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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로켓펀치, 복고 여신들의 '링링'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복고 여신들로 변신했다. 로켓펀치는 23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 출연해 로켓펀치만의 에너제틱하고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복고풍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하고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고음으로 이뤄진 멜로디도 시원하게 소화했다. 이들이 노래한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Synthwave)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이다.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라는 통통 튀고 위트 있는 가사를 통해 당당한 사랑을 고백한다. 이날 '인기가요' 전체 라인업은 D.Ark(디아크), 로켓펀치, 블리처스, 블링블링(Bling Bling), 서성혁, NCT DREAM(엔씨티 드림), ENHYPEN(엔하이픈), E'LAST U(엘라스트 유), 오마이걸, 우주소녀 더 블랙, 원어스(ONEUS), ITZY, 태민(TAEMIN), 트라이비(TRI.BE), TO1, 프로미스나인, PIXY(픽시), 핫이슈(HOT ISSUE)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5.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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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곡] 로켓펀치, 'Ring Ring'…90년대 떠올리는 복고풍 댄스곡

※알고 들으면 쓸모있는 신곡. '알쓸신곡'이 오늘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음원 속에서 모르고 놓치면 후회할 신곡을 추천해드립니다. 로켓펀치가 옛날 감성을 공략한다. 17일 로켓펀치가 첫 번째 싱글 'Ring Ring(링링)'을 발매했다. 작년 8월 'Juicy(주씨)' 활동 이후 8개월 만이다. 앨범 콘셉트는 새로움이라는 뜻의 '뉴(New)'와 복고라는 뜻의 '레트로(Retro)'를 합친 '뉴트로'로 잡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Ring Ring'은 80, 90년대 향수를 자극한다. 신스웨이브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작년 위켄드(The Weeknd)가 전세계에 유행시킨 뉴트로 사운드를 표방했다. 신디사이저로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808드럼과 묵직한 베이스로 중간 중간 포인트를 줘 힙합 트랙의 느낌까지 냈다. 가사는 위트 있는 내용으로 당당한 사랑을 표현한다. 도입부 가사가 흥미로운데, '이쁜 척 안 해 / 내 맘은 원래 Run away / 즐기고 있어 / 둘 중에 먼저 울리는 Game'이라며 두 남자 중 누가 먼저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올지 당돌하게 기다리는 여자의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후렴 역시 '어지러워 쿵쿵 / 울려대는 내 맘이 / 쟤는 좀 아닌 듯하다면 You hurry / 망설이면 안 되겠어 / 이대로 Don’t make me sorry'라며 당찬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준다.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과거의 수동적인 여자 모습이 아니라 주도권을 가진 듯한 여성의 모습에 눈길이 간다. 복고 느낌을 겨냥한 곡 답게 뮤직비디오에도 옛날 소품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붐박스 라디오, 수동 타자기, 옛날 수화기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앤틱한 분위기를 만들고 옛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멤버들의 의상 역시 복고풍이다. 커다란 헤어밴드와 물방울 무늬의 블라우스, 부츠컷 청바지와 청재킷 등 추억의 패션들로 가득 채웠다. 안무도 복고 댄스 콘셉트로 잘 짜여졌다. 원더걸스의 'Tell me'를 떠올리게 하는 동작부터 옛날 DJ의 제스처를 영감으로 만든 안무들까지 'Ring Ring'은 사운드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향수를 자극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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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복고 콘셉트, 영화 '써니', 티아라 '롤리폴리' 영감 받아"

로켓펀치가 복고 콘셉트를 소화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공부했다. 17일 로켓펀치가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언택트 시대에 가수들의 온라인 쇼케이스가 이어져 오고 있는 가운데 로켓펀치는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로켓펀치의 윤경은 "레트로를 이해해 보려고 과거 선배 가수들의 영상과 무대를 찾아봤다. 80년대를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영화와 드라마로 공부했다. '써니'가 대표적인 영화다. 노래는 티아라 선배의 '롤리폴리'가 영감을 많이 줬다"고 말했다. 리더 연희는 "이번 뉴트로 콘셉트의 활동을 통해서 로켓펀치를 더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시절 그 향기를 추억하게 해 줄 수 있는 노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소희는 "'링링'은 로켓펀치가 풀어낸 뉴트로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로켓펀치를 통해서 뉴트로가 더 부흥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링링'은 뉴트로 콘셉트의 곡으로 80, 90년대의 향수를 공략했다. 신스웨이브 장르에 신스 팝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라는 위트 있는 가사로 당당한 사랑을 표현했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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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로켓펀치, 뉴트로 콘셉트 '링링'으로 80·90년대 향수 공략

로켓펀치가 중독성 강한 '뉴트로' 콘셉트로 컴백했다. 17일 로켓펀치가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언택트 시대에 가수들의 온라인 쇼케이스가 이어져 오고 있는 가운데 로켓펀치는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작년 8월 '주씨(Juicy)' 이후 8개월 만에 컴백한 로켓펀치는 떨리는 목소리로 컴백 소감을 전했다. 리더 연희는 "8개월 만에 돌아오게 됐다. 보여드릴 모습이 정말 많아 떨린다. 기대 부탁드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에 우리만의 흥을 꽉꽉 눌러 담았다"고 앨범에 대해 자부했다. 윤경은 "8개월이란 공백기 동안 성장하기 위해 연습 열심히 했다. 팬들과 소통도 많이 했다"고 전했으며 수윤은 "더 성장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팀워크 다지며 매일 연습에 매진했다"고 공백기 근황을 전했다. 소희는 "업그레이드 된 팀워크가 이번 활동의 관전 포인트다. 이번 앨범에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로켓펀치는 타이틀곡 '링링'의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링링'은 뉴트로 콘셉트의 곡으로 80, 9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신스웨이브 장르에 신스 팝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라는 위트 있는 가사로 당당한 사랑을 표현했다. 연희는 "이번 타이틀곡은 새로운 복고를 표방했다. 80년대, 9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싶었다"며 "그렇다고 우리가 레트로 콘셉트의 그룹은 아니다. 이번 앨범이 그런 방향이란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다현은 "이번 '링링'의 관전 포인트는 로켓펀치만의 넘치는 에너지"라며 당찬 목소리로 타이틀곡에 대해 자부심을 보였다. 쥬리는 "복고를 더 잘 알기 위해 부모님과 얘기를 많이 했다. 재밌었다"고 전했다. 뉴트로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을 멤버들이 서로 꼽았다. 소희는 "모든 멤버들이 콘셉트와 어울렸지만 그 중에도 윤경이 뉴트로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막내 다현 역시 "나도 윤경이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처음 시도한 단발머리와 복고스타일이 말 그대로 찰떡이다"라며 윤경을 칭찬했다. 이에 윤경은 "단발도 그렇고 복고 스타일링도 그렇고 처음 시도해봐서 걱정했지만 막내 라인이 응원해 주니 화이팅이 생긴다"라며 웃으며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윤경은 "멤버 전원이 80년대를 살아보진 못했다. 그래서 레트로를 이해해 보려고 과거 선배 가수들의 영상과 무대를 찾아봤다. 영화와 드라마도 찾아보면서 그 시절을 어깨 너머로 봤다"며 "가장 대표적인 영화로 '써니'와 티아라 선배의 '롤리폴리'에 영감을 많이 받았다"며 뉴트로를 공부한 얘기를 들려줬다. 뉴트로 콘셉트에 대한 로켓펀치의 애정은 계속됐다. 연희는 "이번 뉴트로 콘셉트의 활동을 통해서 로켓펀치를 더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시절 그 향기를 추억하게 해 줄 수 있는 노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소희는 "'링링'은 로켓펀치가 풀어낸 뉴트로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로켓펀치를 통해서 뉴트로가 더 부흥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로켓펀치의 모든 것을 쏟아부을 계획"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고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이번 로켓펀치의 앨범에는 '링링' 이외에도 이별에 대한 그리움에 상대방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솔직한 가사 표현이 인상적인 '아이 원트 유 배드(I Want U Bad)', 내면에 잠재된 자아를 일깨우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라이드(Ride)'까지 총 세 곡이 수록돼 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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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뉴트로 콘셉트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윤경"

로켓펀치가 뉴트로 콘셉트에 대해 말했다. 17일 로켓펀치가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언택트 시대에 가수들의 온라인 쇼케이스가 이어져 오고 있는 가운데 로켓펀치는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로켓펀치는 새롭게 선보이는 뉴트로 콘셉트에 대해서 설명했다. 연희는 "뉴트로는 뉴와 레트로의 결합, 즉 새로운 복고라는 뜻이다. 이번 곡을 통해 80, 90년대의 향수를 공략했다"라며 타이틀곡 '링링'에 대해 설명했다. 윤경은 "멤버 전원이 80년대를 살아보진 못했다. 그래서 레트로를 이해해 보려고 과거 선배 가수들의 영상과 무대를 찾아봤다. 영화와 드라마도 찾아보면서 그 시절을 어깨 너머로 봤다"며 뉴트로를 공부한 얘기까지 공개했다. 소희는 "모든 멤버들이 콘셉트와 어울렸지만 그 중에도 윤경이 뉴트로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막내 다현 역시 "나도 윤경이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처음 시도한 단발머리와 복고스타일이 말 그대로 찰떡이다"라며 멤버를 칭찬했다. 이에 윤경은 "단발도 그렇고 복고 스타일링도 그렇고 처음 시도해봐서 걱정했지만 막내 라인이 응원해 주니 화이팅이 생긴다"라며 웃으며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링링'은 신스웨이브 장르에 신스 팝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라는 위트 있는 가사로 당당한 사랑을 표현했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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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80·90년대 향수 자극하는 '링링', 뉴트로 콘셉트 도전"

로켓펀치가 타이틀곡에 대해 자부심을 보였다. 17일 로켓펀치가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의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로켓펀치는 '링링'의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연희는 "이번 타이틀곡은 새로운 복고 즉, 뉴트로 콘셉트다. 80년대, 9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싶었다"고 곡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 "그렇다고 우리가 레트로 콘셉트의 그룹은 아니다. 이번 앨범이 그런 방향이란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다현은 "이번 '링링'의 관전 포인트는 로켓펀치만의 넘치는 에너지"라며 당찬 목소리로 타이틀곡에 대해 자부심을 보였다. 쥬리는 "복고를 더 잘 알기 위해 부모님과 얘기를 많이 했다. 재밌었다"고 전했다. '링링'은 신스웨이브 장르에 신스 팝 스타일을 혼합한 곡으로,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라는 위트 있는 가사로 당당한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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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Day' 로켓펀치, 뉴트로 콘셉트 '링링'…당당한 사랑 표현

로켓펀치가 새로운 복고로 돌아온다. 17일 로켓펀치가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을 발매한다. '링링'은 뉴트로 콘셉트로 구성됐다. 동명의 타이틀곡 '링링'은 신스웨이브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 스타일을 혼합한 곡이다.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라는 통통 튀고 위트 있는 가사로 당당한 사랑을 표현한다. 이외에도 이별에 대한 그리움에 상대방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솔직한 가사 표현이 인상적인 '아이 원트 유 배드(I Want U Bad)', 내면에 잠재된 자아를 일깨우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라이드(Ride)'까지 총 세 곡이 수록돼 로켓펀치만의 색깔을 완성했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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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1' 로켓펀치, 싱글 'Ring Ring' 프리뷰 영상 공개

로켓펀치가 뉴트로 콘셉트로 돌아온다. 15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로켓펀치의 첫 번째 싱글 '링링(Ring Ring)'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레트로 퓨처리즘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영상미로 몰입감을 줬다. 뉴트로 즉, '새로운 복고'라는 콘셉트로 변신한 로켓펀치의 비주얼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 장르에 80년대 신스 팝 스타일을 혼합한 곡이다. '두 사람 중 먼저 내 전화를 울리는 사람에게 가겠다'라는 위트 있는 가사로 당당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이별에 대한 그리움에 상대방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곡 '아이 원트 유 배드(I Want U Bad)', 내면에 잠재된 자아를 일깨우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라이드(Ride)'까지 총 세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음원은 17일 공개.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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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링링' 뮤비 티저 공개…복고 느낌 가득

로켓펀치가 복고로 돌아온다. 11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침대에 기대어 잠든 멤버들 사이에서 'Ring Ring the alarm'이라는 목소리를 들은 연희가 눈을 뜨면서 시작된다. 이어 레트로한 분위기가 가득한 공간에서 붐박스, 스위치, 클락션, 벨을 누르는 로켓펀치의 모습이 짧게 지나간다. '링링'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잠든 내 머릿속을 Ring a Ring a Ring'이라는 가사가 공개되며, 17일 공개될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링링'은 신스웨이브와 80년대 신스 팝 스타일을 결합한 곡으로, 위트 있는 가사로 당당한 사랑을 표현했다. 음원은 17일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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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6' 로켓펀치, 뉴트로 요정들의 'Ring Ring'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링링(Ring Ring)'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속에는 화려한 비즈 드레스를 입고 '뉴트로 요정'으로 변신한 로켓펀치의 모습과 함께 새 앨범 트랙리스트가 담겨 있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링링(Ring Ring)'을 포함해 수록곡 '아이 원트 유 배드(I Want U Bad)', '라이드(Ride)'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로켓펀치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링링(Ring Ring)'은 '새로움'이라는 뜻의 '뉴(NEW)'와 '복고'라는 뜻의 '레트로(RETRO)'를 합친 신조어 '뉴트로(NEWTRO)' 콘셉트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로켓펀치의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귓가에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를 전하며 올여름 가요계에 새로운 레트로 열풍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로켓펀치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링링(Ring Ring)'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5.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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