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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메모리스트' 시청 독려 "오늘은 어떤 후추가 될까"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드라마 '메모리스트' 시청을 독려했다. 전효성은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밤 10시 50분. tvN '메모리스트' 본방사수. 오늘은 강지은이 어떤 후추가 될까"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셋업슈트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 늘씬한 슈트핏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은 보는 날", "본방사수 할게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사회부 기자 강지은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4.22 21:17