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03건
스타

급이 다른 ‘샤넬 걸’…블랙핑크 제니, 독보적 분위기 [화보]

솔로로 돌아온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화보를 통해 독보적 매력을 선보였다.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14일 제니가 참여한 11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제니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샤넬과 진행한 것으로, 화보 속 제니는 샤넬의 2024/25 크루즈 컬렉션의 의상을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제니는 다이빙 후드, 시퀸 장식 재킷, 스윔웨어 등 다채로운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명실상부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뽐냈다.제니의 화보는 더블유코리아 11월호와 웹사이트,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제니는 지난 11일 새 싱글 ‘만트라’(Mantra)를 발매했다. ‘만트라’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와 미국, 브라질, 싱가포르, 필리핀, 멕시코 등 5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0.14 18:58
스타

안은진, 파격 화보 공개…‘한예종 동기’ 김고은 “너 美쳤다” 깜짝

배우 안은진이 예능 이미지를 벗고 카리스마로 돌아왔다.안은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찍은 화보 여러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은진은 머리를 올백으로 묶고 짙은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이목구비를 부각했다. 긴 기장의 코트를 소화하며 카리스마를 뿜는가 하면 몸선을 드러내는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안은진과 한예종 10학번 동기인 김고은은 “미쳤다 너 미쳤니”라고 호들갑을 떨어 웃음을 안겼다. 누리꾼들 역시 “가을을 데리고 온 은진님 고혹미 감동입니다 역시 안은진”, “포스 무엇”, “예능도 연기도 잘하는 은진 배우” 등 열렬한 반응을 남기고 있다.한편 안은진은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털털한 매력으로 활약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23 07:39
연예일반

뉴진스 민지, 눈부신 미모 [화보]

그룹 뉴진스 민지가 눈부신 미모로 패션 매거진 특별판 표지를 장식했다.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지난 30일 민지와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함께 한 화보를 공식 SNS에 공개했다. 샤넬 앰버서더인 민지는 2년 연속 ‘더블유 코리아’ 서울재즈페스티벌 특별판의 주인공이 돼 높은 위상과 존재감을 보여줬다.‘스테이 위드 뮤직’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 화보에서 민지는 초여름의 쏟아지는 햇살 아래 반짝이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다채로운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한편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24일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5.31 09:41
연예일반

손흥민·전지현, 런던서 재회…부상 당한 손가락 눈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배우 전지현이 패션 행사에서 재회했다.20일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공식 SNS에 “다시 한번 성사된 손흥민과 전지현의 기념비적인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행사장에서 만난 손흥민과 전지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손흥민은 전지현과 대화하며 “아, 정말요?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답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이다.두 사람은 버버리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도 패션 행사에서 만나 함께 찍힌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이번 영상에서 손흥민은 부상 당한 손가락에 은색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손흥민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4강전이 열리기 전날 밤, 이강인 등 다른 선수들과의 갈등 속에서 이를 중재하려다가 손가락 탈구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2.21 09:10
연예일반

[화보IS] 블랙핑크 제니, 역시 ‘인간 샤넬’…미모가 다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24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샤넬 앰버서더 제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는 샤넬의 2023/24 크루즈 컬렉션을 착용해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샤넬 크루즈 컬렉션은 컬러풀하고 유쾌한 룩을 통해 1920년대와 1930년대의 화려함에서부터 1970년대와 1980년대의 리듬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의 세월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 되는 파워풀한 에너지는 패브릭, 자수, 프린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골드와 블랙 컬러의 쉐브론 패턴, 칼 라거펠트가 좋아했던 분위기로 표현한 디스코 볼, 밀크쉐이크와 롤러스케이트, 멋진 코코넛 야자수와 태평향 위로 펼쳐지는 석양에 이르기까지 패턴과 다양한 모티프로 표현시켰다. 그 밖에도 라인스톤, 옴브레 컬러, 메탈릭 레더가 돋보이는 다양한 악세서리도 준비되어 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0.24 09:27
연예일반

[화보IS] 한효주 “‘동이’ 이후 엄마役 처음, 이정하에게 계속 엄마라 하라고“

배우 한효주가 디즈니+ 새 시리즈 ‘무빙’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한효주는 최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한효주는 ‘무빙’에서 초인적인 오감 능력을 지닌 요원 이미현 역을 맡았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극에서 그는 10대 아이를 둔 40대 엄마가 된다.화보에서 한효주는 강렬한 의상과 신비로운 무드로 특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초인적인 오감 능력을 지녀 비밀 요원으로 활약하던 젊은 시절부터 고3 아들을 둔 엄마까지 한 작품 속에서도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이미현이라는 인물에 흠뻑 녹아든 것처럼 한효주는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무빙’의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드라마 ‘동이’에서 엄마를 연기했던 적이 있지만 이번엔 고3 아들을 둔 40대를 연기해야 했다”며 스스로 엄청나게 주문을 걸어 역할에 몰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들 봉석을 연기한 배우 이정하에게 “앞으로 계속 엄마라 불러라”고 했던 일화를 전하기도 해 캐릭터에 진심으로 몰입한 한효주의 연기를 기대하게 했다.공개를 앞두고 있는 ‘무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효주는 “강풀 작가님이 그리는 특유의 투박한 정서, 인간애가 오히려 더 끌렸다”며 “시나리오를 읽는 내내 ‘잘 만들어지면 어떨까’ 머릿속에 그렸다”고 회상했다.이어 “‘무빙’은 내게 사람을 남긴 작품”이라고 귀띔, 배우들의 찰떡같은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한효주의 화보와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 전문은 더블유 코리아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한효주가 출연하는 ‘무빙’은 다음 달 9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7.24 14:57
연예일반

군백기 끝낸 온앤오프가 활짝 열 2막

그룹 온앤오프가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K팝 보이그룹 중 가장 짧은 군백기(군대+공백기)를 마친 온앤오프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온앤오프는 지난달 27일 효진, 이션의 전역으로 군백기를 끝냈다. 앞서 20일에는 MK가, 26일에는 제이어스, 와이엇이 전역했다.효진, 제이어스는 지난 2021년 11월 팬카페를 통해 일본인 멤버 유를 제외한 한국인 멤버 다섯 명이 비슷한 시기에 입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온앤오프 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결정했던 동반 입대는 멤버들 간 끈끈한 우정, 팬들을 위하는 마음 등 온앤오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했다. K팝 보이그룹 사상 최초의 멤버 전원 동반입대는 K팝 팬들의 응원을 받고 지상파 뉴스에 보도되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실제로 온앤오프의 군백기는 딱 1년 6개월이었다. 해당 기간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쉽지 않았던 시기와 맞물렸고 동반입대는 탁월한 선택이 됐다. 온앤오프에게도 동반입대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입대 전 온앤오프는 상승세를 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 데뷔한 온앤오프는 ‘컴플리트’(Complete), ‘사랑하게 될 거야’, ‘스쿰빗스위밍’ 등 명곡들로 K팝 팬들 사이 입소문을 타고 있었다. 그러던 중 Mnet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하며 온앤오프의 상승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온앤오프는 ‘The 사랑하게 될 거야’, ‘잇츠 레이닝’(It’s Raining) 등의 무대를 펼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이듬해 온앤오프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온앤오프: 마이네임’(ONF: MY NAME) 타이틀곡 ‘뷰티풀 뷰티풀’(Beautiful Beautiful)로 데뷔 1308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이 밖에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를 비롯해 영국 매거진 ‘FAULT’, 홍콩 유력 일간지 ‘SCMP’ 등 해외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춤춰’, ‘여름 쏙’, ‘구스범스’(Goosebumps) 등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온앤오프는 군백기마저도 알차게 보냈다. 입대 전 준비한 스페셜 앨범 ‘스토리지 오브 온앤오프’(Storage of ONF)를 발매했으며 효진은 스페셜 싱글 ‘너를 사랑하는 일’도 발매했다. 여기에 군대 뮤지컬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을 통해 팬들에게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공백기 최소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다시 모인 온앤오프. 이들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알비더블유 2023 썸머 페스티벌 오버 더 레인보우’(RBW 2023 SUMMER FESTIVAL Over the Rainbow) 마지막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온앤오프의 전역 후 첫 완전체 무대로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오는 29일 단독 팬미팅 ‘비 히어 나우’(BE HERE NOW)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앞으로는 보고 싶을 땐 보고 힘낼 수 있게 노래하고 같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것”이라며 활동 의지를 불태운 온앤오프.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선 온앤오프가 보여줄 한층 성숙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떤 모습일지 지켜볼 일이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7.05 05:39
연예일반

[화보IS] 안효섭, 낭만 닥터의 품격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로 돌아온 안효섭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배우 안효섭은 최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안효섭은 이번에 브랜드 자크뮈스 최초의 남성 화보를 장식하게 됐다. ‘셰도 댄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안효섭은 긍정적 애티튜드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그간 패션 관계자들에게 뛰어난 피지컬과 우아한 분위기, 대체불가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안효섭은 이번 화보를 통해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보로 시청자를 설득해 온 안효섭은 지난해 드라마 ‘사내맞선’으로 전 세계에 대세의 신호를 알린 후 최근 최고 시청률 16.5%를 기록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3’로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안효섭의 더 많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의 공식 SNS 채널, 웹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5.03 17:03
연예일반

[화보IS] 김히어라, 빛나는 비주얼

배우 김히어라가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W KOREA)는 26일 배우 김히어라와 함께한 뷰티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김히어라는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의 신제품 뮤즈로 발탁, 이번 화보에서 화사하게 빛나는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와 영상 속 김히어라는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모던하고 시크한 모습을 완성하고 있다. 블루와 화이트 배경 사이로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와 매혹적인 자태를 모두 드러낸 김히어라는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에 가깝게 소화하며 모델로서도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뿜어낸다. 무결점에 가까운 투명하고 맑은 피부와 시선을 사로잡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히어라는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주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4.26 08:53
연예일반

[화보IS] ‘더 글로리’ 학폭 5총사 캐릭터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학폭 5촐사의 캐릭터 뒷이야기가 공개됐다.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최근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를 연기한 배우 임지연,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더 글로리’ 파트2 공개 이후 다섯 명이 함께한 화보는 이번이 처음. 이들은 각자 ‘더 글로리’ 속에서 자신들이 맡은 캐릭터를 어떻게 탄생시켰는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가해자 무리의 주축인 박연진을 연기한 임지연은 “연진에게서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나는 절대 죽지 않아’라는 만만치 않은 기운이 드러나야 했다”며 “연진이가 동은(송혜교)에게 당할 때는 순간적으로나마 당황하는 기색은 있어야 했다. 그래야 보는 이가 통쾌함을 느낄 테니까. 그 후 연진이의 센 기운을 내비치려다 보니 내가 동은이를 무시하는 표정을 자주 짓더라”고 설명했다.박성훈은 김은숙 작가로부터 “재준은 섹시하되 느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그 어떤 작품 때보다 의상 피팅을 많이 했다. 식단 관리도 하고 헤어스타일에도 신경 많이 썼다”며 “대본에서 받은 느낌을 어떻게 구현할까 하다가 긴 머리 스타일을 떠올렸다. 불량스러우면서 무게감도 좀 더 있어 보이게”라고 설명했다.이사라를 연기한 배우 김히어라는 “나는 연기할 때 물음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 이 장면이 필요한가’ ‘왜 이런 말을 하는가’ 같은 것”이라며 “그런데 사라는 일반적인 인물이 아니잖나. 어느 순간 제작진이 ‘사라는 그냥 나쁜 애야. 너무 이해하고 이유를 찾으려 들지 말자’라는 말을 하더라”고 이야기했다.최혜정 역을 맡은 배우 차주영은 “주변에서 혜정이 같은 인물을 찾을 수가 없어 막막했다”며 “툭하면 화가 난 상태로 메모장에 뭔가 썼다. 답 없는 고민을 안 좋아하는데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았다.. 그러다 내린 결론은 무언가를 찾으려 하지 말고 대본에 집중하자는 거였다. 그래서 그냥 대본을 읽었다”고 털어놨다.마지막으로 손명오를 연기한 배우 김건우는 “혜교 누나와 내가 이 작품에서 같이 촬영하는 신이 많았는데 누나는 선배로서 지시 비슷한 걸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하고 싶은 대로 해. 네가 준비한 거 다 해봐’라는 식이었다. 그런 데서 오는 편안함을 첫날부터 느꼈다”며 감사를 표했다.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는 문동은과 분식집에서 만나는 장면을 꼽았다. 이는 김건우의 ‘더 글로리’ 첫 촬영 장면이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3.16 13:0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