동에 기대감을 보였다. 임창정은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92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오후 4시 30분 취재진을 만난다. 16집의 타이틀곡은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로 임창정표 극강의 고음 발라드다. TOP100귀를 가진 타이틀 선정단을 모집해 선정, 이미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16집은 진한 가을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곡들로 채워진다. 에너지 충전송, 청혼곡, 댄스본능을 자극하는 뽕필댄스곡 등 골라 듣는 즐거움도 안길 예정이다. 이들의 신곡은 19일 오후 6시 동시 공개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0.19 07:30
연예

[포토] 김희재, 댄스본능 발동하는 희욘세

가수 김희재가 13일 오전 서울 목동 CBS방송국에서 진행되는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에 스페셜 DJ로 참석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0.08.13 2020.08.13 12:03
연예

[포토]아이유, 숨겨놓은 댄스본능도 제대로

아이유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뉴발란스 2018 런 온 서울' 마라톤대회에 뒷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8.09.09/ 2018.09.09 11:24
연예

[리뷰IS] "워너블과 1주년"…워너원이 밝힌 최고의 순간들

그룹 워너원이 데뷔 1주년을 팬들과 기념했다. 데뷔 순간부터 지금까지 팬들이 만들어준 꽃길을 걸어온 이들은 지난 1년의 순간들을 돌아봤다.워너원은 7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Wanna One X LieV- 워너원의 눕방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1주년에 대해 이야기했다. 팬들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워너원 사랑해'로 장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보였다. 이에 워너원은 "하루 종일 많은 축하를 받았다"고 했고, 리더 윤지성은 "1년을 되돌아보면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제일 축하받아야 할 사람은 우리가 아니라 팬이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강다니엘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게 신기하다. 시간이 빠르게 간 것 같다. 지금까지 함께 걸어와준 워너블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민현도 "워너블 덕분에 새롭게 경험했던 것들이 많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느껴져서 뭔가 행복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고 힘줘 말했다. 박우진도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1년을 떠올려보면 추억이 많다"고 덧붙였다.한국에 온지 6개월만에 데뷔한 라이관린은 팬들은 물론 멤버들에게도 많이 배웠던 시간이라고 돌아봤다. 김재환은 "댄스본능이 많이 살아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멤버들에게 댄스본능적인 부분에서 배운 것도 많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아직 목이 많이 마르다. 열심히 성장해서 더 멋있는 댄스본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지난 1년간의 변화를 꼽았다. 배진영은 "지금도 많이 어리지만 나를 오랜만에 보는 분들이 분위기가 많이 성숙해졌다고 하더라. 외적변화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우진은 "직업에 대해 책임감이 생기고 관심이 더 많아진 것 같다. 많이 배우고 성장해나가는 걸 배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지훈은 "스스로 부족한 부분들을 찾아서 어떻게 하면 팬분들이 더 좋아해주실까하고 실력적인 부분이나 선배님들의 영상을 찾고 보고 실력적인 부분도 변했다고 생각한다. 멤버들도 보면서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생각도 늘었다. 그런거에 있어서 변화를 느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대휘 또한 "데뷔를 하고나서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책임감을 갖고, 우리가 어린 친구들이나 팬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 하성운은 "워너블이라는 듬직한 사랑꾼들이 있어서 하성운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살아가야할 이유를 만들어주신 것 같다"며 "자신감도 갖고 더 큰 의지를 가지고 산다. 그런 걸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1년을 정리했다.워너블과 함께한 기억에 남는 순간들도 이야기했다. 윤지성은 데뷔곡 '에너제틱' 첫 1위의 순간을, 황민현과 김재환은 고척돔 데뷔 쇼케이스를 꼽았다. 하성운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마지막 방송에서 모인 순간과 연말 시상식을 함께 떠올렸다. 강다니엘은 "30분에 한 번씩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난다"며 워너원의 모든 순간을 행복해 했다.황지영기자 2018.08.0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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