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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협, 베트남·라오스에 2억 3000만원 상당 야구 용품 지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베트남과 라오스의 야구발전을 위해 야구용품을 후원한다. 선수협은 8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억 30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베트남과 라오스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후원식에 참여한 이만수 전 감독은 "야구협회 최초 설립, 대표팀 창설, 야구장 건립 등 베트남과 라오스에 이뤄진 야구보급은 대한민국의 아낌없는 지원 아래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이 두 나라에서는 대한민국을 많이 신뢰하고 의지하고 있다"며 "라오스와 베트남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미얀마 그리고 태국까지 앞으로도 야구 전파를 위해 부족하지만 열심히 뛰어다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의지 선수협 회장은 "헐크파운데이션을 통한 베트남과 라오스 야구용품 후원은 세계속에서 한국 야구에 대한 위상을 높이는 일인만큼, 선수협에서도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선수협 이사들이 뜻을 함께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한국프로야구 저연봉 선수들을 위한 지원사업의 시기적 필요성과 지속방안에 대해 수차례 회의를 진행한 바 있고, 선수협에서 저연봉 선수들을 위한 용품 지원사업이 현재 진행중에 있다. 국내 선수들은 물론, 열악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해외 선수들을 위한 사업 또한 병행하게 되어 선수협 일원으로서 자부심이 커졌다"라고 덧붙였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2021.07.08 11:06
연예

조아제약, 베트남 사격 연맹 초청 미디어 데이 참여

지구력 증진 대표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후원 공로 인정 받아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 체육관에서 열린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단 후원사 조인식을 겸한 미디어 데이’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사격 발전에 공헌한 후원사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조아제약 조성배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내외 6개 후원사 대표가 초청되었으며 베트남 문화 체육부 응웬 응억 티엔 회장과 베트남 사격연맹 응웬 티 늉 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아제약은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단의 기량 향상을 위해 기억력 및 지구력 증진 대표 건강기능 식품 조아바이톤을 후원해 오고 있다. 조아제약의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단 후원으로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베트남에 사상 최초 올림픽 금메달을 안기며 국민 스포츠로 발돋움하게 된 사격선수단의 기량 향상 및 사기 증진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아제약 조성배 대표이사는 “조아바이톤 후원을 계기로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단이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아제약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과 연계해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에 매월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이 밖에 서울시 출연기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장애아동 창작사업인 ‘프로젝트A’를 6년 연속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기원 바둑 국가대표 조아바이톤 후원,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단 야구용품 후원 등 건강과 직결된 스포츠 분야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2018.07.31 15:48
연예

조아제약,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 후원 협약 체결

조아제약이 지난 13일 전지훈련 차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조아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후원식에는 조아제약 조성배 대표이사와 베트남 사격연맹 응웬 티 늉 부회장,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 박충건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아제약은 이번 후원 협약으로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에 조아바이톤 제품을 연간 제공한다. 조아바이톤은 기억력 개선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집중력 및 지구력을 요구하는 대표 스포츠 사격에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조아바이톤 후원으로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베트남에 사상 최초 올림픽 금메달을 안기며 국민 스포츠로 발돋움하게 된 사격선수단의 기량 향상 및 사기 증진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사격은 고도의 집중력과 지구력을 요하는 스포츠다”며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후원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조아제약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과 연계해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에 매월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이 밖에 서울시 출연기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장애아동 창작사업인 ‘프로젝트A’를 6년 연속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기원 바둑 국가대표 조아바이톤 후원,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단 야구용품 후원 등 건강과 직결된 스포츠 분야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tbc.co.kr사진설명: 조아제약 조성배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13일 전지훈련 차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사격연맹 응웬 티 늉 부회장에게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7.18 13:09
연예

조아제약,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 후원 협약 체결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은 지난 13일 전지훈련 차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조아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후원식에는 조아제약 조성배 대표이사와 베트남 사격연맹 응웬 티 늉 부회장,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 박충건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아제약은 이번 후원 협약으로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에 조아바이톤 제품을 연간 제공한다. 조아바이톤은 기억력 개선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집중력 및 지구력을 요구하는 대표 스포츠 사격에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조아바이톤 후원으로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베트남에 사상 최초 올림픽 금메달을 안기며 국민 스포츠로 발돋움하게 된 사격선수단의 기량 향상 및 사기 증진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사격은 고도의 집중력과 지구력을 요하는 스포츠다”며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후원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아제약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과 연계해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에 매월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이 밖에 서울시 출연기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장애아동 창작사업인 ‘프로젝트A’를 6년 연속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기원 바둑 국가대표 조아바이톤 후원,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단 야구용품 후원 등 건강과 직결된 스포츠 분야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8.07.16 11:31
경제

조아제약,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 후원 협약 체결

지구력 증진 대표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후원… 기량 향상 기원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은 지난 13일 전지훈련 차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조아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후원식에는 조아제약 조성배 대표이사와 베트남 사격연맹 응웬 티 늉 부회장,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 박충건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아제약은 이번 후원 협약으로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에 조아바이톤 제품을 연간 제공한다. 조아바이톤은 기억력 개선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집중력 및 지구력을 요구하는 대표 스포츠 사격에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조아바이톤 후원으로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베트남에 사상 최초 올림픽 금메달을 안기며 국민 스포츠로 발돋움하게 된 사격선수단의 기량 향상 및 사기 증진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사격은 고도의 집중력과 지구력을 요하는 스포츠다”며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후원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아제약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과 연계해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에 매월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이 밖에 서울시 출연기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장애아동 창작사업인 ‘프로젝트A’를 6년 연속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기원 바둑 국가대표 조아바이톤 후원,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단 야구용품 후원 등 건강과 직결된 스포츠 분야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8.07.12 14:44
야구

조아제약,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단에 통 큰 후원

조아제약이 콩 큰 지원에 나선다.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단 '라오J브라더스'를 돕는다.조아제약은 8일 ''라오J브라더스' 야구단에 유니폼 및 헬멧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야구용품 이외에도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해 열악한 환경에 있는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단을 도울 예정이다.'라오J브라더스'는 이만수 전 SK 감독이 야구 불모지인 라오스에 야구 저변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한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단이다. 오는 8월에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출전을 준비 중이며 6월 한국으로 전지훈련을 올 계획이다. 조아제약은 올해로 10년째 진행되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과 연계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 '야구에게 희망을'의 글로벌 버전으로 야구를 통해 희망을 갖게 된다는 취지가 상호 밀접한 연관성을 가져 후원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야구에게 희망을 프로젝트를 통해 라오스 야구단 발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직결된 스포츠 분야 후원을 통해 기업이미지 제고는 물론 건강한 사회 구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조아제약은 '함께 더불어 좋은 세상을 같이 만들어간다'는 기업 이념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6년째 진행되는 장애 아동 창작지원 메세나 사업인 '프로젝트A'를 손꼽을 수 있으며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후원 사업, 해외 의료봉사 의약품 지원, 연말연시 '사랑나누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ins.com 2018.05.08 14:37
야구

'라오스행' 이만수 전 감독, 끝나지 않은 재능기부

이만수(58) 전 SK 감독(현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이 라오스로 향한다.이만수 전 감독은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라오스로 출국한다. 이번 출국은 29일부터 31일까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제2회 한국&라오J브라더스 친선야구대회'와 연관이 있다. 이번 대회는 이 전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는 라오J브라더스가 주최하고 이만수 열린재단 등이 후원한다.여러 가지 할 일이 많다. 지난달 외교부는 라오스 외교부와 MOU를 체결했다. 이 전 감독은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체육회 산하 대한야구협회에서 라오스 교육체육부로 16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야구 불모지였던 라오스는 이 전 감독이 산파 역할을 하면서 야구협회까지 만들어지려는 움직임이 있다.이 전 감독은 출국에 앞서 가진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야구협회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 태권도 협회가 라오스에 만들어지는데 10년 정도가 걸렸다고 하는데, 1년 만에 야구협회 이야기가 진행되니까 주변에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며 "협회 부지를 얻어야 한다. 여기에 협회가 만들어지면 회장을 세워야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도 협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감독은 라오스에서 올림픽 조직위원장과 부통령도 만나기 위해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다.이번에도 여러 야구용품을 갖고 비행기에 오르는 그는 "가서 해야 할 스케줄이 모두 꽉 차 있다"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2월 2일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만수 전 감독은 SK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 11월12일 야구 보급을 위해 라오스로 떠나 18박1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해 1월에는 일주일간 경북 문경 글로벌 선진학교에서 야구 레슨과 강연을 진행했고, 한국야구위원회(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꾸준하게 전국 각지를 돌면서 강연과 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있다.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ins.com 2016.01.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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