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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신곡 ‘프레즌트’ MV 티저 공개…“너를 위한 선물이야”

그룹 마마무 문별이 선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속사 RBW는 16일 공식 SNS에 문별의 스페셜 싱글 ‘더 프레즌트’(The Present) 타이틀곡 ‘프레즌트’(PRESENT)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흰 눈을 맞으며 행복한 겨울을 맞이하는 문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고깔모자, 풍선 등 파티용품을 장착한 문별은 방을 정성스럽게 꾸미고 베이킹에 나서는 등 파티를 준비해 설렘을 안긴다. 이어 문별은 “너를 위한 선물이야”라는 가사를 공개, 팬들을 향한 선물 같은 신곡 ‘프레즌트’를 예고하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프레즌트’는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와 같은 이번 신보의 정점을 찍는 트랙이다. 문별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더 프레즌트’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2.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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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러블리한 선물 요정 변신…‘더 프레즌트’ 티저 이미지

마마무 문별이 러블리한 선물 요정으로 변신한다. 소속사 RBW는 14일 공식 SNS에 문별의 스페셜 싱글 ‘더 프레즌트’(The Present)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문별은 화려한 풍선이 장식된 커다란 선물 박스 위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메탈릭한 숏패딩과 미니스커트로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해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 문별은 고깔모자를 쓰고 상큼함 넘치는 선물 요정으로 변신한다. 흰 눈을 맞으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는 문별에 신곡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문별은 오는 22일 생일을 맞아 신보를 발매한다. 지난 4월 발매한 ‘C.I.T.T’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이다. ‘더 프레즌트’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2.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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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화면 꽉 채운 러블리 매력…‘더 프레즌트’ 앨범 커버 이미지

그룹 마마무 문별이 러블리한 매력을 품고 돌아온다. 소속사 RBW는 12일 공식 SNS에 문별의 스페셜 싱글 ‘더 프레즌트’(The Present) 앨범 커버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앨범 커버 이미지에는 큰 눈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문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트 모양 사탕을 든 문별의 얼굴에는 설렘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 특히 문별과 같은 의상을 입은 캐릭터가 등장, 키치하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은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문별의 솔로 컴백은 지난 4월 발매한 ‘C.I.T.T’ 이후 8개월 만이다. 문별의 생일에 맞춰 신보가 발매되는 만큼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전망이다. ‘더 프레즌트’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2.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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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생일 기념 스페셜 싱글 ‘더 프레즌트’ 발매

그룹 마마무 문별이 생일을 맞아 새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RBW는 8일 공식 SNS에 문별의 스페셜 싱글 ‘더 프레즌트’(The Present)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있는 문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별은 양 갈래 헤어와 겨울 니트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파티 아이템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며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문별은 지난 4월 발매한 ‘C.I.T.T’ 이후 8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오는 22일 문별의 생일에 맞춰 발매되는 ‘더 프레즌트’는 앨범명처럼 팬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프레즌트’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2.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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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W, 컴백플랜 공개…베일 벗는 '웨어 유 앳'

뉴이스트 W가 프로모션 플랜을 공개하고 컴백 예열에 들어갔다.10월 10일 컴백을 확정 지은 뉴이스트 W는 지난 21일을 시작으로 티저 이미지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28일엔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프로모션 스케줄을 오픈했다.플레디스는 10월 6일부터 가사 스포일러와 하이라이트 멜로디, 멤버 별 티저 등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10일 앨범 발매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새 앨범 ‘W, HERE’에는 뉴이스트 W 멤버 모두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뉴이스트 W만의 뚜렷한 색깔과 음악적 정체성을 담아냈다. 타이틀곡은 'Where You At'으로 감성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다.뉴이스트 W는 10월 10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11일엔 Mnet '프레즌트'로 무대를 공개한다.황지영기자 2017.09.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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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세' 뉴이스트W, 10월11일 Mnet 컴백스페셜 "신곡 최초공개"

그룹 뉴이스트 W(JR, 아론, 백호, 렌) 신곡 첫 무대는 Mnet '프레즌트'로 결정됐다.25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뉴이스트 W는 10월 10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고 다음날인 11일 'Mnet Present Special(엠넷 프레젠트 스페셜) - 뉴이스트 W'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Mnet 디지털 채널 M2(엠투)가 제작하는 '엠넷 프레즌트 스페셜’은 Mnet과 M2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다비치 이해리, EXID, 틴탑, 여자친구, 헤이즈, 용준형 등이 해당 방송으로 최초 컴백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뉴이스트 W 또한 특별한 방식으로 신곡 무대를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JR, 아론, 백호, 렌으로 구성된 뉴이스트 유닛 뉴이스트 W는 지난 7월 선공개곡 '있다면'을 발매하고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음악방송 출연이나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 MBC '음악중심' 2위를 기록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특히 뉴이스트 이전 발매곡들이 재조명받으며 호평을 이끈 가운데, 뉴이스트 W로 보여줄 색깔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0월 10일 컴백하는 이들의 무대는 11일 '프레즌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09.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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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IS] 음원차트 휩쓴 '저비용 고효율'

하루에도 몇 개의 신곡이 쏟아지는 가요계에서 '저비용 고효율'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자작곡으로 활동해 제작비를 줄이는 가수도 있고 대대적인 홍보 대신 무대와 음악에 승부를 내건 가수가 있다. 방법은 천차만별이지만 결국엔 뜰 노래는 뜨게 돼 있다. 대표적인 노래는 발매 2달 여만에 음원차트 정상에 올라 인기 몰이 중인 윤종신 '좋니'다. 멜론차트 기준 24시간 누적 이용자수는 85만 명(30일)에 달하는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정한 수익 배분률에 따르면 윤종신은 하루 35만7000원 가량을 받는 셈이다. 이 노래가 15일 동안 정상을 차지했고 발매 이후 부가 수익 등을 모두 추산하면 제작비 774만5,960원을 훨씬 웃돌 것으로 보인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음원에 650만원이 들었고 아트워크와 뮤직비디오 제작에 124만5,960원을 썼다. 아무리 싱글이라고 해도 기본 1000만원 이상은 드는데, '좋니'는 정말 말도 안 되는 금액으로 나온 노래라고 보면 된다. 신인급이 불렀다면 가창비가 줄기 때문에 더 적은 금액으로 나왔을 수도 있는 노래"라고 밝혔다. 헨리는 이례적으로 전체 영어 가사 노래 '댓 원'을 발표했다.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만든 노래는 아니지만 뜻밖의 '저비용 고효율' 효과를 누리고 있다.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제작비를 절감했고 영어가사로 해외 팬들의 진입장벽을 낮춰 더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쉽게 들을 수 있다. SJ레이블 측은 "헨리가 작사를 할 때 영어가사의 느낌이 더 잘 맞는다고 판단해 그대로 진행하게 됐다. 차트에 등록할 때 K팝으로 해야할지, 팝으로 해야할지 헷갈렸지만 헨리가 K팝 가수기 때문에 K팝 장르로 분류됐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가요계 대표적인 효자상품 리메이크곡으로 9월7일 솔로 활동에 나선다. 보통의 아이돌 가수가 많게는 1억까지 제작비를 들이는데 리메이크를 할 경우 신곡 발매 비용의 10분의 1까지 낮출 수 있다. 소유가 리메이크 하는 '제주도의 푸른밤'은 1988년 발표된 뒤 성시경·유리상자·태연 등 수 많은 가수들이 재해석해 불러 대중들에게도 친숙한 노래다. 선미는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딩고를 이용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술자리에서 노래하는 '이슬라이브', 채팅으로 인터뷰하는 '읽씹금지' 등 재미있는 홍보 콘텐트로 20대를 저격했다. 덕분에 SNS에는 선미 영상이 도배됐고 음악 방송 영상에도 관심이 치솟아 네이버 TV캐스트 당일 조회수 1위에 올랐다. 소속사는 "모회사라고 해도 비용 지불을 아예 안 한 것은 아니다"며 비용 대비 극대화된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CJ E&M은 자회사를 이용한 홍보로 헤이즈·워너원 등을 인기가수 반열에 올렸다. Mnet은 지난해 헤이즈 신곡 발표에 맞춰 특별 생방송 '프레즌트'를 할애했고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탄생한 그룹인 만큼 Mnet 다수 콘텐트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한 관계자는 "다른 소속사가 이정도 지원을 받으려면 수천만원을 지불해야 하는 고비용 홍보인데 자사 아티스트에겐 비교적 저비용 고효율인 셈"이라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08.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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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오늘부터 솔로가수…가창력 끝판왕 온다

가수 이해리의 데뷔 첫 솔로앨범 'h'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이해리는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앨범 'h' 전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솔로가수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타이틀곡 '미운 날'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이해리 음색과 가창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감성적인 발라드 곡이다. 이해리의 절제되면서도 애절한 보컬이 헤어진 연인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을 담은 독백체의 가사와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또, 신용재가 가수가 아닌 작곡가로서 처음으로 다른 가수를 위해 작업했으며, 엠씨더맥스 '그대가 분다', 소유X정기고 '썸' 등을 작사한 최성일, 민연재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이해리의 첫 솔로앨범 'h'는 타이틀곡 '미운 날'을 비롯해 선 공개곡으로 공개한 '패턴(PATTERN)', 오케스트라 선율에 이해리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그대라는 계절', 청춘에게 위로를 건네는 '종이별의 꿈', 이해리의 자작곡 '우린', 처음으로 시도하는 팝 발라드 스타일의 '보이지 않아도', 음반에만 특별 수록되는 보너스 트랙 '미운 날 Piano Ver.'까지 총 7곡으로 구성됐다.앨범명 'h'는 'BLACK h'와 'WHITE h'라는 두 가지 콘셉트로 이해리의 상반된 매력을 담았다. 파격 변신의 'BLACK h'와 음악적 진정성을 표현한 'WHITE h’로 외형적, 음악적 차별화를 선보인다.함께 공개되는 '미운 날'의 뮤직비디오는 오로지 피아노 선율과 이해리의 목소리만을 담아 몰입도를 높였다.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래하는 이해리의 모습은 한층 더 짙어진 호소력으로 진정성을 더한다.또한, 이해리는 컴백 30분 전인 오늘(19일) 오후 5시 30분 Mnet 방송과 디지털채널 M2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동시 방송되는 'Mnet Present(엠넷 프레즌트)'에 출연해 신곡 '미운 날'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이해리는 오늘(19일) 오후 6시, 데뷔 첫 솔로 앨범 'h'를 공개하고 타이틀곡 '미운 날'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이미현 기자 2017.04.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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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IS] 데뷔 1일차의 반란…프리스틴, 신인의 꿈 '차트인' 이끈 힘은

데뷔 1일차 프리스틴의 행보가 놀랍다.신인임에도 불구 실시간 차트 100위권 안에 들어왔다. 최근 가수들이 데뷔하거나 컴백했을 때 '꿈'이라고 꼽는 '차트인' '99위'가 이들에겐 현실이 됐다.프리스틴은 21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입성했다. 약 1년 여간의 준비 과정을 거치면서 일찌감치 '올해의 신인'으로 점쳐지며 가요계 안팎에서 기대를 받고 있었다.이 기대는 바로 순위에 드러났다. 신곡 공개 후인 21일 오후 7시 음음원 사이트 지니에서 14위, 멜론 52위를 차지했다. 하루가 지난 22일 오전 7시 현재 음원 사이트 지니와 멜론에서 각각 84위 77위를 기록하고 있다. 웬만한 가수들도 요즘에 차트 진입이 어려워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신인이 100위권에 진입했다는 것은 박수 받을 만한 일이다.프리스틴의 데뷔 1일차의 기적은 '인지도'에서 비롯됐다. 이미 대중에게 익숙한 멤버들로 구성됐다. 프리스틴의 멤버 나영과 결경은 아이오아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아이오아이에서 리더 나영은 프리스틴에서도 리더를 맡아 팀을 이끈다. 결경도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아이오아이의 인기 한축을 담당했다.두 멤버 이외에서 이미 유하·레나·로아·은우·시연 등 총 5명의 소녀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성연은 JTBC '걸스피릿'을 통해 가창력을 뽐낸바 있다. 여기에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는 예하나와 혼혈 멤버이자 막내인 카일라까지 10명의 매력을 발산했다.프리스틴은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엠넷 프레즌트'에서 데뷔 무대를 갖고 소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너무 떨린다"며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울컥한다. 그동안 연습해왔던게 생각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 해 우리 목표는 신인상이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프리스틴은 22일 4시 데뷔 첫 쇼케이스를 연 이후,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치른다.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2017.03.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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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IS] 프리스틴, 사랑에 빠진 10명 소녀들의 외침 '위우'

'위우위우'프리스틴의 10명의 소녀들이 사랑에 빠지면 귓가에 이런 소리가 맴돈다고 표현했다. 마치 앰뷸런스 소리 같았다.프리스틴은 21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아이오아이 출신 결경과 나영을 중심으로 로아·유하·은우·레나·시연·예원·성연·카일라까지 10명의 소녀들이 뭉첬다.이날 첫 공개된 타이틀곡 '위우'는 청량하면서도 활기찬 팝과 강한 비트가 인상적인 펑크가 결합한 곡으로, 프리스틴의 아름다움과 에너제틱함을 보여줬다. 프리스틴의 에너지를 표현해주는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청량한 드럼 사운드가 돋보였다. 특히 타이틀곡은 멤버 성연이 작사는 물론 작곡에 참여해 프리스틴만의 '퓨어팝(Pure Pop)'을 선보였다.'좋아해 널 좋아해 BUBU/두근두근 뛰는 내 심장이 두근/좋아해 아주 많이 BUBU/너를 볼 때 내 마음/Wee woo Wee woo Wee/Wee woo Wee woo Wee/위험 위험해/Wee woo Wee woo Wee'프리스틴의 컨셉트는 '프리티 & 파워(Power&Pretty)'다. 프리스틴의 무기는 뮤직비디오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밝고 힘차며 동시에 사랑스러운 '위우'의 퍼포먼스는 중독인 멜로디와 시너지 효과를 냈다.앨범의 전곡 모두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10명 소녀들만의 매력도 드러냈다.프리스틴은 이날 Mnet '엠넷프레즌트'에서 '위우'의 독점 데뷔 무대를 치렀다. 22일에는 데뷔 쇼케이스를 갖는다.'셀프 프로듀싱'의 능력까지 탑재한 소녀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2017.03.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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