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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신세경, 순백의 청순 글래머 자태...광고 촬영 현장 공개

신세경이 청순 글래머 자태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광고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하얀 톱을 입고 일자 쇄골과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을 드러냈으며, 무결점 물광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해 10월 28일 seezn(시즌)을 통해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한 바 있다. 현재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 여자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6.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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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사칭 DM에 황당 "이런 메시지 주고받은적 없어"

배우 신세경이 사칭 메시지(DM)에 주고받은 적이 없다며 단호한 대처를 보였다. 신세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이런 메시지 주고받은 적 없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네티즌이 신세경을 사칭하는 사람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네티즌은 "엄마 낳아줘서 감사합니다. 세경 누나 번호 생길 줄이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한편 신세경은 지난 10월 시즌 다큐멘터리 '어나더 레코드'에 출연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2.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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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저소득 가정·여성 청소년 위해 유튜브 채널 수익금 기부

배우 신세경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튜브 채널 수익금을 기부했다. 7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세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익금을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 파우치 등 위생용품 키트를 전달했다. 신세경은 이번 기부에 대해 “올 한해 많은 분들에게서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경은 지난 2018년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해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수익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공개된 다큐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비롯한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방면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0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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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레코드' ODG 인터뷰, 10살부터 32살까지의 신세경

신세경이 다양한 나이 대로 동화돼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seezn(시즌)과 올레 tv를 통해 공개된 영화 '어나더 레코드(김종관 감독)'의 신세경이 지난 5일 인기 유튜브 채널 ODG에 출연해 이색 인터뷰를 진행했다. '어나더 레코드'는 아무도 몰랐던 신세경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로 배우 신세경이 아닌 인간 신세경의 모습을 전한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세경은 '동갑 신세경 만나기'라는 콘셉트 아래 과거의 대표작을 당시 나이와 동일한 사람에게 보여준 후 이야기를 나눴다. 신세경은 영상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쑥스러워 하다가도, 스크린 너머에 있는 아이에게 "안녕? 나는 10살 신세경이야"라고 소개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10살 어린이를 시작으로 20살의 새내기 대학생, 동갑내기 32살의 직장인까지 다채로운 대화를 이어갔다. 얼굴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를 해야 하는 환경에 낯설어하는 것도 잠시, 대화가 이어질수록 이들은 웃음과 깊은 공감을 느꼈다. 특히,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시작으로 최근작 '어나더 레코드'까지 신세경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돌아볼 수 있는 인터뷰라 특별함을 더했다. ODG와의 특별한 협업으로 신세경의 새로운 모습을 전한 영화 '어나더 레코드'는 일상을 살아가는 신세경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높였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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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레코드' 신세경, 가을 감성 가득한 서촌 일상…첫 반응 합격

배우 신세경이 연기가 아닌 본인의 진짜 모습으로 매력을 뽐냈다. 지난 달 28일 올레 tv 등에서 공개된 영화 '어나더 레코드(김종관 감독)'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다. 신세경의 솔직한 이야기와 김종관 감독만의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신세경은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해왔으며, 유튜브와 개인 SNS 등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해왔다. 때문에 '어나더 레코드' 첫 주자로 나선 신세경의 또 다른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어나더 레코드'는 타인과 함께하는 낯설고 특별한 경험을 통해 진짜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 신세경의 모습을 담아냈다.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신세경의 새로운 매력을 통해 배우 신세경이 아닌 인간 신세경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또 하나의 요인은 '어나더 레코드'의 배경이 되는 서촌이다. 신세경은 서촌 거리를 직접 거닐면서 카페, 칵테일바, 책방, 레스토랑 등 골목 구석구석에 위치한 다양한 공간들을 방문한다. 고즈넉한 서촌의 분위기와 어울리면서도 가게 주인의 취향을 고스란히 반영한 개성 넘치는 공간들은 시청자들이 마치 서촌을 랜선투어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하게 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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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어나더레코드' 오늘(28일) 공개…리얼 다큐 신세계

아무도 몰랐던 신세경의 진짜 모습과 그녀의 일상을 살짝 엿볼 수 있다. 28일 seezn(시즌)과 올레 tv를 통해 공개되는 '어나더 레코드'가 관객들을 위해 세 가지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어나더 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다. 스타들의 이야기를 다룬 기존의 다큐멘터리와는 달리, 낯선 공간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도 알지 못했던 본연의 모습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kt seezn의 OTT 플랫폼 seezn(시즌)에서 선보이는 새롭고 독특한 시도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28일 공개되는 '어나더 레코드'는 배우 신세경을 단 한 명의 주인공으로 기록했다. 거리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진정한 유대를 쌓아가며 세상에 없던 진짜 기록을 처음으로 담아내고, 스스로와 마주하는 신세경의 특별한 가을날을 보여준다. '어나더 레코드'는 '조제'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 등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종관 감독은 신세경이 들려주는 솔직한 이야기를 특유의 독보적인 영상미와 분위기 안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김종관 감독은 "영화를 통해 숨겨진 신세경의 내면과 매력을 알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어나더 레코드'와 신세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어나더 레코드'에는 신세경과 김종관 감독의 깜짝 놀랄 만한 인연에 대한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신세경은 서촌의 거리를 거닐며 카페, 칵테일바, 책방,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공간들을 방문한다. 고즈넉한 낭만과 정취가 가득한 경복궁 옆동네 서촌에서 펼쳐지는 신세경의 특별한 일상은 김종관 감독의 수려한 영상미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경은 서촌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 동안 쉽게 꺼내지 못하던 주제로 고민을 털어놓기도 한다. 신세경을 따라 서촌 구석구석에 위치한 개성 넘치는 공간들과 그 안의 다정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어나더 레코드' seezn(시즌)과 올레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0.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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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zn(시즌), 신세경 주연 ‘어나더 레코드’ 28일 공개

seezn(시즌)이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28일 공개한다. 배우 신세경과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를 만든 김종관 감독과의 특별한 만남으로 탄생한 시네마틱 리얼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무로 몰랐던 배우 신세경의 진짜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낸 콘텐트다. 지난 7월 크랭크인 당시 seezn(시즌)과 영화 제작·배급사 쇼박스의 첫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리얼 다큐멘터리라는 장르를 통해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어나더 레코드’는 seezn(시즌)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형식의 오리지널 작품이다. 일반적인 인터뷰, 기록과는 달리 배우의 실제 일상을 따라가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어나더 레코드’는 28일부터 seezn(시즌)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김우중 기자 2021.10.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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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레코드' 신세경, 14살 동화작가 전이수와 특별한 만남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김종관 감독)'가 배우 신세경과 14살 동화작가 전이수의 특별한 만남으로 관객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사한다. 오는 28일 공개를 앞둔 '어나더 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신세경은 서촌 거리를 거닐며 그 안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14살 동화작가 전이수와 신세경의 특별한 만남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이수 작가는 SBS '영재 발굴단'에서 아홉 살 그림 영재로 소개된 이후, 동화와 에세이를 출판하고 개인전을 비롯한 전시 다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관계와 삶에 대한 깊은 통찰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전이수 작가와 배우 신세경의 만남이 '어나더 레코드'를 통해 이뤄져 눈길을 끈다. 서촌의 책방에서 만난 신세경과 전이수 작가는 어렸을 때부터 대중 앞에 서게 되었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행복을 주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어떤 순간에 가장 행복한지를 묻는 전이수 작가에게, 신세경이 행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를 이해하며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신세경과 전이수 작가의 모습은 영화를 보는 관객에게도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다. '어나더 레코드'는 배우가 거리에서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는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짜 속마음과 마주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기록한다. 28일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 '어나더 레코드'는 신세경이 낭만과 정취가 가득한 서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모습을 담아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0.2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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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레코드' 신세경 "혼자서는 못 살 스타일, 공유하는 삶 좋다"

신세경이 사람 신세경의 취향과 평소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T OTT 플랫폼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김종관 감독)' 기자간담회에서 신세경은 "신세경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강아지들도 포함해 가족, 친구들,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신세경은 "나는 혼자서는 못 살 것 같다. 누군가와 같이 무언가를 공유하는 것이 좋다. 좋은 것을 보고 누릴 때에도 혼자 하는 건 감흥이 덜 한 스타일이다. 놀랐을 때 같이 놀라고 재미있는 것도 함께 재미있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도전의 키워드로 소개 될 '어나더 레코드'에 대해서는 "내가 겁이 많고 도전을 즐기는 타입이 아니다. 원래 안전한 것을 추구하는데 이번 작품은 '아 이런 도전은 해봐도 괜찮겠다, 해봐도 좋구나'라는 생각을 가르쳐준 작품이다"고 진심을 표했다. '어나더 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서촌을 배경으로 신세경의 시선을 따라가며 펼쳐지는 정겨운 일상, 그리고 신세경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28일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0.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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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레코드' 신세경 "있는 그대로 내 모습 담겨 신기했다"

신세경이 다큐멘터리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eezn(시즌) 오리지널 영화 '어나더 레코드(김종관 감독)' 기자간담회에서 신세경은 "일단 카메라 앞에 있는데 어떤 역할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담기는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신세경은 "촬영 때도 그 자체만으로 신기했기 때문에 작품을 봐도 익숙하지 않은 느낌일 것 같다. 브이로그와도 또 다르다"고 설명했다. 신세경은 서촌을 배경으로 신세경의 모습을 보여준다. "감독님께서 워낙 잘 알고 계시는 장소라 숨은 보석들을 소개해주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친구들과 가끔 전시회 같은 것을 보러 가기는 했지만 잘 알고 있는 동네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이전보다 훨씬 친숙하고 '그 지역에 대해 잘 안다'는 느낌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내가 정서적으로 빠른 변화, 빠른 호흡을 힘들어 하는 편인데 그 동네의 템포가 내 정서와 잘 들어맞는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 '어나더 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서촌을 배경으로 신세경의 시선을 따라가며 펼쳐지는 정겨운 일상, 그리고 신세경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28일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0.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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